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초보보다 조금 더 알고 있어서 이글을 초보자을 위하여 올립니다
석부작..??
소재는 선택하는 방법
첫째. 높이(기세)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그 이유는 석부나 목부는 사계절 감상하는 취미로 봄철 3~5월에는
풍란의 뿌리내리는 것을 감상하고 5~6월에는 풍란의 꽃과 신비의
향을 감상하며 7~11월까지는 뿌리내림과 신아및 천엽이 성장하는
것을 감상하게 되는데 ......
높이가 낯으면 뿌리가 내려서 밑부분의 수태나 물에 닫으면 빨리
썩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로 최소 높이가 30cm 이상인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표면이 너무 거칠으면 안좋습니다 (예 제주 경석같이 표면에2~10mm
정도의 작은 홀은 많은 것들은 뿌리가 내리면서 그 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오질 않아 뿌리 성장이 그속에서 멈춤)
그렇게 되면 뿌리 감상하는데는 그 이상 못하죠
셋째. 표면이 너무 매끄러워도 수분 보유가 잘되질 않아 자주 물을 주어야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예 남한강 돌과 같이 너무 물싯김이 좋은것)
넷째. 밑자리가 수평이 되는 것이 고정하는데 안정감이 있죠
다음은
목부작..??
소재는 선택하는 방법
첫째. 소재가 물속에서도 빨리 썩지 않은 것이 우선이며 표면이 수분을 많이
흡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사목은 썩지는 않지만 표면에서 수분을 많이 흡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며 너무 매끄러워서 자주 물을 주어야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소나무 관솔은 썩지않고 수분도 많이 흡수하며 오래되어도 특유의
소나향이 나오므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크기도 이것 역시 30cm 이상되어야 보기도 좋고 뿌리 내리는데 및 수분
유지에도 적합 합니다
기타 등등 여러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만 이정도만 생각하고 소재을
선택하면 보기 좋은 소재을 소유할 것으로 봅니다
다음은 석부작 고정법입니다
첫째.제일 간단한 방법으로는 유리에 사용하는 실리콘으로 고정하고자 하는
부분에 실리콘을 많이 싸서 그위에 소재을 놓고 1주일 정도 움직이지
않게 하여 두면 완전히 굳습니다(이때 소재의 밑부분이나 옆에 이물질
을 완전이 제거해야 잘붙습니다)
둘째. 폴리에스텔(호마이카)을 이용하여 고정하는 법인데 이것은 구입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죠(주로 FRP을 판매하는 곳에서 많이 취급합니다)
먼저 수반이나 기타등등을 이용하여 받침을 만드는데 수반(20~30cm
정도되는 수반에 붙일때는 경화제을 3~5방울 정도만 떨어뜨려서 잘저은
다음 (이때 잘혼합되었는지 않되었는지는 그액을 보면 처음에는 투명에
가까우나 잘 혼합된 것은 약간 붉은빛으로 변함) 소재을 고정하고자
하는 위치에 놓고 움직이지 않게 지지대로 고정하여 두면 3~4 시간
이면 완전히 굳습니다
(경화제을 많이 넣으면 빨리 굳으면서 금이가고 조그만 충격에도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경화제을 조금 넣고 천천히 굳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 수반에서 석부작과 고정 받침을 다른 수반으로 이동할때
수반과 받침을 분리해야 하는데 경화제을 너무 조금 넣고 천천히
굳게하면 이때 잘 떨어지지 않음
(잘이해가 안되면 일단 시도해보면 무슨 말인지 깨달게 됩니다)
목부작 고정 방법
첫째. 먼저 소재을 청소하는데 쇄부러쉬로 흙이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너무 매끄럽게 하지 마세요 너무 떨어내면 수분 흡수도 적게되고 뿌리
내리는데도 도움이 않됩니다
둘째. 소재을 고정하고자 하는 위치을 선정하여 밑부분 절단할 부분을 결정
하고 결정된 부분에서 수평을 잡아 표시을하여 잘라냈니다
셋째. 잘라낸 밑바닥에 핏스(철핏스는 나중에 녹이 슬어 떨어지고 스텐 핏스
는 녹이 슬지 않으므로 적합함)로 10mm 정도 남겨 놓고 박습니다
표현이 조금 이상하네요 글재주가 없어시리.....
이때 역시 핏스도 수평이 되어야 되겠죠
넷째. 수반에 먼지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 소재 밑자리을 연필로 표시한 다음
표시한 그안에 에폭시(돌본드 이것도 아무 에폭시도 되는데 에폭시에
따라 떨어지는 현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꼭알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경화제 1:1로 배합하여 충분하게 놓고나서 소재을 그위에 놓는다
다섯째. 원하는 위치와 방향을 잡고 지지대을 이용하여 움직이지 않게 고정
하여 두면 5~12 시간이 되면 완전히 고정됨
여섯째. 이때 사용하는 수반은 구멍이 2~3개 정도 꿇린 수반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수반에 구멍이 없으면 물이 항시 고이므로 좋지않음)
뚫린 구멍을 분재용 구멍 막는 분망으로 막고 나서 마사토 小로 수반에
채우고 물을 충분히 주어서 흙먼지을 빼내면 완료
참고사항
1. 공중 습도가 너무 많으면 뿌리가 소재을 타고 내려가지 않고 하늘로 뻗음
밑바닥 습도가 많아야 습�아 밑으로 뿌리가 뻗음
2.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 뻗음이 잘 안뻗음(뿌리는 습 �아서 내려감)
수분을 잎에서 충당하므로 뿌리을 뻗을려고 노력안합니다
(저는 목부작은 하우스인데 하루에 한번만 줍니다 석부작은 목부작에
비해 조금 더 많이 주어여 좋음)
3. 고온일때는 한낮을 피해 저녁에 물을 줍니다(왠만한 애란인은 기본임)
4. 달팽이가 생기면 보초을 서서 육박전으로 잡거나 비오킬을 사용하면
물을 주기 전까지는 그위로 지나가면 그뒤에 자진해서 자폭함
나메돌을 놓으면 유인하여 먹게하여 죽임
5. 병충해나 곰팡이에는 이미 자료을 올려 놓았습니다 (새내기방에 있음)
목부작 고정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시면 안내하여 드립니다
너무 장황하게 글을 올리지 않았는지요...???
즐거운 구정 복많이 받으시고 귀성길 안전한 여행되실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석부작..??
소재는 선택하는 방법
첫째. 높이(기세)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그 이유는 석부나 목부는 사계절 감상하는 취미로 봄철 3~5월에는
풍란의 뿌리내리는 것을 감상하고 5~6월에는 풍란의 꽃과 신비의
향을 감상하며 7~11월까지는 뿌리내림과 신아및 천엽이 성장하는
것을 감상하게 되는데 ......
높이가 낯으면 뿌리가 내려서 밑부분의 수태나 물에 닫으면 빨리
썩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로 최소 높이가 30cm 이상인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표면이 너무 거칠으면 안좋습니다 (예 제주 경석같이 표면에2~10mm
정도의 작은 홀은 많은 것들은 뿌리가 내리면서 그 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오질 않아 뿌리 성장이 그속에서 멈춤)
그렇게 되면 뿌리 감상하는데는 그 이상 못하죠
셋째. 표면이 너무 매끄러워도 수분 보유가 잘되질 않아 자주 물을 주어야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예 남한강 돌과 같이 너무 물싯김이 좋은것)
넷째. 밑자리가 수평이 되는 것이 고정하는데 안정감이 있죠
다음은
목부작..??
소재는 선택하는 방법
첫째. 소재가 물속에서도 빨리 썩지 않은 것이 우선이며 표면이 수분을 많이
흡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사목은 썩지는 않지만 표면에서 수분을 많이 흡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며 너무 매끄러워서 자주 물을 주어야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소나무 관솔은 썩지않고 수분도 많이 흡수하며 오래되어도 특유의
소나향이 나오므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크기도 이것 역시 30cm 이상되어야 보기도 좋고 뿌리 내리는데 및 수분
유지에도 적합 합니다
기타 등등 여러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만 이정도만 생각하고 소재을
선택하면 보기 좋은 소재을 소유할 것으로 봅니다
다음은 석부작 고정법입니다
첫째.제일 간단한 방법으로는 유리에 사용하는 실리콘으로 고정하고자 하는
부분에 실리콘을 많이 싸서 그위에 소재을 놓고 1주일 정도 움직이지
않게 하여 두면 완전히 굳습니다(이때 소재의 밑부분이나 옆에 이물질
을 완전이 제거해야 잘붙습니다)
둘째. 폴리에스텔(호마이카)을 이용하여 고정하는 법인데 이것은 구입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죠(주로 FRP을 판매하는 곳에서 많이 취급합니다)
먼저 수반이나 기타등등을 이용하여 받침을 만드는데 수반(20~30cm
정도되는 수반에 붙일때는 경화제을 3~5방울 정도만 떨어뜨려서 잘저은
다음 (이때 잘혼합되었는지 않되었는지는 그액을 보면 처음에는 투명에
가까우나 잘 혼합된 것은 약간 붉은빛으로 변함) 소재을 고정하고자
하는 위치에 놓고 움직이지 않게 지지대로 고정하여 두면 3~4 시간
이면 완전히 굳습니다
(경화제을 많이 넣으면 빨리 굳으면서 금이가고 조그만 충격에도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경화제을 조금 넣고 천천히 굳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 수반에서 석부작과 고정 받침을 다른 수반으로 이동할때
수반과 받침을 분리해야 하는데 경화제을 너무 조금 넣고 천천히
굳게하면 이때 잘 떨어지지 않음
(잘이해가 안되면 일단 시도해보면 무슨 말인지 깨달게 됩니다)
목부작 고정 방법
첫째. 먼저 소재을 청소하는데 쇄부러쉬로 흙이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너무 매끄럽게 하지 마세요 너무 떨어내면 수분 흡수도 적게되고 뿌리
내리는데도 도움이 않됩니다
둘째. 소재을 고정하고자 하는 위치을 선정하여 밑부분 절단할 부분을 결정
하고 결정된 부분에서 수평을 잡아 표시을하여 잘라냈니다
셋째. 잘라낸 밑바닥에 핏스(철핏스는 나중에 녹이 슬어 떨어지고 스텐 핏스
는 녹이 슬지 않으므로 적합함)로 10mm 정도 남겨 놓고 박습니다
표현이 조금 이상하네요 글재주가 없어시리.....
이때 역시 핏스도 수평이 되어야 되겠죠
넷째. 수반에 먼지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 소재 밑자리을 연필로 표시한 다음
표시한 그안에 에폭시(돌본드 이것도 아무 에폭시도 되는데 에폭시에
따라 떨어지는 현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꼭알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경화제 1:1로 배합하여 충분하게 놓고나서 소재을 그위에 놓는다
다섯째. 원하는 위치와 방향을 잡고 지지대을 이용하여 움직이지 않게 고정
하여 두면 5~12 시간이 되면 완전히 고정됨
여섯째. 이때 사용하는 수반은 구멍이 2~3개 정도 꿇린 수반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수반에 구멍이 없으면 물이 항시 고이므로 좋지않음)
뚫린 구멍을 분재용 구멍 막는 분망으로 막고 나서 마사토 小로 수반에
채우고 물을 충분히 주어서 흙먼지을 빼내면 완료
참고사항
1. 공중 습도가 너무 많으면 뿌리가 소재을 타고 내려가지 않고 하늘로 뻗음
밑바닥 습도가 많아야 습�아 밑으로 뿌리가 뻗음
2.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 뻗음이 잘 안뻗음(뿌리는 습 �아서 내려감)
수분을 잎에서 충당하므로 뿌리을 뻗을려고 노력안합니다
(저는 목부작은 하우스인데 하루에 한번만 줍니다 석부작은 목부작에
비해 조금 더 많이 주어여 좋음)
3. 고온일때는 한낮을 피해 저녁에 물을 줍니다(왠만한 애란인은 기본임)
4. 달팽이가 생기면 보초을 서서 육박전으로 잡거나 비오킬을 사용하면
물을 주기 전까지는 그위로 지나가면 그뒤에 자진해서 자폭함
나메돌을 놓으면 유인하여 먹게하여 죽임
5. 병충해나 곰팡이에는 이미 자료을 올려 놓았습니다 (새내기방에 있음)
목부작 고정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시면 안내하여 드립니다
너무 장황하게 글을 올리지 않았는지요...???
즐거운 구정 복많이 받으시고 귀성길 안전한 여행되실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출처 : 천하수담
글쓴이 : 천하수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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