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길들이기
1 .
<강아지 짖는 버릇 고치기>
1단계 강아지짖는 파일을 크게 틀어주세요.
따라짖으면 "짖어"라고 말하며 간식을 줍니다.
지금하는것이 짖는거란걸 인식시키기 위함입니다.
2단계 명령없이 짖는건 첨에는 무시 나중엔 금지시켜주세요.
짖을때 마다 간식을주면 간식을 먹기위해 명령안해도 짖습니다.
훈련 초창기에는 무시하시고 간식을 주지마세요
훈련을 통하여 짖어를 어느정도 인식하면 명령없이 못짖게 합니다.
3단계 짖어 명령어에 적합한 손동작을 만드세요.
앞에서 "짖어"소리로 짖긴하였지만 그말을 알아들어서 짖엇다기보단
강아지 소리파일과 짖어니 간식을 주기에 짖엇습니다.
"짖어"를 완전히 인지시키기위해선 손동작과 말을 함께 해줘야 빨리 알아들어요.
4단계 짖는걸 멈추게해야 합니다.
짖는걸 멈추게하기위해서 강아지모든훈련에 잠깐멈춰 "기다려"를 합니다.
5단계 조용히를 인식시킵니다.
훈련을 통하여 "기다려"가 되면 다음단어로 기다려뒤에 조용히를 집어넣습니다.
꾸준히 반복하시고 점차 기다려는 줄여주시고 조용히와 함께 손동작을 만들어서 확실히 인지시켜야 합니다.
6단계 최종목적은 조용히입니다.
짖어뒤에 조용히를 시킬때면 <엎드려 + 조용히>함께 시키시면 흥분하여 짖는강아지 조용히시키는데 더많은 도움이 됩니다.
7단계 강아지가 짖을때....
앞에서의 훈련으로 "조용히"가 뭔지는 강아지가 인식하고 있습니다.
- 목줄을 하고서 리드줄을 짧게잡고 좌우로 흔들며 견주님에게 집중하게 만든후 손동작과 함께 조용히를 시킵니다.
- 목줄을 안한상태면 못이든 피티병이나 뿅망치로 바닥을 세게 친후에 견주님에게 집중하게 만든후 손동작과 함께 조용히를 시킵니다.
- 손으로 입을 잡은후 조용히라고 말합니다.
강아지가 짖어와 조용히를 확실히 인지하면 벌을 서는것도 야단을 맞는것도 왜 그런지 강아지 자신이 그이유를 알기에 행동교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몇일 훈련하시고 안된다고들 하지마세요.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하셔야 행동교정이 됩니다.
2.
3. 배변훈련
배변 훈련에... 정석은 없어요.. 그치만 약간의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을 쓰는거니.. 참고 하시길 바라구요..
우선 배변 훈련시 주인의 마음가짐에 대해 몇마디 할께요..^^
첫째! 우선은 배변 훈련에 가장 필요한것은 주인의 인내와 끈기랍니다. ^^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도 못 가린다고 생각하세요.. 간혹 어떤 아가들은 계속 못 가리다가 발정이나 새끼를 출산후 가르키지 않아도 척척 가리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사람도 태어나서 기저귀 차다가 화장실 훈련하는데 몇년 걸리잖아요...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우리 애는 못해.." "우리애는 멍청해"라고 하시기 전에.. 주인이 얼마나 끊기 있게 노력하며 반복 훈련을 해주는지가 더 중요하답니다.
첫째! 변을 싼다고 무조건 혼내지 마세요!
변을 올바른 곳(배변판,신문지,화장실,베란다등..)에 싸지 않고 아무데나 쌌다고 견주는 혼을 내지만 강쥐가 생각할땐...
주인이 변을 싸기만 하면 혼낸다..라고 생각을 한답니다.(위의 사항까지 이해하길 기대하기엔 좀 욕심이죠?ㅋㅋ)
그럼.. 생리적으로 변이 마려운데... 싸기만 하면 주인이 화를 내니... 강쥐가 선택하는건... 은폐밖에 없지요..
그래서 결국은 숨기기 위해 구석진 자리에 싸거나... 주인이 없을때 싼다던지... 심한경우... 먹어서.. 흔적을 없애지요..--;;
이럴 경우.. 정말 초 난감이지요..^^;;;
첫째! 범위를 좁혀서 훈련후 차차 넓혀 주세요!
아기때는 방광이 아직 약해서 소변등을 참아다 눈다는지 하는게 좀 힘들답니다. 그러니 뛰어놀다가 아무데서나 싸는거나 마찬가지구요! 안방에서 놀다가 화장실 가서 배변 하고 오라는 소리는..
집에서 밥먹고 배변은 학교가서 보고 와라..하고... 똑같은 말이랍니다..^^
처음엔 좁은 범위에서 익숙해 지면.. 차차 행동 반경을 넓혀주세요..
첫째! 개는 칭찬 받기 위해 올바른 행동을 한다.
이말... 이웅종 소장님이 TV에서 하신 말씀이지만 맞는 말이에요... 배변 아무데나 싼다고 10번 혼내시는것보다는 원하는 곳에 설령 발하나만 담그고 쌌더라도 오바 생쑈를 하며 칭찬을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포상은 당연 있어야죠..^^ 만약 간식을 지정 장소에 두시고 배변을 잘 할 때마다 이뻐해주면서 간식을 주신다면 간식 먹는 맛에 더 열심히 변을 가릴껍니다. ^^
첫째! 배변 훈련은 꼭 주인이 하셔야 합니다.
다른 분에게 가서 배변을 완벽하게 가렸다 하더라도 주인에게 오면 다시 못 가릴 수 있어요.. 왜냐.. 환경이 바뀌잖아요..
예를 들어 잘 가리던 녀석들도 이사 가서 전혀 다른 구조의 집에가면.. 배변을 한동안 잘 못 가릴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집에서 훈련하시는게.. 가장.. 빠른 훈련 방법입니다.
첫째! 도를 닦으세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계속 반복 하세요...
사람도 말귀를 빨리 알아 듣는 사람도 있고... 좀 더딘 사람도 있잖아요.. 강쥐들도 마찬 가지랍니다.. ^^
자.. 그럼 참을 인(忍)자 30만개면... 강쥐들 배변 훈련 도통한다라고 생각하시고..^^
강아지를 우리 집 새로운 식구로 맞이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올바른 배변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올바른 배변 습관을 위하여 그간의 잘못된 상식을 바르게 잡고 바른 훈련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나름대로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이 글을 드립니다.
좋은 가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1.배변 훈련은 처음 강아지를 데려온 며칠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분 중 몇 분은 강아지가 좀 집에 적응을 한 한 두 달 후쯤부터 배변 가리기를 할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매우 오산입니다 .이미 그 정도의 시간이 흘러간 뒤엔 그 집에서 배변 훈련을 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설사 훈련소나 센타 에서 배변 훈련을 가르쳐 온대도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마찬가지가 되어버립니다. 처음 강아지를 데려온 날부터 관심 갖고 인내 있게 훈련을 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몇몇 애견 사육서나, 동물 병원에선 혼내거나, 신문지 등을 말아서 때려가며 가르치라고 하는데 그것도 매우 틀린 방법입니다.
강아지는 잘못된 배변 후 주인에게 혼이 나도 자신이 왜 혼나는지 그 이유를 모릅니다 .
단순히 똥, 오줌을 ?다고 혼나는 건지, 잘못된 장소에 똥을 ?다고 혼나는 건지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혼내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주인이 안 보이는 구석진 장소에 배변을 하고, 그러다 더 많이 혼나면 나중엔 자기 똥을 먹어 치워버리는 일까지 생깁니다. 주인이 보기 전에 얼릉 먹어 없애야 안 혼날 거라 생각하는 거죠.(물론 그래도 흔적은 남지만.....)
그러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혼내는 방법보다는 칭찬으로 가르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우선 처음에 너무 넓지 않은 장소 한켠에 신문지나 패드등을 깔고, 사료를 다 먹은 후 5분 정도 지켜보면 바닥에 냄새를 맡다가 웅쿠리고 앉아 볼일 볼 준비를 합니다.
이때 강아지를 신문지에 올려 배변을 보게 하고 다 본 후 에는 아주 많이 칭찬을 해줍니다.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칭찬도 해주고 잘 먹는 간식도 주고 하여 강아지에게 만족감을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몇 번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강아지는 배변 훈련을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하게 되어 아주 잘 배변 가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개들은 안나오는 오줌을 억지로 신문지에 한 방울 싸고는 주인에게 쪼르르 달려와 칭찬해 달라고 안기는 개들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가장 좋은 배변 훈련 법은 채찍보다는 당근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린 강아지를 넓은 장소에 풀어놓으면 설사 강아지가 똥오줌을 가릴 줄 아는 개라도 신문지를 찾아 가다가 중간에 그냥 싸버리게 됩니다.(동네 냇가에서 수영 잘하는 사람이 첨으로 파도 치는 바닷가 가면 수영 못해 쩔쩔 매는 경우와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어린 강아지들은 방광이나 항문 근육들이 똥오줌을 오래 참을 만큼 단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이동능력이 별로 없는 강아지가 천천히 신문지나 패드를 찾아가다가 그만 실례를 하게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다 보면 그냥 이래도 되나보다 싶어 아무렇게나 볼일을 보게 되 버립니다.
그러면 기껏 가르쳤던 그 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 버립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울타리 장이나 베란다 한쪽을 막고 시작하여 천천히 활동 범위를 넓히면서 꾸준히 배변 가리기를 가르치신다면, 분명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 사항들을 꼭 명심하셔서 귀 댁 에서 없어서는 안될 똑똑하고 좋은 습관을 가진 애견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들은 전부 개성이 있고 성격이 다 달라요.. 그래서 위의 방법대로 하더라도 변수가 많을겁니다.
위의 얘기는 가장 기본적인 거구요... 애들의 반응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셔야 해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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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산책을 시켜주실때엔 목줄과 인식표를 꼭 착용을 시켜주시구 산책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
이를 어기실엔 벌금이 부과되오니 꼭 착용을 시켜주시는게 좋으시구요 ~
산책할때 혹시나 배변을 하게 될 경우 뒷정리를 위해서 휴지와 함께 비닐봉투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_ ^
처음에 산책을 낯설어 하는 아가들도 많이 있는데 .. 이렇다 하여 목줄을 억지로 끌어주시는것은
안좋은 방법이구요 ~ 적당한 장소를 찾으셔서 내려 놓으시구 가볍게 리드를 해주시면
산책에 적응 할수 있을꺼에요 ^_ ^
6.
먹이는 사료를 주시는게 좋으시구요 ~
젖뗀 후 부터 약 3개월 반정도 까지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셔야 합니다 .
약 ~ 40알에서 60알정도를 물에 불리셔서 하루에 3회정도 급여를 해주세요 .
7.
사료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
그중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사료는 로얄캐닌이나 카르마 , 웨나위 같은 유기농 사료도 좋구요.
부산물과 기름기가 많은 사료는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_ ^
피부와 모질에 도움이 되는 사료는 아보덤사료와 캐니대 사료가 좋습니다 .
프리셉트 플러스도 아주 괜찮은 사료에 속하구요 ^^
홀리스틱급으로 찾으셔서 급여를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홀리스틱 급으로는 ... 벡투베이직과 anf , 아보덤피너클 , 프리셉트 플러스 , 캐니대 ,
이볼브 , 이노바 , 네츄럴 발란스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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