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새들 극락조 두 하인과 새끼줄 금관조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깃털장식 특 새 노랑새 집짖기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일이 될 .. ■ 자연의 풍경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