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공리(鞏悧) 42세
공리는 '한 쌍의 말 하는 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끔은 연약함이 흐르고 가끔은 열정적이고 또한 가끔은 유혹적이다.
중국 여자스타로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거둔 공리는 동방적인 매력을 세계에 알린 '여신'으로 일컫어도 과언이 아니다.
2위: 류가령(劉嘉玲) 42세
'소주(蘇州) 의 딸'로 불리는 류가령은 83년, TVB 연예인 훈련반에 참가해 천진난만한 여자로부터 지금의 국제적인 톱스타로 성장했다.
자신의 외모와 몸매에 자신이 넘치는 류가령은 지난해 deep V의 수영복 차림으로 모 브랜드 손목시계의 광고를 촬영했다.
3위: 온벽하(溫碧霞) 41세
온벽하는 드라마 '불봉황'중 '해조'역으로 출연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10년에 한 번씩 사진집을 내는 것을 계속해 온 온벽하는 지난해에 <온벽하의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집에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실었다고 한다.
4위: 주령령(朱玲玲) 47세
올해 47세의 주령령은 '가장 아름다운 미스홍콩'으로 불린다.
1977년, 18세의 주령령은 미스홍콩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따냈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재벌집안으로 시집을 간 주령령은 곽진정(藿震霆)의 아내로 신분을 고쳤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세 남자 아이의 어머니지만 주령령은 소녀다운 미소와 몸매의 소유자로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위: 진충(陳沖) 46세
유명 배우 진충은 금마상 '영화 퀸'의 계관을 두 번이나 따냈다.
도도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진충은 <마지막 황제>를 빌어 할리우드에 진출을 했고 과감하게 <대반(大班)>에 출연했으며 예술창작을 위해서라면 삭발까지 서슴없이 해 <스승 유혹>을 촬영했다.
현재 그녀는 배우 뿐만 아니라 감독까지 1인2역으로 연예계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
6위: 종초홍(鍾楚紅) 47세
80년대 중국 홍콩 '섹시한 여신'으로 불렸던 종초홍은 건강하고 발랄한 미소로 많은 팬들을 보유했다. 그 뒤 주가정(朱家鼎)에 시집간 것으로 연예사업을 접었다.
7위: 장만옥(張曼玉) 43세
장만옥은 미스홍콩에 당선돼 연예계 데뷔했다.
한 쌍의 귀여운 '토끼이'를 가진 발랄한 이미지에서 성숙녀로 성공적으로 변신을 한 장만옥은 그 뒤 국제적인 스타로 활약을 했다.
8위: 관지림(關之琳) 45세
정기도는 두 눈, 앵두 같은 입을 소유한 관지림은 천생 미인이다.
유덕화(劉德華)는 '관지림은 내가 본 여인 중 가장 아름다운 여자다'라고 말했다.
40대 중반이 넘은 관지림이지만 피부에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한 원인으로 다이어트 제품, 화장품, 패션 등 다양한 광고에서 그녀의 화려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9위: 여안안 (余安安) 47세
올해 정월 대보름 야회에서 두 딸과 함께 나란히 무대에 선 '향향공주' 여안안은 두 딸과 모녀 사이가 아닌 자매 사이로 보여졌다.
17세에 연예계 데뷔한 여안안은 섹시한 몸매에 화려한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재벌에게 시집간 뒤 연예사업을 그만 둔 그녀는 또한 '가장 매력적인 아내'로 인정받았다.
2003년, 여안안은 다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계 사업을 시작했다.
10위: 설지륜(薛芷倫) 44세
설지륜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섹시한 여인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요염한 '청아(小靑)'은 재벌에 시집간 뒤 재산도 품위도 모두 귀티가 흐르는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을 했다.
현재 이혼하고 다시 자유의 몸을 되찾은 설지륜은 보다 더 화려한 몸매로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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