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의 불편한 진실

 

제주해군기지의 불편한 진실- 우리의 영토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독도는 일본이, 이어도는 중국이

 

출처: 판도라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1034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측의 주장은 구럼비 바위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진실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지 않았고, 3.7km의 언덕에 지천에 깔려있는게 구럼비 바위입니다. 이렇게 진실이 밝혀지니까 이제는 반대하는 이유가 크루즈여객선 15만톤 급이 2대가 정박할 수 있는 크기로 짓지 않기 때문에 반대 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토박이는 거의 없고 외지인들(전문 데모꾼)이 와서 데모를 주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해군기지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15만톤급 크루즈 여객선은 세계적으로 7대밖에 없어서 한꺼번에 2대가 제주도에 올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전 해군제독의 증언).   제주도 옆에 이어도 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중국은 오래전부터 제1도련, 제2도련,이라는 영역표시를 해서 이어도를 중국의 내해화를 만들려고 오래전부터 노력을 해왔고, 지금 제주도는 5억이상의 투자나 부동산을소유하면 영주권을 내 줍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인들이 제주도 땅을 엄청나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정부가 제주 해군기지를 감시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주해군기지가 완성되면 군함들이 수시로 정박하게 되고 제주도는 엄청난 경제적 호황을 누리게되는데 결국 반대한다는 진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중국의 조종을 받는 걸까요? 북한의 조종을 받는 걸까요? 아님 둘다 일까요?   이런 내용이 궁금하시면 <천안함정치학(글마당, 2012년)-이정훈 지음>에 언급되어 있고, 천안함사건도 북한이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해 왔는지 자세한 일지가 소개 되어있습니다.   또 이정훈 기자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반대하는 <반동북공정-지식산업사, 2008년>을 통해 이미 여러해 전부터 조사해서 책으로 출간되어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