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풍경

이른 봄의 명상

구봉88 2008. 2. 29. 22:22

내일 이면 춘삼월이네요!1

무자년 시작 한지 어느덧 2개월 ....담배는 께속 끊고 가는데

새봄은 못다한 겨울을 물리느라 조급한가보네요.

 

 

 

 

 

 

새해아침에 기대했던일들은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꼭 이루어진 느낌이 들고 있다. 항상 조급함이 없이 매일을

오늘처럼 ,시작처럼 내면을 감당하며 바투잡을 수 있는

마음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심상이 흔들리지않고 항상  범사에 감사할줄 아는 내가 되면 .....

모든사람이 새해 희망했던 꿈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 해본다.

 

자연의 섭리는 인간이 거스를 수 있는것이 아니다.

동화하고, 어울리고, 존재를 인정하고,모자람을 아는 겸손함이 있으면

모두가 행복 한것을 ....

 

사진에서 보는  눈과 꽃들은 서로를 인정 하면서 서서서히 자리를 바꾸어주는것 같네요. 

시기도 질투도없이 그냥 그대로 서로를 사랑 해주니까요.

참다운  Win-Win은 멀리서 배우는게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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