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찢어지지만 안아도 다행이었다.찢어지면 엄니가 실로 꽤매주시곤 하셨다.
검은실도 있었는데 왜 하필 하얀실로 꽤메주셨는지...
가끔 흰 고무신도 사주셨다.
고무신에 용도는 다양했다.반을 접어서 배를 만들기도하고
집에까지 맨발로 걸어오기도 했었지....
요즘 아이들은 알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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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사랑이올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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