비타민나무(Vitamin Tree)
●특징적 성분으로서
전문가의 분석한 발표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나무의 과실에는 포함되는 유효 성분은
200 종류 이상도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비타민 6 종류, 지방산 22 종류, 식물성 미량 영양소 등 유효 성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량 원소는 칼슘, 철, 아연, 동, 칼륨, 등 18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미노산은 화제의 아미노산류에 대해서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을 포함한 16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라보노이드류는 루틴, 케르세틴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나무의 과피나 과육으로부터 추출되는 후라보노이드는 인체의 체액이나
혈액 부분의 산화를 막아주므로 세포내의 항산화 효과도 있어, 질병의 개선과
예방에 최적인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후라보노이드를 정신질환의 개선에 이용하고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비타민나무는 옛날부터 알려진 유용 식물이며 각종 비타민류와 아미노산, 베타
카로틴, SOD , 사과산이나 구연산, 후라보노이드, 불포화 지방산, 미네랄 등 다량의
유효 성분은 세계 각국의 연구에 의해서 이미 밝혀지고 있습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식품의 기업으로부터도 주목을
받아 재배가 활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타민류가 풍부하여 「비타민의 은행」이라고도 말하며
그래서
중국에서는 「국보」,
또 러시아에서는 「 제 2 의 인삼」,
홍콩이나 대만에서는 「미라클 프루츠」,
북한에서는 김일성 주석이 생전시 쓸모있는 나무라고 평한 후부터
비타민나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다양하게 골고루 보충하는 귀중한 과일로서
진귀하게 여겨 왔습니다.
참고로 비타민C의 하루의 소요량 은
성인( 18 나이 이상) 100mg
임산부 110mg
수유부 140mg
비타민나무는 과실쥬스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C 는 530mg/100g 입니다.
이것은 포도의 265 배, 사과의 176 배, 토마토의 26.5 배, 레몬의 5.8 배에 상당합니다.
「건강산업 신문」에 의하면,
메디카 21 일본 건강 의료 연구소는 비타민나무의 안전성을 사람 시험으로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과즙 원액을 음용 했을 경우의 혈액 및 간기능에 대한 영향을 조사해 확인된
것입니다만, 동연구소에서는 또 동시에 NK세포성(natural killer cell activity)나
혈당치에 관해서도 조사했습니다.
혈당치에 관해서는80%이상의 시험자에 대해 혈당치의 저하가 확인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의 비타민나무의 종자 오일의 최고급입니다.
몽골 의학에서는 1300년도 옛부터 사용되고 있는 전통의 과실의 종자 오일입니다.
불포화 지방산87%이상,α-리노 렌산도 고함유 하고 있습니다.
더욱 피부에도 좋다고 여겨지는 비타민 A·비타민 E·카로틴등의 영양 성분도
함유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나무
전설에 의하면,
기원 전 12 세기, 고대그리스의 원정대는 더이상 행군에 할수 없는 위독한 질 병을
앓은 말들을 비타민나무 숲에 방목해 두거나, 작고 붉은 과실을 가득 결실한 식물을
몇일 먹였더니 병든 말들이 기적적으로 회복 되었을 뿐만아니라 이전보 더욱더
힘이나 씩씩하여 한층 더 겅강하였고, 말들의 털이 윤기가 반들 반들 흐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원정대는 이 식물을 「말도 빛나는 나무」라고 명명했습니다.
강한 통치력과 군사적 지략으로 들판을 떠돌아다니던 유목민인 몽골민족을 통합
했고 중국왕조의 수도까지 점령했던 칭기즈칸, 그는 아시아 대륙뿐만 아니라 서방
세계까지 굴복시키며 그의 이름을 세계만방에 떨쳤다.
몽골 제국을 구축한 그 칭기즈칸 자신도 비타민나무를 자양 강장의 비약으로서
애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대륙을 석권한 징기스칸의 원정군도 비타민나무의
약용 효과를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징기스칸의 기병들이 아시아대륙을 정벌때, 무적인 이유중의 하나는 비타민나무의
잎과 과실을 말에 먹이로서 주었기 때문에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몽골 귀족의 사이에서도 비타민나무는 매우 진귀한 식물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비타민나무는 「생명의 열매」로서 옛부터 귀중한 보물라고 알려 왔습니다.
또, 유안 왕조를 쌓아 올린 쿠빌라이는 궁정의 강장제로서 이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현재는 일본의 스모 대회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몽골 출신의 "요코즈나도" 비타민
나무를 일부러 몽골에서 들여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먹고 있다라는것. 비타민
나무의 풍부한 천연 비타민이나 아미노산등의 영양소가 천하장사의 몸만들기에는
빠뜨릴 수 없는 과실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세계가 주목!
비타민나무를 둘러싼 세계의 움직임은 활발해져 오고 있습니다.
1981년 3월, 구소련의 우주비행사 훌라 지미 엘·코파라노코씨와 피코트엘·
카트노하씨는 공간 궤도로부터 보고에 의하면 「비타민나무 제품은 무중력 상태를
극복하는데 매우 유익했다.」라고 했습니다.
또 비타민나무는의 방사선 보호 작용도 연구테마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스크린이나 컴퓨터 스크린으로부터 누출하는 미량의 방사능을 예방하는데,
비타민나무는 성분이 보호 작용을 발휘한다고 단언하고 있는 중국의 학자도 있습니다.
모두 진위가 확인되었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원래 티벳의, 몽골의에 의해서
한방약으로서 사용되고 있던 비타민나무가 지금, 예상도 하지 않았던 방향으로의
연구 대상이 되어 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또한, 해외에서도 방사선으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우주식으로서 주목받아 애용되고
있습니다.
●생태계에 헤아릴 수 없는 효과!
풍우에 강하고, 건조나 강알칼리성 토양, 소금기가 많은 토양에서도 잘 생육하는
염기성나무로서 바닷가 모래땅에 잘 자란다.
식물들이 자라기가 힘든 불모지의
토양, 한층 더 고온이나 저온에 참아 5000 m위의 고원이나 사막의 극히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그 크게 발달한
뿌리는 토양의 질소분을 축적하며 수분을 축적하여 초목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비타민나무의 뿌리는 매우 발달해서 질소 고정균 즉 방선균(放線菌)인 아조트바크타
가 대량으로 부착하여 아조트바크타는 질소를 고정할 뿐만 아니라 식물호르몬을
생산해 주변의 식물 생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즉 비타민나무에는 주변의 녹화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식물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사막과 같은 건조나, 풍사에 강하고, 습윤에도 참는 극히 어려운 환경에 생장할 수
있는 비타민나무는 사막의 녹화 뿐만 아니라, 토사 유출의 방지 수목으로 큰 역할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지구를 구하는 식물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극한의 기후 악조건과 거칠고 메마른 척박한 토양에서 잘 생육하므로
토양으로부터의 영양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불모지
토양에서 번성하는 특이한 식물이며, 에너지를 흙으로부터가 아니고, 태양의
빛으로부터 흡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곳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비타민나무의 성장 환경은 비타민나무는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위가 심한 고산이나
사막 지대에서 생육하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극단적으로 적고 기온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식물이 살아남으려면 가혹한
환경가운데서 비타민나무는 2억년 전부터 끊어지는일 없이 살아 남아 왔습니다.
지구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식물의 하나입니다.
비타민나무 재배 방법
내한성이 강하여 해안이나 강가 혹은 고산 지대의 사막에 생육하며,
성장하면 나무의 높이 2~4 m가 되는 가시가 있는 낙엽관목 및 소교목에
속합니다. 풍매화 식물입니다.
과실크기는 0.4~0.9 g의 황등색 소과실이 8월 무렵에 열립니다.
비타민나무는 5월 무렵에 개화하여 8월부터 10월이 수확 시기입니다.
3년째에 결과 수령에 이르러, 7~8년째에 가장 많은 수확기가 되어, 비타민나무의
수명은 약 30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높이 2~3 m의 독립성으로 지엽은 좁고 가늘고 긴 은잎이다.
과실색은 보통 황색으로부터 오렌지색의 열매이지만, 최근에는 붉은 빛이 많은
품종도 있다.
비타민나무의 비밀 방선균(放線菌)
근류 방선균
공기중의 질소를 비타민나무의 뿌리에 공생하는 근류 방선균이 흡수하여 생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은 콩의 2배로 능력이 월등히 좋은 덕분에 비타민나무는
메마르고 척박한 불모지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수 있고 더구나 이런 토양를 비옥하게
개량시켜서 그 토지의 생태계에 좋은 환경을 가져올 수가 있다.
마침내 비타민나무의 비밀은 실로 대단해!
결과적으로 비타민나무는 자기자신으로부터 비료를 자가생산한것을 이용하여
생육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나무이다.
방선균(放線菌)과 질소고정(窒素固定菌)
방선균은 토양중에 생활하고 있는 세균.
대기중의 80%를 차지하는 질소 가스(N 2)는 그대로의 형태에서는 생물
에게는 거의 이용되지 못한다.
다만 일부의 세균등의 미생물은 식물의 뿌리에 비집고 들어가고, 공생하여
공기중의 질소를 암모니아등의 화합체 질소에 변환=고정하는 대사를 실시
한다.이 대사를 질소고정이라고 이렇게 말한다.
이 세균 미생물은 질소 고정균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참고로 정리하면
공생적 질소고정(共生的窒素固定)을 실시하는 균과 공생식물(共生植物 宿主植物)은
주로 아래와 같은 3종류(種類)가 있다.
1.근류 박테리아(根粒菌)의 하나인 리조비움(Rhizobium)
콩과 식물→ 콩(大豆)등의 뿌리의 세포내(細胞内)에 비집고 들어가는 질소고정(窒素固定菌) .
2.방선균(放線菌)의 하나인 후란키아(Frankia)
콩과 이외의 식물→자작나무과(오리나무, 자작나무)와 보리수나무과의 보리수, 비타민
나무등 피자식물(被子植物) 뿌리와 세포외(根, 細胞外)의 세포에 생식하는 질소 고정균.
3.런조식물의 하나인 노스특크(Nostoc)
콩과 이외의 식물→나자식물(裸子植物)의 소철류나 생이가래과의 양치식물인 물개구리밥
(Azolla imbricata), 또 이끼류 식물로 보리수나무등을 숙주식물(宿主植物)로 하는
질소 고정균(窒素固定菌).
비타민나무는 강력한 뿌리 시스템과 근류 박테리아에 의한 질소고정 능력에 의해서 가혹한
환경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 상기 사진과 같이 비타민나무 바위의 갈라진 틈새에서 광범위
하게 그 뿌리를 붙인다.
토양개량된후 비타민나무의 숲속안에 다른 종류의 나무들이 동반번성하여 숲이
펼쳐져 간다.
산불로 황폐화된 헐벗은 산림 복구나, 사막지대가 녹화된후 자연식생이 회복되어
토양의 침식이 멈추어 동식물이 돌아오는 좋은 순환에 들어간다.
재배지는 -40℃~+40℃지대까지 재배 가능하하다고 한다. 토양은 가리지 않아서 특히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좋아하므로 배수가 않되는 점토질이나 황토와 같은 토양에서는
생육이 좋지 않다.
식재지는 묘목을 심기전에 미리 적합 토양은 유효 경토 40 cm, 토양 PH7.0~8.0,
옮겨심기전에 유기질비료와 화학 비료등을 2~3회 흙과 잘 혼합되도록 트렉터로 갈고
로타리쳐서 상당 기간 토양을 안정되게 하고 나서 심는다.
좌측에서*1년묘(8월)*2년묘(8월)*수입묘종*
비타민나무는 나무 전체를 이용하는 버릴곳이 없는 만큼, 경제적 이용가치가 높고,
자연 환경 회복의 녹화, 그리고 경제적 소득을 올려주는 확실히 일석이조의 우수한
식물이다.
비타민나무의 상업적 이용의 일부를 소개한다.
과실: 생, 건과, 쥬스, 드링크, 과자, 잼, 젤리,식초,화장품, 비누,
샴푸, 종유, 플라본유, 술.
잎: 차잎의 제조, 차제품의 제조, 플라본 추출, 고품위 식료첨가물, 사료
나무: 줄기 신(장작), 건축용 고밀도 합판, 혼합 섬유판, 버섯 배양목.
사막 지대는 극심한 토양 침식과 불모 지대이기 때문에 「지구상의 달」이라든지,
「지구 환경의 암」으로 불리고 있다. 이 지대의 가혹한 자연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식물은 비타민나무 이외에는 거의 없다.
강우시의 빗물에 의해 침식되어 불모지 소협곡 상황 사진
비타민나무의 수풀은 토양 침식에 브레이크를 거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위력을
발휘한다. 비타민나무는 구릉지대나 소협곡의 경사면을 초록으로 물드리고 있으
면서 매우 좋게 자란다.
한번 비타민나무의 수풀이 모래와 진흙의 침전물 위에 자라 덮이면, 대규모 비타민
나무 뿌리가 잇달아 퍼져 간다. 이 때문에 새로운 비타민나무묘목들이 성장한다.
이러한 비타민나무의 특성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소협곡인 깊은 도랑에 식림 되어
홍수를 컨트롤 해, 강바닥이나 깊은 도랑의 토사가 흘러가지 않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불모지와 사막 지대의 토양 침식을 막는다.
파종 2년째의 비타민나무
상하의 사진은 4년째의 비타민나무
동일 지점이며 각도를 바꾸어 촬영.
보리수과에 속하는 관목인 비타민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약용 정유를 비롯하여 건강에 좋은 성분이 100여종이나 함유되어
있어 최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타민 나무 - "북TV 이색적인 나무 자랑
북한이 '국가의 재보'라면서 장수영양식품 원료인 비타민나무를 심도록 적극 권장
하고 나섰다.
북한 중앙텔레비전은 28일 "비타민나무 열매는 20여 종류 병에 대해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나 기름을 비롯 건강장수에 좋은 성분들이 100여종이나 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름도 생소한 비타민나무는 보리수과의 작은 키나무로 '갈매보리수나무','보리수
아재비' 등으로 불렸으나, 고(故) 김일성 주석이 생전에 쓸모있는 나무라고 추켜
세우며 비타민나무라고 이름붙였다.
비타민나무 열매에는 비타민 A,B,C,E,F,K가 들어 있고, 추운 지방과 더운 지방 모든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
생육이 좋은 6년생 나무에는 7kg, 8년생 나무에는 10여kg 정도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고 방송은 전했다.
비타민나무는 1 정보에서 열매 5~10t을 수확하는데 열매 1t 이면 670여kg의 원액을
얻을 수 있고 이 원액에 물을 몇십배 섞어도 고유의 파인애플 향기와 색깔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것.
또 고급청량음료는 물론 가공주, 단조림, 약용기름, 단묵을 비롯한 당과류와 비타민
나무 잎차와 식초 등 여러가지 장수 영양식료품을 만들 수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비타민나무의 특징은 척박한 땅에서 잘 자란다는 점이며, 뿌리에서 새끼나무들이 돋아
나와 땅을 덮기 때문에 토지 보호림으로도 제격이라는 게 북측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 영하 40-50도의 강추위에도 강하고 병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6년간 농약을 한번
쓰지 않아도 싱싱하게 잘 자라는 것으로 판명됐다는 것.
특히 이 나무는 겨울철 눈이 내린 후에도 눈 속에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핀 것으로 착각
할 정도로 겨울 풍치를 돋워주며, 섬유소 함량이 많고 발열량이 높아 펄프용으로, 땔감
나무로도 이용가치가 매우 높다.
북한 량강도 대홍단군은 비타민나무숲을 100 여정보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두산 은 북한 양강도(량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지린성[吉林省]의 경계에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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