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폭스바겐 제타, 마티즈보다 싸네!
매일경제 | 입력 2010.12.17 08:03 |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한 쇼핑사이트 길트(gilt.com)에서 2011년 폭스바겐 제타를 고작 5,995달러(약 600만원)에 내놓는 이벤트를 열어 화제가 됐다. 이는 원래 가격에서 맨 앞에서 "1"을 뺀 것으로 파격적인 할인이 이루어진 셈이다.
이 깜짝 이벤트는 지난 12월 15일(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을 시작으로 하루에 한 대씩 3일간 판매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오직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한 접속으로만 가능하다.
새롭게 디자인 된 2011 제타는 지난 10월에 출시하여 8.4km/L(도심), 12km/L(고속도로)의 연비를 자랑한다. 폴딩 리어 시트와, 전자 자세 제어장치,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일 시스템, 열선 내장 사이드 미러, 그리고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차 출시 홍보효과와 함께 3일간 3대의 차를 제공하는 이벤트로써 당첨 확율까지 높아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깜짝 이벤트는 지난 12월 15일(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을 시작으로 하루에 한 대씩 3일간 판매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오직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한 접속으로만 가능하다.
↑ 2011년 폭스바겐 제타
이번 이벤트는 신차 출시 홍보효과와 함께 3일간 3대의 차를 제공하는 이벤트로써 당첨 확율까지 높아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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