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2일 저녁에 바깥날씨가 정말 좋았는것같은데
빗방울이 내리는듯 창가에 흔적이보여서 밖을내다보는데.....
근데 창문에 보이는 이녀석은
청개구리!
그때 그냥 찍었읍니다!!
지금 봄소식으로 전합니다.
이런 봄소식 사진은 어때요?
보너스
고풍스런 기와 위의 이름모르는 들꽃이 이쁘네요!
'■ 자연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손들고 벌서는 길고양이 (0) | 2008.04.07 |
---|---|
귀여운 다람쥐 산책 (0) | 2008.04.07 |
[스크랩] 말벌30마리 vs 꿀벌3만마리 (0) | 2008.04.02 |
[스크랩] 정말 멎져요 (안보면 후회 막심) (0) | 2008.04.02 |
가을억새 (0) | 200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