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을바란다!

대한민국에서 군인과 남성은 시대의 피해잔가? 가해자인가?

구봉88 2010. 6. 3. 10:50

 

Casting vote를 가지고 있는 남성세력들(부인,여친들을 포함한다)

 

현실인식:

대한민국 서민 남성들은 군에가서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젊음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때론 목숨까지 잃는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 대한 대우는 노예 수준이다.

 

사실 가장 심각한 국가적 문제다. 현재 월급이 10만원 남짓(병장만)이지만, 사회와 비교할때 너무많은 차이가 난다. 사회보다 오히려 많은 평균 월급을 주는 것이 정상이다.(만원이나 10만원이나 물가상승률, 사회대우 대비하면 도진개진)
 

또한, 군대제대후 사회복귀시 일단의 프로그램이던 군가산점까지 없어졌다.

 

혹자들은 이 월급과 군가산점은 동일시 하지만, 월급은 군에서의 노고의 댓가이며-조국애만 강조 말것-, 군가산점은 군면제자들에 비하여 사회생활이 상대적으로 4년이상(군대가서 남자들이 아래의 자료에 있는 일부여성이 표현한대로

집지키는 개(?) 역활하느라고 공부 못할때, 그집속에서 편하게 여자들과

면제자들은 각종경력,스킬의 스펙을 쌓고 돈번다) 차이나는 현상을 바꿀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다. 보상 분야가 적으면 확대하면 될 일이다.

 

이 모든것의 원인은 한국적 패미니즘 세력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국민들 모두의

책임이며, 인식을 안하거나 못하고 있는 우리 남성들의 책임이 크다.

 

여성패미니즘은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진보신당의 모든 세력에 포진되어 있어서 이런 어이없는 현실을 타파할수 없는 세력이 되었다. 어느 당이라도 찍으면, 군복무자들등의 (예비)예비역들과 그들의 부인, 여친들은 자신들의 목을 치는 것과 다름없게 되었다.

 

따라서 소수 패미니즘 세력을 제외한 전 국민들은 일단은 보이지 않는 세력으로써, 사이버상에 광범하게 존재하여, 정치선거에 막강한 세력을 떨쳐 casting vote를 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군대간 아이들의 엄마요, 아버지인것을.... 

 

방법은 간단하다.

현 정치세력들이 남성들과 그들의 여친, 부인들(부부,연인일심동체)에게 어떤 보상도 하지 않고 있으니, 그 어떤 세력에게도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이런 운동이 통한다면, 민주:한나라당의 정치세력은 막상막하의 경쟁을 치를 것이고, 정치세력의 속성상 남성들의 구미에 맞는 공약을 내놓을 것이고,

남성들을 위해 실제로 실천하는 세력을 다음 선거에서 찍으면 되는 것이다.

그들의 여친이며 엄마 할머니들이신데....

 

한나라당이 서민남성들을 위해 활동을 하는듯 보이지만, 국민들의 8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여성들에게서 조차 78%의 지지를 받는 군가산점조차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

 

반면, 각종 이익단체들을 위한 법률등은 일사천리로 통과 시키고 있다. 군가산점 논란으로 지지세력을 모은세력은 분명 한나라당이지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당이 우리 남성들을 우롱하고, 오히려 한나라당과 정부는 군가산점을 폐지시킨 세력인 여성부 패미니즘 세력과 손을 잡았다.

 

노무현, 김대중이 여성부를 창설했지만, 그것을 폐지시키는 척하고, 오히려 확대 부활한 정부가 바로 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다.

 

이에 우리 서민남자들은 이제라도 정치적으로 남성만을 위한 하나의 세력이 되어야, 미래의 남성들, 동반자인 여자들 그리고 나라를 지킬수 있을 것이다.

 

이번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것은 그동안 보수다운 목소리를 중도실용적으로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casting vote를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남성세력들을 끌여들여 보수가 승리하길 바란다.

 

좌빨들이 정권을 잡으면 망할것 같아도, 국민들이 있는한 망하지 않는다.

 다만 중도보수등이 지는것 뿐.

 

국민들은 현명하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여성 정치인은 존경 하지만

편협되고, 편향시각을 가진,  정신세계의 장애를 가진

몇몇 여자들의 피해망상적인 행동과 망언은

구가와 민족, 남성과 여성을 위해서도 존재가치가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