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장수마을의 공통점 “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의 60세 남성은 같은 나이의 미국, 심지어 일본 남성에 비해 90세까지 살 확률이 약 2배 높다.” 세계 각지의 장수마을을 연구해온 댄 뷰트너(Dan Buettner) 박사는 저서 ‘블루존’에서 평균수명이 유난히 긴 지역을 ‘블루존(Blue Zone)’이라고 칭하며 세계 5대 블루존.. ■ 건강 백과사전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