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소나무의 절개도
겨울의 풍상에 비껴날수 없는 순간이 왔네요 !
눈내린 다음날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도 털어내지못하는 지난밤의 흔적을.....
그 풍상에 저리도록 아프겠지만
보는이의 마음엔
그냥 아름답기만 하다.......
세상응 항상 그런것 아닌가?
때론....
수채화같은 질감이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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