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
피서인파 150만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 1972. 07. 23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만원인 교외선.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 1975. 06.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인파 / 1982. 08. 01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08
광나루의 인파. /1967. 07. 29
한강 광나루유원지 피서인파 / 1974. 08. 12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여름 어린이 물놀이 / 1973. 07. 01
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 1973. 07. 20
얼음 배달꾼 / 1974. 08. 01
해운대해수욕장 행상 - "달고나 사이소" / 1977. 08. 01
서울뚝섬 유원지의 선유객들. 성수대교 아래 그늘에 머물고 있다. / 1978. 07. 29 원두막의 어린이 / 1980. 07. 24
모기장까지 등장한 숲속의 피서 / 1983. 08.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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