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흥미를 느끼는 일을 해야
특별히 힘들 때 자기가 흥미를 갖는 일을 찾아 하면 피로를 제거할수있으니 한번 시도해볼수 있다.
그외 아래와 같은 몇가지 방법으로 피로를 제거할수 있다.
1.우선 명확한 학습목표를 가져야 한다.
학습목표가 명확할수록 학습동력이 더욱 커질수 있다.
다음, 농후한 학습흥취를 키워야 한다.
흥취는 가장 좋은 스승인바 심리피로의 산생은 마침 대뇌피질이 거부하는 소극정서로 인기한것이다.
2.다음 공부의 다양성을 류념해야 한다.
단일하고 메마른내용은 피로를 느끼기 쉽기에 각 학과목을 교체복습하는 방법도 좋다.
3.사유를 정리하고 용감히 실천해야
(한국학생들 무슨말인지 알런지.......)
많은 응시생은 이런 감수를 갖게 된다.
머리속에 온통 시험생각이고 눈앞에 산더미처럼 쌓인 책이지만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모른다.
실천이란 말이 중요하듯이 많은 일은 우리가 과감히 실천하면 성공할수 있고
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루지 못한다.
4.어제날의 자신과 비교해야
응시생은 지난날의 자신을 비교대상으로 삼아 매 하루마다의 수확을 확인하고
어제날의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성적이 블안정한데 대해 너무 긴장하지 말고 정상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일정한 범위내에서 성적파동은 정상적인 현상인바 우리의 득점목적은 한개 구역이야 하며
한개 점에 고정되여서는 안된다(?).
5.암시적으로 웃어야(?)
긴장하면 사유가 중단되고 머리속 공백이 생긴다.
혹은 말이 입까지 왔다가 내뱉지 못하는 현상이 생긴다.
이럴때는 적극적인 암시로 자신의 마음을 쾌적하게 만들어야 한다.
례하면 웃음이란 두 글자를 상기할수록 마음이 거뜬해질수 있다.
그리고 응시기교(?)를 잘 장악해야 한다.
례하면 우선 시험지를 훑어보고 시간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해답속도를 조절하며
1차성 해답의 준확률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답안을 합리적으로 검사하고 답안을 수정할때 틀린곳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적극적인 심리암시를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하고
난제도 득점부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6.문리과 교차복습
대량의 련습과 복습을 반복하고 학습활동이 단조로우면 학습효률저하를 초래할수 있다.
이런 상황에 봉착하면 문리과교차복습방법을 채용하여 복습내용을 변화시키거나
학습방법을 변화할수 있다.
례하면(예를 들면) 한시간동안 수학문제를 풀이하다가 한시간동안 영어열독(?)문제를 풀이하고
혹은 리과문제를 풀이하다가 한시간동안 영어단어 혹은 과문(?)을 암기할수 있다.
그외 공부와 휴식을 잘 결합하여 일정한 시간 공부를 한후
산보를하거나 과외로 나가 음악을 듣거나
혹은 친구들과 담화를 나누며 휴식을 취할수 있다.
/본사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