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역 앞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여경. 그 시절에도 교통체증이 있었을까

대구읍성 서문 앞의 우시장. 지금의 서문시장 자리다.

미군 원조물품 전달 행사장에 동원돼 환호하는 학생들

우시장에서 곰방대와 소 요령을 파는 노인

피난민 급식소에서 우유를 배급받는 어린이들

피난민촌의 우유급식소. 우유를 끓여 먹는 광경이 이채롭다. 왼쪽 위는 아양교 부근에 설치된 이정표. 사과 명산지다운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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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새벽동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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