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는 쪽지로'하며 웃던 때가 벌써 일 년이나 흘렀습니다.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빠르나요.
블로그 상에 남아 있는 흔적이 세월 무상함을 더해 주는 듯합니다.
쪽파, 키우기도 비교적 쉽고 요긴하게 쓰이는 작물이라 해마다 빠트리지 않고 이어갑니다.
두 주 전에 먼저 심었던 쪽파가 벌써 예쁜 새싹을 보입니다.
밀 수확할 때 새 먹이로 남겨 두었던 자리에..,.
이제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합니다.
두 주만에...
<출처;/blog.joins.com/cshwang0 >
출처 : 근혜 세훈 영진 러브하우스
글쓴이 : 아름다운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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