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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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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운영시 간이과세자도 통신판매업신고를 꼭해야하나요? 확실한 내용을알수있는 사이트좀알려주세요 |
질문: 온라인쇼핑몰운영시 간이과세자도 통신판매업신고를 꼭해야하나요? |
간이과세자는 통신판매업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통신판매업신고는 일반사업자 이상이 쇼핑몰을 운영할 때의 의무사항입니다. 확인하고 싶으시면 관할 세무서에 문의하셔도되고 관할 시, 군, 구청의 홈페이지나 민원실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
질문: 온라인쇼핑몰운영시 간이과세자도 통신판매업신고를 꼭해야하나요? |
4,800만원(년 매출) 이상의 공급가액을 세무신고하지 않는 간이과세자의 경우에는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관련 규정(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지침 5조 1항-5항)에 의거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관할 시,구,군청 지역경제과에서 통신판매업(영업허가증) 신고를 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쇼핑몰을 운영할 경우에는영업정지 15일 이상 및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 되며, 공정거래 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간이과세라도 가급적 신고를 미리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45,000원만 내면 되니까요 가급적 하시길) 왜냐하면,서두에 언급했듯이 연간 매출이 4,800만원 미만일 경우 일반과세가 아닌 간이과세자로 신고를 하면 되는데, 변경된 세법에 의하면 매출이 4,800만원을 초과할 경우엔 일반과세 전환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간이과세사업자에서 일반과세 사업자로 전환이 됩니다. 그런데, 사업하면서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참고로.일반과세자는 의무적으로 통신판매업신고를 필해야 합니다) 위처럼 벌금이나 과태로 물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몰랐다고 관한 기관에 억지를 부려봤자, 먹히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속 편하게 통신판매업신고 하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쇼핑몰 사이트 하단에 보시면...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신고번호,대표자이름, 연락, 주소지 등을 의무적으로 표기하게 하는 현재 각 기관의 방침을 굳이 지켜지 않더라도,,, 고객 입장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쇼핑몰이란 점을 보여줄려면 사소한 부분이지만 민감하게 볼 수 있기에 가급적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더 한 가지더 말씀드리자면, 전자상거래의 경우 부가통신업신고도 체신청에 필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이 문제는 간과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엄밀히 따지자면 꼭 해야할 부분입니다. 신고를 필하지 않았을 경우 행정조치나 벌금조치를 바로 내리지는 않으나 , 경고조치 내지 영업정지 같은 행정시정조치는 받을 수 있습니다. |
쇼핑몰 구축의 원칙 몇가지
1. 우선 인터넷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라면 양방향성입니다. 잡지, 신문, 그리고 텔레비전은 일방통행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고객이 물건을 산 내용에 대해 글을 올릴 수 있고 혹은 제품에 대한 사용기를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쇼핑몰의 구축 관건중의 하나는 바로 인터넷의 이런 양방향성을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것일겁니다. 대표적인 하나를 들라면 바로 이런 게시판 같은 것입니다.
게시판에 빠르게 응답하여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사시기 바랍니다.
2.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소비자와 판매자는 얼굴을 보지 않습니다. 가능한것은 전화 정도 입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화상챗팅을 도입해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대화 할 수 있긴 합니다만 ... 이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주인에 대해 알지 못하는 소비자가 쉽게 안심하고 지갑을 열려면 웹사이트의 디자인에서 고급스럽거나 혹은 안정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신뢰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최근 저희가 직접 디자인한 쇼핑몰들이 모두다 인터넷상에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므로 이점을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3. 쇼핑과 관련된 상품의 컨텐츠를 충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화장품 관련이라면 화장품의 옳바른 사용법에서 부터 시작해서 소비자보다 한발 빠른 최신 화장품 관련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금상 첨화일것입니다.
당연히 화장품에 관한한 전문가이라면 매출을 빠르게 신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라면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셔야 겠죠 ... 화장품을 사기 위해 소비자가 웹사이틀 방문했을때 단순히 상품때문이 아니라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서 소비자를 계속해서 웹사이트를 방문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단골을 확보하는 전략과 비슷할 것입니다.
회원관리 프로그램 역시 고객들에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옛날에는 수백명 혹은 수천명의 고객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려면 일일이 글쓰고 우표붙이고 우체국가서 도장찍고 ... 지금은 버튼 하나 누르면 수백 혹은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최신 정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쨌든 단순히 상품만 진열할게 아니라 풍부한 상품 관련 정보를 꼭 같이 제공하기 바랍니다
4. 이건 오래된 마켓팅 법칙의 하나입니다만 20:80 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20% 의 고객이 매출액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20%는 그 웹사이트의 단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색을 갖춘 상품들 중에서 20% 의 상품이 매출의 80%를 차지합니다. 조금 이런 비유를 든다면 기분 나쁜 구석이 있긴 합니다만 전지구상의 인구들 중 20%가 전체 지구상의 부의 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 가 전체 부동산의 90%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한번 쇼핑몰에서 물건을 산 단골을 잘 관리하기 바랍니다. - 회원 관리 툴을 사용하여서
5. 또하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요인은 인터넷에서는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물건을 사러 동네 소매점에 들렸다가 그냥 나온 경험이 있으신지요 ?? 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찾는 물건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상점이라면 ?? 아마 얼마나 발품을 많이 파느냐에 따라 달렸지만 매장이 작아서 물건을 못 갖다 놓은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인터넷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서 화장품 전문 몰로서의 충분한 상품 구색을 갖춘다면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6. 인터넷 상에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광고를 하는 방법에는 게시판광고, 그리고 메일광고 - 최근 스팸메일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만 - 그리고 검색엔진 광고 등이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웹사이트들에는 누구나 자유게시판이라고 하나씩들 붙어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내용이라도 적어놓으라고 만든 게시판이므로 이 게시판을 이용해서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최근 각광받고 있어서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메일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같은 사람에게 똑 같은 내용으로 3번 이상 보내게 되면 스팸 메일러로 당국에 고발 당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광고 효과로선 가장 위력적입니다. 10만통을 날려서 단 1%가 구매한다고 가정했을땐 ?? 어쨌든 이글을 쓴 본인도 많은 메일을 보내본 사람으로서 그 효과를 인정합니다. 요즘은 효율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직막으로 검색엔진에 광고하는 것입니다. 키워드 광고 그리고 네이버의 경우 플러스 광고 등이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유통 초보분들에게 던지는 한마디 궤변..^^;
1.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회원님들!! 두드리세요 그럼 열릴것입니다.
안 두드리면 이글응 읽는 여러분들 입에 누가 밥을 떠줄까요...^^;
여기서 두드리란 다고 열심히 신나게 유통하는 사람들 쫒아 다녀 봤자 죽어도 안가르쳐 준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
두드리라는건 어떠한 형태로던 직접 유통을 하실 마음이 생기셨다면 정말 말 그대로 그냥 유통을 해보세요
그냥 사고 파는게 유통아닌가요?
그냥 물건을 하나 사서 옥션에 라도 한번 올려 보세요
유통이 별건가요?
그냥 잠들기전에 생각난 것을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실행만 하시면 된답니다.
어렵나요?^^;; 참~쉽죠~^^
2. 유통을 공부한다고 배움을 얻고자 어디 다니지 마세요.
실질적으로 하등의 도움이 안됩니다.
제게 배움을 얻고자 찾아 보신분들 중에 실제 유통에 뛰어 드셔서 실행하시는 분이 과연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모든것이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체제의 문제점 같습니다.
그냥 쉽게 모두 외우고 싶어 한다는 거죠...
공부한다고 배운다고 어딜 많이 다니기는 다녔는데 가르쳐 주지는 않고
물건 팔려고만 하죠?
정답을 안주니까 시작도 못하시고 또 정답을 주는 사람한테는 대번 사기당하고....
정답을 구하지 마시고 정답을 만들어 가세요.
남의 성공 스토리, 남의 사업철학, 남의 사업수완, 남의 거래처,남의 판매처....등
이런게 과연 도움이 될까요?
그냥 차라리 서점에서 성공한 사업가의 일대기를 보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통은 철저히 프로들의 실전 머니 게임입니다.
주식책 달달외우면 주식 잘 하던가요? 아니죠? ^^
3. 유통은 변수와의 싸움이다.
제게 찾아 오셔서 물건 어디서 사냐고 물어 보지 좀 말아 주세요
그런 걸 질문이라고 하시는 분이라면 감히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남이 수년간 이뤄 놓은 것들을 한마디 말로 쉽게 얻으려 하시는지......정말 이해 안 가는 부분입니다.
어느 바보가 그걸 진실되게 가르쳐 줄까요? 자기 밥줄인데...
여러분들이 공부한대로 세상이 움직여 주던가요? 절대 아니죠...
남이 가르쳐 준대로 세상이 돌아간다면 누구나 부자가 되있겠죠..^^;
안타깝게도 절대 아니죠...
항상 세상엔 변수와 변수가 만나서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듯
시간과 공간과 사람과 변수가 모두 항상 다른데 다른이의 유통 라인을 알아서 무엇할까요...
항상 유통엔 변수가 있다...명심하세요..
설령 가르쳐 드린다고 해도 여러분들과 저의 모든 조건과 스킬이 다르기때문에 전혀 다른방향으로 진행될수있다는겁니다.
같은 물건이지만 사입가가 분명 다 다르듯이 거래처를 가르쳐 드려도
여러분이 그 거래처를 찾아간들 저와 똑같은 단가로 물건을 못 사입하신다는게 핵심입니다.
만약 순순히 무언가를 자신에게 덥석 주는 사람이 나타나신다면
따라 가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에 9는 사기꾼이였습니다.
4.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의 또 다른 착각.
처음 시작과 동시에 유통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의공통 관심사가 대부분
어디서 물건을 가져 오는지가 모든이의 관심일겁니다.
유통 경로를 알려고 벌써부터 하지 마시고 어떤 물건을 사야 되나 감부터 익히세요.
순서가 항상 바뀌어서 시작하시려고 하시니 앞 뒤가 안 맞아서 시작을 못하시는 것입니다.
물건은 자금만 있다면 물건을 갖고 오지 말라고 해도 마구마구 밀려 든답니다.
알아서 물건들고 찾아와서 물건 좀 사달라고 한다는거죠..
그럼 감을 기르려면?
먼저 무엇이든 사고 팔아 보세요
수업료 내는걸 두려워 하신다면 유통바닥을 과감히 떠나세요.
사고 팔고의 반복만이 자신의 감각을 키우는 길이지
남이 거래한 거래선이나 기록을 알려고 한다면 절대로 발전도 희망도 없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거래를 계속하다 보면 자연히 경로는 발전될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5. 유통은 돈,인맥, 운, 감, 시간과의 싸움이다.
돈:50% 인맥:20% 운:10% 감:10% 시간:10%
제품마다 모두 성격이 달라서 결정되는 항상 다른 변수가 작용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위 5가지가 차지하는 비중인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고 유통에 접목 시키세요...
요즘은 인터넷이 너무 발달되서 인맥은 10%정도이고 감이 더 비중이 큰것 같네요..
6. 항상 살곳 보다 팔곳을 걱정한다.
저도 초창기에 똑같은 고민에 사로잡혔을 때가 있었습니다.
팔곳보다는 매입에 비중을 둬야 되는데 항상 처음 시작하시면 자신은 팔곳이 없으니까 시작을 못한다고 하십니다.
물건만 좋고 싸면 살 사람들은 구름처럼 모여서 순식간에 팔립니다.
물건 살곳은 인터넷광고 게시판에 널렸으니까 아무 걱정을 안 하시면서요..
참 씁쓸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셔야죠...
팔곳은 인터넷에 이렇게 많은데 막상 팔 만한 물건이 없다구여..
매입의 중요성이 항상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첫 단추가 안 맞게 끼워 졌는데 과연 그 물건이 잘 팔릴까요?
7. 거래처 확보와 인맥형성은 누워서 떡먹기
판매처는 대한민국 인터넷에 깔렸다!!
두려워 하지를 마십시요..
예를 들어 목욕용품이 나오면 전국 모텔비품업체 인터넷에 수십군데가 널려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면 메일 주소 다 나오고 연락처 다 있는데 뭐가 두려워서 망설이시죠?
대한민국에서 거래처 없다고 하시는분들은 감히 게으르신 분들이라 말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저도 무지 게으른 사람입니다..^^; ㅎㅎ
또 여기서 중요한점은 거래처 만드는건 누워서 떡먹기인데
막상 물건이 메리트가 없다면 말짱 꽝겠죠^^; 또 인맥을 넓히시는 부분도 그냥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 다니시면서 명함 1000장을 뿌리셔도 그게 거래처가 될까요?
거래처가 되시려거든 메리트 있는 물건을 주시던가 그사람 물건을 일정 매입해서 거래를 하면 자동적으로 거래처가 되고 인맥 형성이 되는거지 그냥 막연히 명함 돌리러 가니고 얼굴 비친다고 상대방이 뭐하러 찾아 온 사람에게 영양가 있는 물건을 선물해줄까요?...
자기 기존 아는 사람도 천지로 깔렸을 텐데....
너무 순진하게 자신만 성실하고 열심히 다니면 뭔가 찾아 올꺼야란 구시대적 발상은 이제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심리를 공부한다면 인맥 형성이야 말고 아주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사람과 잘 어울리며 성격에 이상이 없는 분이라야겠죠?....^^
8. 나는 리스크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상 분산 투자를 한다?
주식도 마찮가지겠지만 진정한 고수는 분산투자를 안 하는법..
우리가 천문학적 자금으로 워렌 버펫처럼 돈 굴리는 사람이 아닐바에야
자신의 가용 자금범위 내에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과감히 베팅하십시요
여기서 과감이란 물건이 된다고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하고 난 후는 과감히 지르시라는 겁니다.
소위 <이 물건은 눈 감고도 팔겠다!!!> 이라고 머리에 스치면 말이죠.....
항상 회원분들이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가 분산해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매입합니다. 안전하게 가려고 예를 들어 100장씩 파샬로 10가지 아이템을 사서 장사를 시작하죠...
그럼 돈은 1000장값이 들어 가는데 거기서 어떤 물건은 잘 나갈거며 어떤 물건은 쳐지겠죠?
실제 팔고 나면 반은 재고고 반은 팔릴텐데 앞으로 벌고 뒤로 다 까지시는 겁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여러 거래를 많이 하라는게 여러 아이템을 막 사 놓고 장사 하시라는게 아니라 몇몇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마진을 취한 후 원가 이상 나오면 땡처리를 해버리셔도 충분히 성공하신거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한 아이템 1000장을 사는 가격과 100장 사는가격이 분명히 다르듯이 한가지 품목을 집중 공략하십시요..
주식에서 포트폴리오 짜듯이 유통을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선 좋은 아이템 보는 눈을 기르셔서 집중 투자를 하세요.계속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보는 안목을 기르는 힘은 계속적인 매입과 판매뿐입니다.
사업의 수월함과 동시에 더 큰 시장으로 가는 초석이 될겁니다. 고만 고만한 장사꾼이 되려거든 차라리 그냥 지금 다니시는 회사를 착실히 다니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하러 리스크 안고 사기꾼 천지인 이 복잡한 시장에 일반 회사원 봉급벌자고 뛰어 듭니까..
차라리 안전한 회사에 그냥 착실히 다니세요...궤변을 끝까지 읽어 주시으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PS.
우리가 무슨 그렇게 거창한 사업하는건 아니잖아요? ^^;
여러분!!
실전 유통은 말 그대로 실전에 나가 무조건 해 보는것 이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아직도 공부만 하실 생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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