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다! 추억의 보리밥 보릿고개를 넘으며 질리도록 먹었다던 그 옛날의 보리밥이 별미로 돌아왔다. 여러 가지 나물과 된장 국물을 넣고 슥슥 비벼 먹는 보리밥. 그 미끌미끌하고 거칠거칠한 추억의 맛을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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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촌 |
남산골 산채집 다양한 산채와 풍성한 쌈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멀지 않은 이곳 보리밥은 쌀밥과 보리밥이 절반 정도 섞여 나오는데, 여기에 여덟가지 나물에 된장찌개를 함께 넣어 비벼먹는다. 참나물, 취나물, 콩나물, 고사리, 얼갈이 등 반찬은 계절마다 조금씩 바꿔 낸다. 새우볶음과 오이무침, 채소부침개 같은 반찬이 따라 나오고, 생야채와 풋고추도 곁들여진다. 02-755-8775 ㅣ 09:30~21:30 ㅣ 연중무휴 ㅣ 보리밥 5000원, 산채정식 1만원, 부추전 5000원 ㅣ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남산 케이블카에서 100m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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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채 |
[출처 : 조인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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