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릅나온 바지에 맨발로 한푼 주세요
대나무 비닐우산
그저 걸칠것도 귀했고 빨래하기고 쉽지 않은때 지지배나 머슴아나 ..
그저 벗고 다니던 시절 입니다.. 챙피한것도 몰랐지요..ㅎㅎㅎ
오줌 똥 싸기 쉽게 엉덩이가 타진옷 이옷 거이 다 입고 자랐지요..
바람도 솔솔 시원 했지요. 캬캬캬캬캬 ~
[국악명상곡]도량에 피는 꽃
출처 : 친구가좋아
글쓴이 : 친구가좋아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어린시절(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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