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대 폭리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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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의료, 교육, 출관과 매장, 교재 |
1. 에너지: 1위에는 그 원인이 있다
2005년 자원과 관계된 일은 모두 폭리 혹은 가격 인상과 관계된다. 석유,석탄의 가격 인상, 또는 해마다 전기 공급의 부족함으로 인해 베이징의 전기값이 0.44위안에서 0.488위안으로 올랐다. 또한 올해 탕산(唐山) 혹은 저시산(者山西)의 탄광 사장들이 재벌차트에 올랐다.
2.의료: 개혁은 언제 성공할 수 있을까?
약품의 소매가격과 생산 원가에 비해 약품의 소매 가격이 생산 원가의 3배 이상이다. 약품 가격은 약품 기업으로 말하면 높은편은 아니다. 조사에 따르면 약품 공장의 이윤이 15% 밖에 되지 않고 남은 가격은 유통 영역을 통해 대부분의 이윤을 챙기는 곳은 병원이다.
3. 교육: 비 도덕적 높은 이윤
조사에 따르면 교육사업에 있어서 10년동안 학생들의 손에서 2천여억위안을 가져갔다.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폭리 업종이 되어가고 있는것은 우리가 바라는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교육사업이 폭리사업으로 되어가는 것을 국가의 수치로 여긴다. 중국 가정에서 가장 큰 소비 지출은 자녀들의 교육비로 나타났다.
4. 출관(出棺)과 매장(埋葬): 이윤, 계산 수 없을 정도
이 업종은 역사이래 처음으로 폭리 업종의 첫 자리에 처했다. 원가가 몇십 위안 짜리가 몇만 위안에 팔리고 있다. 출관과 매장의 이윤이 보통 300% 정도며,심지어 1000% 에서 2000%에 달한다.
5. 교재: 교육행정부처가 교재 독점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신화서점의 70%이윤이 교재의 발행에 의지하고 있고 여러 기존의 신화서점에서 비교하면 비례가 심지어 90%이상에 달한다.
6.고속도로: 부패의 늪
2005년 상반기 베이징 공항 고속도로의 자동차 유통량이 10.68% 증가했고 영업액은 9.7% 신장했다. 이 데이터를 통해 고속도로의 자동차 유통량이 여전히 신속한 신장 추세를 보였고 고속도로의 폭리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7. 유선TV: 발전하지 않는 썩은 물
베이징만 해도 ‘거화유선(歌华有线)’을 위해 해마다 1억4천만위안의 수입을 얻게 된다. 이 업종에 관해 한마디로 말하면 모두 독단이 만들어낸 폭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제력이 없는 폭리 업종은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 부동산: 부동산이 선물로 발전
현재 부동산은 벌써 구매자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 왜 집값을 통제하기 바쁜가? 문제는 부동산 사업의 주위에 은행과 이 업종을 관리하는 정부 부문 등 큰 단체들이 있기 때문이다.
9. ‘온라인 게임: 무료인가 아니면 폭리인가?
업계인사는 인트넷 게임 업종의 순이익이 50%이상에 달하고 최고 심지어 75%에 달하며 순이율은 25%~50%다. 그 주요 원인은 원가가 낮고 또한 게임의 복제 가성이 낮다.
10. 미용, 성형: 아름다움은 돈으로 살 수 있다
베이징에 명성이 있는 성형의 사단 스싼바(史三八)라는 성형 외과는 무수히 많은 성형수술을 해왔다. 스싼바에서 거액의 성형 비용을 볼 수 있다. 아래턱을 갂는데 28000천위안, 아랫입술 수술11000천위안, 코를 높이는데5500-28000위안… 성형의사의 말에 따르면 12만위안의 성형수술은 몇시간이면 끝나고 평균 매일 적어도 1-2명의 고객이 10여만위안의 수술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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