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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숯불착화기 기사광고

구봉88 2013. 5. 23. 13:59

 

 

누구나 사용하고있는 숯불 착화기!!

무엇이 문제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1.숯의 유래

이땅에 불이 발명된 이래 인간은 생식에서 화식을 하면서 다양한 요리의 소재와 맛을 개발 해오고 있읍니다.

이러한  인간의 생활문화중에 현저히 우리들의 외식 생뢀에 가까이 있는 생활 도구가 바로 숯 이다.

 

예로부터 숯은 우리들의 생활곳곳에서 생활편의, 의약, 건축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져 왔으며, 그중에서 난방용, 취사용등에서는 건강 증진을위한 탁월한 효과를 발 휘 하기도 하였다.

 

특히 숯이 가진 알칼리 효능과 원적외선 방사효능은 다양한 구이요리시에 육질의 심부부터 데워지는 성질로서 맛있는 육질의 식감을 발휘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숯의 온도에의해 직화로 구워지는 구이는 육즙이 손실되지않는 매력있는 구이의 소재로서 각광을 받아 왔다.

 

 

 

2. 숯불 착화기의 유래

상기와 같은 숯을 외식 시장에 서 사용 하기 시작 하면서 숯을 피우기 위한 노력의 산물로 서 만들어 진 것 이 바로 숯불 착화기인것이다.

 

과거에는 불쏘시개로 불를 붙인후 부채로, 풍로를 통해서, 이땅에 전기가 들어 오면서 전기의 힘을 빌린 모터동력 풍로를 통해 계속 숯불의 불쏘시개를 태워서 발화 시키는것이 주종이었고, 이후에 가스가 들어오면 서 가스불을 통한 착화방식으로 보완 이 된것이 숯불 착화기의 모습들이었다.

 

 

 

 

3. 숯불 착화기의 종류구분

숯불 착화기는 크게  불쏘시개 대기형과 즉석 착화기형이 있다.

  

     3-1. 불쏘시개 대기형

           이 종류는 시중에 널리 분포되어 사용 되어지고 있으며

           사용 업소에서 영업개시 2시간 전부터 숯을 모아놓고(예전

           의  무쇠난로를 연상--난로는 위로 뚜껑을 열고--불쏘시개

           는 아래로 끄집어내는 형태 )

 

           

 

상기종류의 착화기는 장소, 별도의 인건비, 숯의 소모량이

실제 150%이상 소모가 되며,

먼지, 소음, 별도의공간 및 건축비용이 추가로 발생됨

 

    

     3-2.즉석착화기형

          가] 실외형

              

       

상기형태의 제품들은 숯을 착화시에 분진과 먼지, 가스발생차단이 안되며

고온의 열이발생되므로  기계의 잦은 고장으로 불편함을 초래함.

 

           나]실내외 겸용(세계최초 수냉각방식 실내외겸용 착화기)

  

 

 

 

 

  

4. 제품개요

 

1]특징

하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립니다.

청정 즉석 숯불 착화기는 수냉각방식과 워터필터형 분진,가스제거방식으로 실내외 어디서든지 항상 쾌적한 환경으로 숯불을 만들수가 있읍니다.

 

둘,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숯불을 착화하실 수 있읍니다.

업소의 종사원 누구나 간편하게 작동관리할 수 있고, 숯불을 피우는 고온이지만 열화상위험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읍니다. 기계의 어느부분도 전혀 뜨겁지 않읍니다

 

셋, 매출이증대 됩니다.

보통의 업소는 손님이 지정좌석에 착석한후, 먼저 차림상을 차린후 주문된 고기와 숯불이 도착 하기까지 10분에서 많게는 15분의 시간이 소용 되지만,

본 숯불 착화기를 사용 하면 먼저 손님을 안내하면서 숯불을 착화시키고, 고기메뉴를 주문 받은 상태에서, 숯불과 고기가 동시에 제공 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밑반찬소모와 공복시 고기매출을 늘릴 수 있다는것이 업계종사원들의 보편적인 이야기 입니다.

 

넷. 원가절감으로 이익율이 증가됩니다.

보통의 경우 화롯불방식, 불쏘시개 대기형등은  숯불을 점화시켜놓은 상태에서 대기하는시간에 먼지와 재로 사라지는 원가는 40~50%이상 달아 납니다.

 

숯불을 전문으로 피우고 손님상으로 나르고, 빼내고, 불쏘시개를 관리하는 전담인력과, 별도의 공간과 치장비가 필요합니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읍니다.

 

다섯, 업소매장의 고기의 맛을 더욱 맛있게 합니다.

 

청정 즉석숯불착화기는 60초에서 1분 30초이내에 숯불이 고온으로 즉석 착화되므로 , 직화되는 고기들의 육즙을 살리고, 숯의 고유 기능인 원적외선 효과를 배가시켜서 맛을 뛰어나게 합니다. 따라서 손님들의 평판이 좋아집니다.

 

 

2]제품의 필요성

 

단일업종으로 우리나라 전체에서 가장 점포수가 많은 것은 서울에만 1만6천개로 추산되는 고깃집이다. 고깃집 창업자들이 동네마다 평균 30여개에 이르는 경쟁업소와의 생존경쟁 속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수립 에 골몰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이런 고기구이(육류, 어류, 가금류)종류의 외식 사업은 반드시 숯불을 사용 한다면, 시내중심가 비지니스상권등에는 공간적 제약을 많이받고,  이런경우 일회용 부탄가스를 사용 할 경우, 로스터 구매비용이 초기창업비용에 많은 부담을 주고, 유지보수관리(불판 및 부속기구류)비용도만만치 않게투자가 되므로, 창업자들은 초기창업 비용절감과, 유지관리비용등 고정 관리비를 줄여야 한다는것이 창업전문가의 견해이다.

 

창업전문 경영컨설턴트이자 마케팅전문가인,  (주)구봉경영컨설팅  김석록 대표는 "고기구이 창업을 고려 할때는  취급제품의 맛과 가격경쟁력, 그리고 종업원의 서비스품질, 매장 의 쾌적성등이 고객을 위한 전략이라면,  창업주의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종업원관리와 원가절감, 임대료, 월세등 고정비절감노력과 매출을 늘릴수있는 매장 접객전략이 창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있읍니다"  라고  하면서, 이제는 외식업체도 불황기일수록 고개을 위한 점진적 투자는 생존을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한다.

건강한 웰빙트렌드를 찿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장어구이, 닭고기, 오리고기, 한우, 돼지고기등이 인기육류메뉴지만, 인기리에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점포들의 특징은 역시 맛과 쾌적한 환경, 친절한 종업원 서비스. 끊임없는 원가절감노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할수있다는것이 정답일것이다.

 

 

3]어떤곳에 필요한지요?

하나,어떤 메뉴에 필요 할까요?

구이시장의 변화에 따라 차별화된 메뉴와 가격, 특화된 서비스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창출하는 것이 성공창업의 필수요건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가장 최근에 등장해 각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장어구이, 숯불 생선구이점등 참숯과 성형열탄을 사용하는 모든 구이업소가 필요의 대상입니다.

 

둘, 어느정도규모의 점포에 필요 합니까?

테이블 13개부터 28개정도의 점포는  1대만 있으면 충분 합니다,

단, 30개이상 70테이블까지는 2대만 있으면 충분 합니다.

아무리 예약 없는 단체손님들이 오셔도 문제 없읍니다.

 

 

셋,구이전문전 프랜차이즈본사 사장님들 보세요!

프랜차이즈본사는 표준화된 메뉴와 영업 시스템을 로얄티로 하여

많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하신다면, 주방과 매장의 기본 설계부터 시스템화 시키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읍니다. 

 

 

 

 

 

4]어떻게 구매하나요?

 

제품구매방법등 자세한 문의는 (주)청호그린테크 고객상담실

1588-9270 에서 자세하게 상담 드리고 있으며, 호남, 인천, 서울강남, 부산, 경남, 대구경북등의 지역 총판점을 통해서도 구매하실수 있읍니다.

 

제품은 현금판매, 할부판매, 1년~3년 장기렌탈도 하고 있읍니다.

 

 

 

 

5]어떤업체에서 사용 중인가요?

대형 한우구이전문점 "청담"(인천 청천동소재), 서울 서초동 법원앞

한우구이전문점 "고구려", 오리구이전문점" 장작마루와 다향오리"

프랜차이즈 "신사동 양푼이구이" 제주 흑돼지전문점 "흑돈가"

이경규의 "화통구이 면목점" 그외 대소형 업소 100여곳에서 절찬리에 사용 중입니다.

 

 

 

6.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관한 질문에 이 회사의 유청호대표이사는

 "품질에 관한 자신없이 렌탈 판매를 할수없죠!

저희 청정 숯불 착화기는  무공해 청정을 표방하고,

자신과 신뢰를 소비자들께 되돌리는 기업으로서 하반기 LNG겸용제품, 내년도 야외용 숯불 착화겸용 쿠커등 다양한 신제품개 발에 더욱 매진하면서 일본의 야끼니꾸시장,  중국의 화구어 시장등에 진출 계획으로 있다" 는 작고 매운 포부를 밝혔다.

<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