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전원주택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단양 반곡리 흙집(돌집)| 나비 같은 모양새가 눈길을 끄는 독특한 흙집. 가죽공예가 이기성씨는 단양 반곡리의 직접 건축한 흙집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자연과 가까운 흙집 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한강 지류가 산을 가르며 유유히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단양. 도락산과 황정.. █ 전원로망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