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전문점창업을 기대해본다 혼자서도 즐긴다. – 1인용 술안주시장이 열린다 27살 고O군은 오늘도 힘든 일과를 마치고 자신의 자취방으로 향한다. 간단히 술한잔을 하고 싶지만 술집에 가기에는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고, 친구를 부르면 길어질 술자리가 부담스럽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던 중 김모군은 저녁.. █ 신사업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