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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중소기업청 업무보고자료

구봉88 2011. 1. 5. 19:40

2011년도 업무보고

 

 

 

 

 

중소기업 역량강화

다같이 발전하는 대한민국

 

 

 

 

2010. 12. 15

 

 

 

 

Ⅰ. 2010년 업무 성과

중소기업의 활력회복과 동반성장의 기틀 마련

 

 

 

중소기업의 활력회복 뒷받침

 

ㅇ 정책금융 공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활력회복을 지원

 

* 정책자금 3.3조원, 신용보증 55.5조원, 벤처투자 1.0조원

 

ㅇ 공공구매 및 수출확대를 통한 판로 확충에 기여

 

* 공공구매 : (’09) 63.4조원 → (’10) 77.2조원 (21.8%↑)

* 중기수출(1~10월) : (‘09) 934억달러 → (’10) 1,252억달러 (32.7%↑)

 

ㅇ 모바일 분야 등 1인 창조기업 육성 등 청년창업 촉진

 

* 1인 창조기업 : (‘09) 20.3만개 → (’10) 23.5만개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로 확산하는 여건 마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 수립(‘10.9)

 

* 하도급법 적용 확대, 2·3차 협력사 기술혁신 등 지원 인프라 확충

 

ㅇ 2·3차 협력사로 동반성장 확산 사례 도출

 

* 예) S사(기업은행과 연계하여 2·3차 지원펀드 1,500억원 조성)

서민층 경영안정 및 중소소매업 자생기반 확충

ㅇ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 (‘09) 12.3조원 → (’10) 14.6조원

 

ㅇ 현대식 수퍼(나들가게) 2,300개 육성

 

ㅇ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 확대로 시장 고객증대에 기여

 

*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 (‘09) 104억원 → (’10.11) 683억원

* 온누리상품권 가맹시장 : (‘09) 670개 → (‘10.11) 900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분야

 

 

 

•대기업 의존성이 높은 반면, 공정한 거래 미흡

•중소제조업의 기술분포는 범용기술에 편중

•중소제조업의 수출참여는 낮은 수준(비중 24.6%)

동반성장 문화 확산

➡ 핵심 기술역량 확보

➡ 글로벌 수출기업화

 

<참고 1> 2010년 업무보고 추진실적

 

추진과제

31건

25건 이행 완료, 4건 정상 추진 중

지연과제 2건은 내년 상반기까지 차질없이 이행

 

■ 주요 이행실적

일자리 창출

활력회복

∙1인 창조기업 육성대책(3월)

∙청년 기술·지식 창업대책(8월)

∙우수 중소기업 DB(6만개) 구축(3월)

∙녹색기업 육성방안 수립(7월)

∙농공상 융합형 BT벤처 육성(7월)

∙의료기기 중소기업 육성방안(11월)

소상공인 육성

미래유망분야 투자 및 해외진출

골목수퍼 현대식 점포로 개량(2,300개)

∙경영혁신, e-러닝교육(18만명)

∙SSM 사업조정제도 개선(9월)

∙제조기반기술 경쟁력 강화전략(5월)

∙농공상 연계형 융복합기업 육성(7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대책(3월)

■ 지연과제

<참고 2> 2011년 정책방향

 

<참고 3> 중소기업의 성장생태계 현황

Ⅱ. 2011년 4대 정책과제

과제 1

 

중소기업 역할 제고 및 핵심역량 강화

 

 

현 황

 

중소기업은 영세성 및 핵심역량 미흡으로 글로벌 경쟁에 취약한 구조

 

중소기업계 스스로의 경쟁력 향상 노력 필요

* 중소기업은 공정한 대우를 받되, 원천기술 개발로 자생력을 갖추고 대기업의 경쟁력 있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중소기업 대표 간담회 시 VIP 말씀)

 

추진과제

 

■ 중소기업의 투명경영 및 자구노력 강화

■ R&D 및 정책금융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

■ 글로벌 수출기업화 본격 추진

 

1. 중소기업 투명경영 및 자구노력 강화

 

가. 투명경영 확산

 

중소기업 회계투명성 제고의 원년

 

중소기업이 적용하기 간편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을 제정·보급(중기청, 중기중앙회, 회계기준원 등 공동)

 

* 일본은 「중소기업의 회계에 관한 지침」 제정(‘05.8)

 

중소기업 투명경영 실천 CEO 교육과정 운영(연 1천명, 중기연수원 4곳)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육·홍보 강화 및 애로해소 추진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화 시기 : 법인사업자(’11), 개인사업자(’12)

투명한 회계를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

 

비외감 대상 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외부감사를 받는 경우 정책자금(지원한도 확대 등) 및 신용보증 우대(보증료 0.1%p, 기·신보 기시행)

 

- 시중은행의 금리우대 등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적용기업이 공공구매 등 정부사업 참여 시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 제공

 

* 중소기업 보급추이에 따라 제한적 의무적용 방안 추진

 

위장․허위 중소기업 배제

 

ㅇ 중소기업 범위 기준 적용 시 「관계회사제도」 시행(’11.1)

 

* (종전) 개별 법인 단위로 적용 → (시행 후) 모회사·자회사의 상시근로자수, 매출액 등을 합산하여 적용 ➡ 대기업 자회사 등 위장 중소기업 배제

 

중소기업 확인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이행력 제고(500만원 이하,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중)

 

나. 중소기업 자구노력 강화

 

원가절감 및 기술혁신

 

ㅇ 업종별 「현장 원가절감 모델」 발굴 및 확산, 성공사례집 발간, 포럼 개최 등을 통한 원가절감 분위기 고취

 

* 자동차 부품, 조선 기자재, 휴대폰 부품 등의 업종에 대해 시범 추진(‘11)

 

금융연계형 공동구매모델(코업비즈) 참여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확대(1조원 → 1.5조원)

 

뿌리산업별 기술혁신연구회를 구성(‘11 : 20개)하여 수입대체 등 공동 R&D 과제발굴을 통해 협동형 기술혁신 모델 창출

 

* 6대 분야(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업종단체에 설치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

 

ㅇ 중소기업 스스로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3勸 3不」 운동전개하고 실천지침서 발간, 인식변화 조사 등을 통해 이행력 제고

 

* (3권) 인재채용, 환경개선, 혁신경영 (3불) 임금체불, 인권침해, 조세포탈

 

중소기업계의 일자리 창출 노력 강화(중소기업 유관단체를 통해 청년인턴 6천명 채용)

 

ㅇ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확대(‘10 : 6만명 → ’11 : 10만명)

 

* ‘07.9 운영 개시, ’10.11 현재 누적 가입건수 63,910건, 부금납입액 2,834억원

 

• 중소기업 자율기구(중기중앙회)를 통해 실천과제 이행실태 점검(매월)

➡ 중소기업 주간('11.5)에 「자구노력 중간평가대회」 개최

 

2. 중소기업의 핵심역량 강화

 

가. R&D투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술역량 확보

 

8대 중점분야 R&D 투자 확대

* 중소기업 전용 R&D 규모 : (‘10) 5,607억원 → (’11) 6,288억원

 

ㅇ 녹색·나노소재 등 8대 중점분야에 집중 투자(3,740억원, 60%)

 

* 6대 제조기반기술, 화학소재공정, 그린 IT, 차세대 조명,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의료, 나노소재, 지식서비스

 

대학·연구소의 인력, 장비를 활용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원(1,548억원, 24.6%)

 

* 응용 및 현장적용기술, 단순융합기술, 국제산학 기술개발 등

 

ㅇ R&D 개발 성공률 제고를 위해 기획역량 강화(‘11 : 50억원, 150개 과제) 및 사업화융자(2,580억원)와 연계 강화

전문중소기업 성장 촉진

 

녹색전문기업

 

녹색중소기업 유망품목(9개 분야, 41개)을 선정(‘11.1), R&D 등 집중 지원을 통하여 녹색전문기업 1천개 육성(’13)

 

* 연차별 육성목표(누적, 개) : (‘11) 400 → (’12) 700 → (‘13) 1,000

 

중소기업 유망·원천 녹색기술 확보를 위한 R&D 지원(’11 : 400억원)

 

녹색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해외 녹색시장 동향 및 프로젝트 수주 관련 타당성조사 및 컨설팅 지원(‘11 : 50개사)

 

녹색규제대응 및 온실가스감축활동 장려를 위한 “우수 Green-Biz" 육성 및 그린팩토리 지원 확대(’10 : 342억원 → ‘13 : 420억원)

 

제조기반 전문기업

 

ㅇ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기반 전문기업 1천개 육성(‘13)

 

* (평가절차) 온라인 자가진단 → 혁신역량 현장평가 → 기술별 수준평가

* 연차별 육성목표(누적, 개) : (‘11) 100 → (’12) 400 → (‘13) 1,000

 

ㅇ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제조기반분야 R&D 및 IT융합 지원(‘10 : 150억원 → ’11 : 300억원)

 

ㅇ 마이스터고를 활용한 제조기반 분야의 전문기능인력 양성

 

융․복합기술 전문기업

 

농공상 연계형 고부가가치 제품의 창업 및 기술혁신 촉진을 통한 BT벤처 200개 육성('12)

 

- 바이오 제품(화장품·의약품·식품)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R&D 절차 마련, 조기 사업화 융자 지원(1,200억원)

 

- 신속한 국내외 인증획득 지원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농식품부·식약청 등과 공조로 현장애로 및 규제완화 지속 추진

‘중소기업 기술융·복합 지원센터’ 설치 확대(‘10 : 5개 → ’11 : 10개)

 

ㅇ 첨단 융·복합 기술과제 기획을 지원(100개)하고, ‘중소기업 기술융·복합 전용 R&D’ 신설(기존사업 조정)

 

* 융합기술개발사업 확대(억원) : (‘11) 230 → (’12) 500 → (‘13) 700

 

기술혁신 기반 확충

 

정부출연연구소 내 중소기업 전담 지원부서 설치 등 중소기업 R&D 지원 강화(’11 : 6개 기관 시범실시)

 

* 중소기업 전담조직 설치 기관에 산․연 형태의 중소기업 R&D 집중 지원

 

중소→중견→대기업에 이르는 R&D 성장사다리 구축(지경부 공동)

 

- 중기청 R&D는 창업과 녹색·신성장·기술융합 등 미래 성장산업을 뒷받침하는 전문기업 육성에 집중 투자

 

- 기술력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전문기업화하고 지경부 R&D와 연계 지원하여 글로벌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중기청 R&D) 유망 중소기업 등용 → (지경부 R&D)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

 

분야별 전문기업 기준 설정 및 시책지원 등 법적근거 마련

 

나. 성장촉진형 금융공급

 

성장 중심의 정책금융 공급 체계로 개편

 

정책자금

* 지원규모 : (’10) 33,355억원 → (’11) 32,075억원

 

녹색·첨단산업, 수출유망, 일자리 창출 등 정책목적성이 높은 분야 중점 지원(1.7조원 → 2.2조원, 68%)

 

ㅇ 창업·성장유망기업에 대한 신용대출(1조원)

ㅇ 투자·융자 복합금융 확대(‘10 : 300억원 → ’11 : 1,000억원)

 

* 영업이익 공유형(600억원) : 저금리 대출(2%) 후 영업이익 공유

* 성장이익 공유형(400억원) : 저금리 대출(1%) 후 향후 CB, BW 인수, VC와 공동 투자방식 병행

 

신용보증

* 보증규모 : (’10) 55.5조원 → (’11) 54.2조원(신보 37.5, 기보 16.7)

 

녹색·신성장기업, 수출기업 등 핵심분야에 대한 보증공급 지속 확대

 

* 핵심분야 지원규모(조원) : (‘10) 25.2 → (’11) 26.8(전체 보증공급의 52.1%)

 

기술·사업성 우수 R&D 과제에 대해 초기개발부터 정부 R&D와 보증을 연계하는 ‘R&D 개발 사업화 연계보증’ 도입

 

민간자금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시중은행) 중소기업금융지원위원회* 등을 통해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자금공급을 확대(‘10 : 451조원 → ’11 : 475조원)

 

* 금융지원위원회(연 3~4회 개최) : 중기전용 상품 개발 유도, 실적점검·독려 등

 

(해외펀드) 외국 정부와 MOU를 통한 공동펀드 조성(1~2억달러)

 

(협력펀드) 대기업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확대(2.8조원 → 3.7조원)하고, 민·관 공동 R&D 펀드를 조성(0.2조원)하여 2·3차 협력기업 지원

 

(회사채) 유동화회사보증(P-CBO) 등을 통해 회사채 발행 지원

 

다. 글로벌 수출기업화 본격 추진

 

수출유망 중소기업 집중 육성 ➡ 중기수출비중(‘10 : 32% → ’13 : 35%)

 

수출초보기업

 

ㅇ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11 : 1,300개)

 

*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무역교육, 해외현지 시장조사, 외국어 통‧번역, 홍보디자인 개발, 바이어 발굴 등 연계 지원

 

기술력‧성장성 등을 갖춘 수출주력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500개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육성(‘15년까지 연간 100개)

 

* 직수출 100만불 미만 기업으로 창업 3년 이내, 수출비중 50% 이상인 기업

 

ㅇ 수출선도기업과 매칭하여 수출대행 및 노하우 전수지원(50개사)

 

수출유망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발굴·지원(연간 2,000개)

 

* Kotra, 무역협회,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100개)

 

* R&D, 수출금융, 해외마케팅 등을 우대 연계지원

 

On-Line 수출마케팅

 

중국 알리바바닷컴 등 글로벌 B2B 사이트 등록 지원

 

* 글로벌 B2B사이트 등록비 및 수출상품 등록 대행, 온라인 수출 활용교육 등

 

한류스타를 홍보모델로 활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11.3)

 

* 일본 라쿠텐, 야후재팬과 중국 타오바오닷컴 등의 쇼핑몰 입점 추진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는 SNS 마케팅을 도입, 구글 등 글로벌 검색 엔진 등록 지원, 온라인 수출 전문인력 양성(3,000명)

 

중소기업제품 전용 Gobizkorea 사이트(2.6만개 기업, 상품 13만건)의 국내·외 인지도 제고 및 내실화를 통한 성과 제고

현지 민간역량 활용

 

ㅇ 교포 무역상사 등 민간 네트워크(40개국, 130개)를 현지진출 거점기관으로 활용

 

* 지원내용 : 현지법인 설립, 바이어 발굴 및 판매협상, 해외투자 유치 등

 

ㅇ 우수한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역량을 공유하는 글로벌 벤처네트워크(INKE)를 활용한 현지 마케팅 강화

 

* INKE : (’10) 42개국 64개 지부 → (’11) 46개국 72개 지부

 

ㅇ 주요 신흥시장에 설치된 수출 인큐베이터(11개국 17개소 257실)를 활용하여 해외진출 초기 위험부담 경감 및 조기정착 지원

 

* 지원내용 : 임차료 지원, 마케팅 지원, 법률․회계 자문 서비스 등 제공

 

ㅇ 해외 현지의 유학생을 해외진출 전문인력으로 활용(300명)

 

비관세 무역장벽 해소

 

ㅇ CE, UL 등 해외유명규격 인증획득 지원(2,000개사)

 

ㅇ 국제물류 안전조치 표준화(AEO) 대응

 

타깃시장별 차별화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중기수출전략품목(52개) 컨소시엄을 구성, 타깃시장 집중 파견(20회)

 

* 기계부품, 열교환기, 자동차 부품, 금형, 무선 통신기기, 전기회로 부품 등

 

주력 수출시장(중기수출의 45% 차지)

 

(미국) 한미 FTA 적극 활용,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미국정부 조달시장 참여 지원, 대형유통점(월마트 등)으로의 진출 확대

 

* 조달시장 개척단 파견, 조달등록 대행(140개사)

 

(일본) 고부가 기능식품의 일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신기술 부품소재 분야 중소기업의 소싱 지원

 

* 엔고활용 및 부품소재 R&D 지원으로 진출역량 강화

(중국) 수출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현지의 제품 인지도를 제고하고 내륙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시장저변 다변화

 

* 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온라인 수출 지원

 

전략적 협력 시장

 

(UAE) 원전수출 후속 협력사업 추진, UAE VC펀드와 국내 모태펀드간 중소기업 투자공동펀드 결성 추진(‘11) 및 중동 시장개척단 파견(’10 : 3회 → ‘11 : 6회)

 

(이스라엘)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10.11)를 바탕으로 공동펀드 결성(’11 : 1억불), 우수 원천기술 확보 협력

 

(저개발국) 가나, 콩고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전략적 정책전수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진출 도모(‘11.하)

 

* 초청연수 및 정책수출과 함께 시장진출 병행 추진

* (’10년 실적) UAE, 오만, 몽골, 케냐 등 7개국

 

신수요 창출 시장

 

(인도) 한-인도 CEPA를 적극 활용, 부품소재‧플라스틱 분야 중소기업의 진출 촉진

 

* 현지진출 대기업 소싱 참여, 소비재 시장개척

 

(러시아) LED, 신소재 섬유제품 등 고부가제품 분야의 시장 진출 확대

 

* 섬유분야 등 무역촉진단 파견(6회), 조달시장 참여

 

(브라질) 한‧미 FTA 및 NAFTA를 활용하여 관세부담을 우회하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미주시장으로 연계 진출 추진

 

(인니) 국방(첨단부품소재), 경제개발(공사용자재) 분야 진출 촉진

과제 2

 

공정한 기업환경 조성

 

 

현 황

 

모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비중이 43.2%로 대기업 의존성이 높은 수준(일본 : 30% 수준)

◦ 대·중소기업 간 "갑", "을" 관계 관행화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 마련('10.9)

➡ 대책 발표 이후 현장에서 대기업 거래 등에 있어서 변화 감지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지속

 

신기술제품 및 소규모기업의 공공구매 참여애로 여전

 

추진과제

 

■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 및 협력 강화

■ 일할 맛 나는 근무여건 조성 및 판로확대 기회 제공

 

1. 성숙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

 

1차 → 2․3차 협력사로 동반성장 확산

 

ㅇ 수탁 중소기업이 달성한 원가절감을 객관적으로 인증하여 단가협상에 반영하도록 유도하는 「중소기업 원가절감 인증제」 도입(’11.7)

 

* 전문기관이 원가분석을 통해 수탁기업의 원가절감 성과 인증 → 납품단가 조정

 

ㅇ 1차 협력사 대상 동반성장 인식확산 교육 실시(5,000명)

 

* 대기업 협력사 네트워크, 중기연수기관 등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동반성장 분위기 확산을 위해 「2·3차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 ’11년 포스코 등 10대 대기업 협력사, ’13년까지 100대 대기업 협력사로 확대

 

기업별 동반성장지수(Win-Win Index)에 2․3차 협력 실적 반영

 

* 정기적으로 산정 및 공표(대·中企협력재단)하고, 대기업의 동반성장 이행실적 점검‧발표

조합의 납품단가 조정 신청권 실효성 제고

 

ㅇ 협동조합의 납품단가 조정협의 신청 활성화 지원

 

* 신청 안내, 업종별 원부자재의 가격·수급상황 제공, 대기업의 조정협의 거부행위 신고(조합법 시행령 개정)

 

납품단가 조정제도 적용 우수 대기업에 인센티브 부여(공공구매 가점 및 포상 등)

 

중소기업간 공정거래 정착

 

ㅇ 수·위탁거래 실태조사 시 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조사(2,000개)

 

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상담창구 설치(11개 지방중기청,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기술보호 강화

 

임치시설 확충(400개 → 1,000개), 온라인 임치제 도입 등을 통해 「기술자료 임치제도」 활성화

 

* 임치실적 : (‘08) 26건 → (’09) 120건 → (‘10.11) 275건

 

ㅇ 현장 밀착형 기술보호 상담․컨설팅, 경찰청과의 공조체계 강화 등 「기술보호 상담센터」 운영의 효율성 강화

 

* 기술정보진흥원에 설치(‘09.8), 총 408건의 상담실시(~‘10.11)

 

ㅇ 기술보호를 위한 산업보안 신기술 개발 R&D 지원(‘11 : 25억원)

 

인터넷을 통한 외부침입 여부를 실시간 감시·조치하는 ‘중소기업 보안 관제센터’ 구축·운영(‘11 : 250개 기업에 시범 서비스)

 

2. 대·중소기업간 실질적 협력 강화

 

공동 기술개발 확대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 신기술·국산화제품을 개발하는 「민·관 R&D 협력펀드」 확대 조성(2,000억원)

 

* ‘10년까지 포스코, 삼성전기 등 13개사 1,230억원 협력펀드 조성 및 운영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 강화(600억원)

 

* 참여 대기업·공공기관 : (‘10) 177개사 → (’11) 200개사

 

- 패키지형 과제(대기업 완제품에 필요한 여러 부품을 동시 개발), 다수요처 과제 및 중소기업제안과제 등 다양한 지원수요를 포괄

 

* (예) S&T모터스 : 하이브리드 이륜차 개발 + 10개 핵심 부품 동시개발

 

대기업의 자금과 구매력을 활용, 정부와 공동으로 대학․연구기관의 사업화유망 첨단기술에 투자하여 기술창업 법인(Joint Venture) 설립(3개사)

 

* 예) OLED 면조명 기술 : (기술보유)ETRI, (관심대기업)삼성전자․삼성전기 등

 

2·3차 협력사 금융 지원

 

「매출채권보험담보대출제도」 도입(‘11 : 1조원)

 

* 매출채권보험 인수기관(신보)과 시중은행간 협약을 통해 기업간 거래내역 조회 → 거래와 동시에 매출채권보험증서를 담보로 저리 대출지원

 

대기업의 협력사 금융지원 투자액 중 일정비율(예 : 20%) 이상으로 「2·3차 협력사 전용펀드」 조성

 

* 조성된 펀드는 협력사 지원자금에 대한 세액공제(7%) 혜택 부여

 

대기업 퇴직인력 활용

 

대기업 퇴직 기술·연구인력의 중소기업 재취업 지원(’11 : 1,000명)→ 고용보험기금 활용, 전문인력 채용 인건비 지원

 

* 구직·구인자간 채용 수요조사, 채용박람회, 재취업 제한 관련 규제완화 추진, (’10년 시범시행 : 알선·상담 2,610명, 중소기업 채용 74명(중기중앙회))

 

ㅇ 대기업 퇴직인력의 중소기업 기술·경영자문(K-Score, 200개사)

 

해외시장 동반진출 지원

 

「대·중소기업 해외시장 동반진출 대책」 마련(‘11.6)

 

*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는 해외 기업과 우수 부품소재 중소기업간 매칭 지원 등

중국, 인도 등 신시장 위주로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시장 개척 추진

 

*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동 해외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파견(6회, 한전, 포스코 등 대기업, 중소기업 100개사 참여)

 

ㅇ 부품생산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 제공을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2회, 100개 대기업, 500개 중소기업 참여)

 

3. 중소기업의 사업영역 보호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대·중소기업간 자율적 논의를 통해 「중소기업 적합 업종·품목」을 선정(’11.상)

 

* 전통 분야 : (예시) 사회적 합의에 의한 서민친화적 분야

* 신산업분야 : (예시) 중소기업형 미래 산업분야, 범용기술형 등

 

ㅇ 주기적(예시 : 3년)으로 제도의 성과 및 기술동향 반영

 

SSM 사업조정 실효성 제고

 

ㅇ 전통시장 및 SSM 가맹점 관련 개정 법령의 차질 없는 시행 및 모니터링 강화

 

* 유통산업발전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대·중소 유통업체간 현장소통을 강화하여 자율적인 사업조정 유도

 

* 대형유통업체 대표와 면담, 간담회(중기청장, ‘10년 16회), 지자체 공무원 워크샵 개최

4. 일할 맛 나는 근무여건 조성

 

근무·복지 여건 개선

 

행복한 일터 만들기

 

ㅇ 주말 중소기업연수원을 개방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 ’11년 중소기업인력개발원(용인)을 개편하여 1,000명 시범 시행 후 확산

* 중소기업 및 근로의 중요성, 가족관 확립, 연극공연, 예술체험, 특강 및 놀이(민속공원 등과 연계)로 구성, 행복한 직장 만들기도 병행 추진

 

중소기업 밀집지역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즐거운 예술, 신나는 일터사업’(예술현장 체험) 지원 확대(‘11 : 10억원, 1만명)

 

* 연극, 무용, 뮤지컬, 대중예술 등을 장르별로 공연단을 중소기업 현장에 파견

 

先취업·後학업 여건 조성

 

ㅇ 중소기업 재직자 야간·주말 학위과정 확대(석사 → 전문학사, 학사)

 

* 입학생에게 등록금의 70% 지원(‘10 : 210명 → ’11 : 500명)

 

ㅇ 중진공 연수원에 학점은행제 교육과정 신설 추진(’11.7)

 

복지 및 작업환경 개선

 

중소기업 장기재직 우수기능인의 공공시설 이용 우대 추진(국토부 협조)

 

* 국내여객 공항 이용료 및 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

 

ㅇ 중소기업 장기재직자의 국민주택 특별공급제도 운영(1,500호)

 

* 중소기업에 5년 이상 근무한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민영·공공주택·국민임대주택을 특별 분양

 

작업현장에 IT기술 도입, 안전장치 설치 등 제조현장 녹색화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사업 확대 추진(‘11년 1,050억원)

 

* 클린사업장 사업(노동부 650억원), 제조현장 녹색화 기술개발사업(중기청 400억원)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ㅇ 성공사례 소개 특집방송,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실시, 학부모가 함께하는 기업사랑 캠페인 전개 등 대국민 인식개선사업 실시

 

ㅇ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학습 실시(3,000명)

 

성공 벤처기업인 등 중소기업 CEO(250명) 특강을 통해 기업가정신 및 직업관 함양(10만명)

 

5. 판로확대 기회 제공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ㅇ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액을 85조원으로 확대(10% 증가)

 

*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조원) : (’09) 63.4 → (’10) 77.2 → (’11) 85.0(정부 13.9조원, 지자체 38.9조원, 공공기관 32.2조원)

 

공공구매 실적 점검대상 기관을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

 

* 구매실적 점검대상 공공기관(개) : (’10) 205 → (’11) 283 → (’12) 494

 

ㅇ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에 대한 배점(현행 0.6점)을 상향 조정(’11.3)

 

R&D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신기술개발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목표 확대(’10 : 2.2조원 → ’11 : 2.5조원)

 

ㅇ 신기술제품의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공기업·준정부기관에 대한 ‘기술개발제품간 제한경쟁입찰제도’ 도입(’11.상)

 

ㅇ 공공기관 기술개발제품 구매담당자의 면책범위 확대(’11.4)

 

* 면책범위 : (현행) 성능보험 가입 기술개발제품 → (확대) 전체 기술개발제품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확대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규모를 10조원으로 확대, 각 공공기관별 실적을 점검하여 국무회의 보고(‘11.4)

 

*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규모 : (’10) 8조원 → (’11) 10조원

 

대안입찰 공사에 대한 표준매뉴얼을 제작‧보급하고, 공사용자재 구매담당자에 대한 교육 강화(1.2만명)

 

소기업‧소상공인의 공공입찰 참여 기회 확대

 

ㅇ 단일업체 편중배정 제한, 회원사와 비회원사 간 차별 금지 등 조합추천 소액수의계약제도 개선

 

ㅇ 지자체 및 소속기관의 소액수의계약 활용 촉진

 

새로운 판로기회 제공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채널 개설(‘11.상, 방통위 협조)

 

절충교역 대상이 군수품에서 일반물자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 제품을 절충교역 협상시 활용하여 판로개척 및 수출지원

 

* 절충교역 : 국외로부터 무기·장비 등 구매 시 관련 지식·기술 이전 등 일정한 반대급부를 제공받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교역

 

ㅇ 대형유통업체와의 구매상담회 개최 확대, 공동브랜드 활성화, 공동 A/S 등을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

 

* 대형유통업체 구매상담회(10회), 공동브랜드(30개), 공동A/S참여 중소기업(130개)

 

ㅇ 스마트폰 및 TV‧신문 등을 통한 중소기업제품 홍보 기회 확대(1,000회)

 

과제 3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현 황

 

경기회복세가 소상공인 전반으로는 파급되지 못한 실정

◦ 부가가치는 선진국에 비해 낮고 골목수퍼 및 전통시장 상권 위축

 

다만 일부 소상공인의 성공가능성 확인

➡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혁신형 점포 육성 등으로 일부 성과 시현

* 나들가게 성과('10) : 매출증가 점포 86.4%, 고객증가 점포 67.3%

 

추진과제

 

■ 전통시장 육성 및 골목수퍼의 경쟁력 제고

■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기반 확충

 

1. 매력있고 편리한 전통시장 만들기

 

전통시장(1,517개) 경쟁력 강화 → 500개 선별·중점 육성

 

ㅇ 전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연차별로 경쟁력 시장 육성(‘11 : 320개 → ’13 : 500개)

* 시설현대화 지원성과(월평균 매출액) : 추진시장 4% 증가(미추진시장 24.4% 감소)

청결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육성

 

ㅇ 청결한 「클린점포」 육성(‘11 : 200개 시장)

 

* 6대 먹거리 취급점포(야채·과일·생선·식품·정육·쌀)의 보관용기 개발, 포장기법 교육 및 세일·판촉행사 지원

* 농협 검사시설을 활용한 안전성 검사 및 농축산물 품질 인증 지원

 

녹색친화적 「그린마켓」(Green Market) 육성(‘11 : 40개 시장)

 

* LED조명 교체, 유기농 농산물코너 설치 확대, 도농교류카페 설치 등

 

상인 의식개혁교육(상인대학 등) 등을 통해 시장상인의 고객서비스 강화 등 자구 노력 지속 추진

 

* 고객선 지키기, 친절운동 전개, 고객서비스 교육 강화, 상인회 공동사업 확대

 

젊은층을 유인하는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

 

안전·편의시설 확충

 

주차장 보급률을 60%로 확대하는 등 고객편의시설 확충

 

* 주차장수(보급률, %) : (’10) 733(58) →(’11)763(60)

* 아케이드․고객센터 등 편의시설 설치 : (’10) 259곳 →(’11)348곳

 

주말 및 공휴일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확대(137곳→200곳) 및 공공기관 주차장(50곳) 사용 추진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결과(‘10.2) 미흡시장을 ‘11년까지 모두 개선

 

* 안전시설 지원계획 : (’10) 284개 시장, 20억원 → (’11) 933개 시장, 109억원

 

유통체계 개선

 

ㅇ 상인단체(시장상인회)와 농협 간 협약을 통해 농축산물 공급체계 마련(‘11 : 20개 시장 시범 운영)

 

- (농산물) 품목에 따라 차량단위로 산지에서 직송․공급*하고, 채소류 등은 산지에서 농협공판장을 경유하여 공급**

 

* 산지농협 직송품목 : 양파, 감자, 배추, 무, 마늘, 사과, 배 등

** 농협공판장 연계 공급품목 : 엽채, 쌈채, 나물류 등 구색품목

 

➡ 농산물 공급가격․물류비 등을 약 13% 절감

- (축산물) 농협에서 생산되는 한우․돼지․계란 등을 우선 공급하고, 계육․돈육가공품 등으로 점차 확대

 

➡ 축산물 공급가격․물류비 등을 약 20% 절감

 

수요가 많은 가공식품 등 10여개 품목에 대하여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공동구매를 시범 운영('11 : 20곳)

 

* (주요 공동구매 품목) 햄, 소시지, 라면, 세제, 치약, 화장지 등

 

- 공동구매 상품에 대하여 특가판매* 지원(공동 판촉․홍보비 1천만원) 및 특산품 지역간 교차판매**(cross sale) 추진

 

* 특가판매 : 요일별로 품목을 달리하여 세일행사 추진(10~20% 저렴)

** 교차판매 : (사례) 담양 죽세품 ↔ 남원 목기, 영광 굴비 ↔ 포항 과메기

 

젊은 고객 유치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옥션/G마켓 운영) 활성화

 

- 무점포 상인 졸업 및 신규 입점제한, 상인정보화교육 등을 통해 전통시장 전용 온라인 판매망으로 개편(‘11)

 

* 지역특산품 등 시장 대표상품 개발․보급,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

 

ㅇ 인터넷․스마트폰 등 IT기술을 활용한 시장마케팅 강화

 

- 상점․상품정보, 맞춤형 고객관리, 주차안내 등을 갖춘 전통시장 포털시스템(u-Market) 구축(‘10: 3곳 → ’11: 6곳, 행안부․중기청 공동)

 

* ‘10년 구축 현황 : 부산 자갈치시장(주차관리 서비스), 광주 양동시장(홍보 서비스), 서귀포 올레시장(시설안전관리 서비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시장·점포·제품 정보)을 개발, 마케팅에 활용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확대로 고객층의 저변 확충(13개 → 30개)

 

* 사례(안양중앙시장-안양대) : 대학축제를 시장에서 개최하여 젊은층 유입 확대, 대학생 1호 창업

 

「온누리 상품권」 판매 촉진

 

ㅇ 상품권 판매규모 확대(’10 : 700억 → ’11 : 1,000억)

 

* 온누리상품권 취급 시장점포 성과 : 매출 증가율 5.3%, 신규고객증가율 : 5.1%

 

ㅇ 공공기관 등의 구매촉진 및 사용 편의성 제고

 

- 공공기관 경영평가시 상품권 구매비율 가점을 상향(현행 0.1점)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수에 상품권 구매실적 반영

 

- 주부단체 등의 상품권 현금구입액에 대하여 상품권 2% 추가제공 등을 통해 판촉활동 강화(현재, 개인 현금구매시 3% 할인)

 

- 상품권 통합지역 및 가맹시장, 취급은행을 지속 확대

구 분

’10.12

’11.12

통합 시도

14개(서울․제주 제외)

15개

가맹시장

900개(가맹률 : 73%)

1,200개(가맹률 : 96%)

취급은행

7개

10개

 

- 상인대학 등 상인 교육(연 4.5만명)을 통해 상품권 취급 교육 및 대국민 홍보 강화(TV광고, 인기오락 프로그램, KBS 6시 내고향 등)

 

2. 골목수퍼 경쟁력 제고

 

유형별 맞춤형 나들가게 육성

 

상권분석을 토대로 일반수퍼형·편의점형·그린마트형 등 유형별로 나들가게 육성(’10 : 2,300개 → ‘12 : 10,000개, 누계)

유 형

규 모

중점 육성 분야

일반수퍼형

100∼300㎡

∙음식료품 위주의 각종 생활잡화 소매

∙매장 리모델링

편의점형

30∼100㎡

∙식료·담배 위주의 상품을 24시간 판매

∙상품진열·정보화 지원

그린마트형

야채·청과 중심

(100∼300㎡)

∙친환경 야채·청과 + 슈퍼의 상품구색

∙냉동·냉장 시설 확충

* 나들가게 성과(’10년) : 매출 증가점포 86.4%, 고객수 증가점포 67.3% 등

시설현대화 융자(1,500억원), 경영컨설팅, 점주 고객서비스 교육 강화

 

* 순회 교육·온라인 강좌 개설 운영, 교육 이수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중소소매업 유통체계 개선

 

(공산품) 대형마트 구매력과 물류체계를 활용한 구매시스템 구축

 

- 수퍼조합(체인본부)이 나들가게 주문을 취합하여 대형마트에 구매 요구하면 대형마트는 수퍼조합 물류창고에 직접 배송

 

(농산물) 농협유통망을 활용, 나들가게 맞춤형 농산물 취급 확대

 

- 수퍼조합(체인본부)을 통한 주문·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나들가게의 직접 구매도 추진

 

* 일정규모(50만원) 이상 구매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나들가게로 직접배송

 

(물류센터) 안정적 공동구매 지원을 위한 물류센터 확충(단계적 추진)

 

- 중규모(1만㎡)이상의 권역별 물류센터 구축, 공동구매 및 직접 배송시스템을 갖추어 근본적인 가격경쟁력 확보

 

대형마트

농협

구매

←--

--→

배송

수퍼조합

체인본부

구매요청

←--

--→

배송

나들가게

 

통합물류센터,

직접 배송시스템 구축

 

나들가게 지도인력의 전문성 확보 및 이미지 제고

 

체인본부·수퍼조합 소속 지도인력의 역량을 전문 컨설턴트 수준으로 높이고 인력 확충(279명 → 300명)

 

* 자격요건 강화(유통실무경력 2년 → 3년), 교육시간 증대(24시간 → 60시간)

 

점포지도요원의 역량 제고를 위해 ‘나들가게 코칭팀’ 확대(8명 → 24명)

 

소상공인 전문 케이블TV을 통한 성공사례 방영(50회), 홈페이지 구축 등 홍보 및 전문적 디자인 등을 통해 이미지 제고

3. 소상공인 경영안정 기반 확충

 

서민금융 확대 및 영업환경 개선

 

ㅇ 저신용 자영업자 금융지원 확대(88만명 혜택)

 

* 신용보증 : (‘10) 14.3조원 → (’11) 15.0조원(햇살론 3.0조원)

* 정책자금 : (‘10) 3,000억원 → (’11) 4,000억원

 

ㅇ 1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에 대한 특례보증 신설(1,000억원)

 

* 특례보증 : (한도) 보증한도 산출액의 200%, (보증비율) 90%, (보증료) 1%이내

 

자동차정비업 등 사업조정신청업종 위주로 업종별 경쟁력 강화대책 수립(‘11.9)

 

* 업종별 특성에 따른 경영혁신 모델 개발, 공동사업 및 조직화

 

ㅇ 소상공인과 밀접한 컨설턴트, 업종단체, 소상공인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PC방, 세탁소 등 업종별 영업환경 개선 추진

 

* 소상공인의 애로 상시 청취 → 개선과제 발굴 → DB화 및 제도개선

 

준비된 창업 유도

 

상권 확대(1,500개 → 전국), 과밀업종 추가(10개 업종 → 50개 업종) 등 상권정보시스템의 정보 확대

 

* 상권정보시스템 : 선택업종 및 경쟁업소 분석, 타 업종 현황, 유동인구, 임대 점포현황·시세 등 47종의 정보 제공 (매월 업데이트)

* 상권정보시스템 월평균 이용건수 : (’08)15,907 → (’09)20,234 → (’10)26,311

 

ㅇ 소상공인 교육(20만명) 및 컨설팅 실시

 

- 친절 및 고객서비스 향상, 영업혁신 동기 부여 등을 위한 고객서비스 교육 실시(7.5만명)

- 온·오프라인을 통한 경영기법 교육 실시(12.5만명)

 

* 오프라인(지역·업종별) : 2.5만명, 온라인(e-러닝 교육) : 10만명

 

-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혁신컨설팅(3,500개사, 7일 이내), 낙후지역에 경영컨설턴트를 파견하여 무료 경영상담 지원(30곳)

 

일반음식, 소매업 등 과밀업종의 창업교육은 축소하고, 유망업종 위주의 성공창업패키지 교육 확대(7천명 → 1만명)

 

* 창업교육 → 현장실습 → 자금 연계 지원

* 일반음식·도소매 교육비중(%) : (’09) 65.9 → (’10) 50 → (’11) 45

 

국내‧외 유망한 신사업 아이템(300개) 발굴, 지역순회 설명회 개최(6회)를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사업정보 제공 강화

 

* ‘07년부터 1,984개 아이템 발굴, 우수 아이템 860개 선정·공표

* 예시 : 맞춤형 신발 리폼·튜닝, 시간제 개인비서 서비스, 어린이 예절학교

 

ㅇ 성공한 업체 등과 연계한 소상공인 창업 인턴제 도입

 

- 창업교육을 수료한 예비창업자(1,000명)와 성공 소상공인(pool 구축)을 1:1 매칭, 현장 창업수습(4주) 기회 제공(기존 창업교육 연계 시행)

 

프랜차이즈화 촉진

 

ㅇ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확대하고(‘10년 30개 → ’11년 100개), 평가결과에 따라 해외진출,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

 

* 시범사업(’10) : 사회적기업 오요리(이주여성 고용의 다문화 레스토랑)

 

ㅇ 서비스, 전통성 등으로 특화된 「100대 명인·장인」 발굴

 

* 업종별 우수 소상공인 평가 모델 마련

 

- 가맹점 사업을 통해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활용하여 제1호 가맹점 개설 등 지원

 

* 프랜차이즈 사업 기법 교육, 전문 강사 및 영업지도 비용 지원 등

과제 4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현 황

 

과거 10년간 대기업은 고용이 감소(연 5.4만명)한 반면, 중소기업은 증가(연 32만명)

◦ 창업정책 강화 등에 힘입어 법인창업은 '03년 이후 최고치 기록

* 신설법인 : ('03) 5.3만개 → ('07) 5.3만개 → ('10.전망) 5.9만개

 

최근 기업가정신 위축으로 청년층의 도전정신 위축 우려

 

높은 청년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지속

 

추진과제

 

■ 기술창업 활성화 및 지식서비스분야 육성

■ 현장 기능인력 양성 및 청년취업 촉진

■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저변 확충

 

1. 현장 기능인력 양성 및 청년취업 촉진

 

미래 기업수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ㅇ 로봇·반도체 등 신산업분야 기능인력 양성(‘11 : 5,000명)

 

* (로봇) 3개 국립마이스터고 500명, (녹색) 12개 학교 250명, (디자인) 4개 학교 100명, (반도체) 5개 특성화고 4,200명

 

국립마이스터고(부산·전북·구미)를 ‘기능인력 양성’의 선도모델로 정착

 

* 기술영재 선발 → 특화과정 운영 → 우량 중소기업과 채용연계

 

ㅇ 특성화고(66개)를 통해 뿌리산업, IT, 지역특화 산업분야의 기능인력 집중양성(6만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우수 중소기업 DB」(6.7만개)에 근로조건, 급여수준 등 실제 구직자가 원하는 정보를 확충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중점 홍보

 

* 각종 지원사업 현장평가시 기업의 구인정보를 조사(연중, 6,000개사), 근무여건이 우수한 기업을 '올해의 베스트 중소기업' 선정․홍보(2,000개사)

 

중기 청년인턴제 운영(3.3만명, 고용부 공동)

 

지방청, 업종별 조합·단체 등을 통한 채용박람회 정기 개최(월1회)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ㅇ 중소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도입 쿼터를 기업수요에 따라 신축적 운영, 고용절차 개선(고용부 협조)

 

* 제조업 도입쿼터 : (’10) 28,100명 → (’11) 현장수요 반영 추진

* 절차개선사항 : 도입기간 단축, 절차 간소화 및 사전취업 내실화 등

 

산업기능요원을 적기 공급(5.5천명), 특성화고 위주로 개편(병무청 협조)

 

채용수요가 많은 조합·단체를 통해 직업훈련 및 현장연수(5개월)를 실시하고, 해당기업으로 취업 연계(3,000명)

 

2. 기술창업 활성화 및 벤처투자 확대

 

산학 협력 기반의 기술창업 활성화

 

고부가가치 창업을 촉진하는 특화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도입

 

- 대학ㆍ연구기관 등의 미활용 유망특허에 기반한 부처 협력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시범 추진(49억원, 70건)

 

* 유망 특허기술 발굴ㆍ추천(특허청) → 창업교육 및 기술창업지원(중기청) → 특허경영컨설팅ㆍR&Dㆍ자금ㆍ수출 등 연계지원(특허청ㆍ중기청)

- 성공한 선도 벤처기업 CEO 등이 우수한 청년 창업꿈나무를 직접 양성․보육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도입(30억원, 30개팀)

 

* 창업공간, 경영, 기술, 마케팅 전담멘토링, 시제품개발, 엔젤투자펀딩 등을 패키지(package) 형태로 지원(팀당 최대 9천만원)

 

창업보육센터(BI)가 기술창업의 메카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조조정 및 운영혁신을 추진

 

- BI간 경쟁을 유도하고 녹색·지식기반 등으로 특성화·대형화(‘11 : 특화 BI 신규지정 3개, 확장건립 지원 14개)

 

- 성과평가시스템 내실화를 위해 입주기업 3단계 평가제도를 도입, 평가결과에 따라 맞춤형 보육을 지원하는 등 기존시책과 연계

 

* 3단계 평가 : ①입주시(기본역량 평가) → ②계속평가(중간 역량 평가) →졸업평가(후속지원 연계)

 

* 시책연계(안) : (역량 미달기업) 퇴출, (유망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보육 지원, (우수 졸업기업) 벤처인증 자동 부여 등

 

기존의 중소기업연수시설(중진공, 안산) 및 인력을 개편하여 ‘(가칭)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운영(’11.상)

 

- 청년 CEO 200명을 양성하고, 창업 관련 비용(창업활동비, 시제품제작비, 마케팅비 등 최대 2억원) 및 예비창업실 제공

 

* 1:1코칭 : 전문인력을 매칭, R&D, 시제품제작, 양산, 마케팅 등 전담지도

 

창업 초기의 Death Valley 극복 지원체계 구축

 

(컨설팅)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30억원), 창업·컨설팅 대학원(9개)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300명)

 

(R&D) 핵심기술력 확보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R&D 확대('10 : 330억원 → '11 : 1,000억원)

 

(자금) 창업 초기기업 융자('10 : 1.2조원 → '11 : 1.4조원), 신용보증 (13조원 → 14조원), 투자(0.3조원 → 0.4조원)

(사업재기)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실패 중소기업인 재기 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 추진

 

* 재창업자금 지원대상 확대(예비창업자 → 재창업 후 5년 이내 추가) 및 대출 상환기간 연장(운전자금, 3년 → 5년) 등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

 

벤처투자 재원 조성

 

안정적 투자재원 공급을 위해 모태펀드 재원 조성 확대(‘10 : 1.2조원 → ’11 : 1.3조원)

 

- 정책금융공사, 국민연금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투자 확대

 

* ‘10년 정책금융공사와 모태펀드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펀드 조성(1,200억원)

 

ㅇ 연·기금, 사립대학 등의 벤처펀드 참여 유도

 

- 기관별 벤처펀드 참여 실적을 주기적으로 공표

 

* 벤처펀드 참여현황 : 연기금 7.4%(미국 42.1%), 대학 0%(미국 20.3%)

 

- 주요 기관들의 벤처펀드 참여시 애로요인 발굴 및 해소 추진

 

ㅇ 유망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외국과 공동펀드 조성(1.5억불)

 

- 이스라엘, UAE, 중국 등 자본력 및 기술력이 풍부한 해외 주요국가들과 공동펀드 결성 추진

 

* 「벤처투자페어 2011」(’11.4) 등 해외투자기관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6회)

 

- 창투사의 해외투자 한도(40% 이내) 및 국내 기업 10% 이상 선투자 의무 폐지 등 해외투자 관련 규제 완화

 

창업초기 및 유망분야 투자 확대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투자하는 ‘창업초기기업 전문펀드’를 확대하고, 지방소재기업 등 투자취약분야에 대한 투자 활성화

 

* 창업초기 전문펀드(누계) : (‘10) 0.3조원 → (’11) 0.4조원, 권역별 투자설명회 6회

ㅇ 스마트폰, LED, 신재생 에너지 등 녹색·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10 : 8,000억원 → ’11 : 9,000억원)

 

- 신성장 분야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투자확대를 위해 신성장 기술투자 포럼 개최(연 4회)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펀드 확대(‘10 : 1,200억원 → ’11 : 2,200억원)

 

M&A 및 회수시장 활성화

 

벤처기업 M&A 활성화를 위하여 중개 기능을 강화하고 M&A 전용펀드 확대(’10 : 7,146억원’11 : 8,000억원)

 

* 기업진단 컨설팅, M&A 정보망 구축(온라인 상담 및 M&A 관련정보 제공 등)

 

창투사(조합)가 엔젤투자가 또는 프리보드 지정기업의 주주로부터 구주를 인수하는 경우 의무투자 비율 산정시 포함하도록 허용

 

- 정책금융공사 등과 협조를 통해 세컨더리 펀드 결성 확대 유도(‘10 : 1,820억원 → ’11 : 3,000억원)

 

벤처 지주회사제도 도입 검토프리보드 활성화 등 회수시장 활성화방안 마련(’11.6)

 

- 전문연구기관의 ‘투자회수시장 활성화방안’ 연구용역(’10.12, 자본시장연구원)을 토대로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대책 마련

 

3. 1인 창조기업 등 지식서비스 분야 육성

 

모바일 등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성장기반 마련

 

창조분위기 지역확산 유도를 위해 비수도권 중심으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확대(’10 : 17개 → ’11 : 30개 센터)

 

대학 등에 ‘앱창작터’ 지정 확대(11개 → 25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4,000명)

ㅇ 글로벌 앱지원센터 운영으로 국내 개발자의 해외진출 지원

 

* 글로벌 앱지원센터(‘10) : 1개, 한국생산성본부

 

‘앱창작지원협의회’ 확대 운영을 통해 앱개발자와 이통사간 상생방안 마련 및 협의(반기별 1회)

 

* SKT, KT, 삼성전자 등 14개 → 구글, 애플, MS 등 40개

 

1인 창조기업간 전략적 융합방식의 팀창업 지원사업을 시범 시행

 

* 팀 단위 기술개발(20억원), 특화 BI 운영(10개)

 

ㅇ 「수퍼스타-K 페스티발」을 통한 창조문화 확산(‘11.3)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11.상)

 

중소기업형 지식서비스분야 발굴 및 지원

 

(웰빙) 창업촉진 및 전문가 양성 등을 위한 실습터 설치(5개소), 9개 웰빙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500명)

 

* 웨딩플래너, 푸드코디네이터, 네일아티스트, 애견디자이너, 플로리스트, 투어플래너, 공예디자이너, 커피바리스타, 소믈리에

 

(디자인) 디자이너 1인 1사 매칭(500명), 디자인설계지원센터 확대(2곳 → 7곳, 지방중기청)디자인 R&D 신설(40억원)

 

(공연·예술)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200명), 중소·벤처기업의 문화경영 및 마케팅 연계 지원(7억원)

 

지식서비스 분야 육성기반 확충

 

지식서비스 분야 정책자금 지원 확대(’10 : 1,500억원 → ’11 : 2,000억원)

 

지식서비스 전용 R&D 지원(‘10 : 75억원 → ’11 : 100억원)

 

* 중점투자분야 : 컨설팅, 조사, 광고, 컨텐츠, 연구개발프로세스, 디자인 등

 

4. 여성 및 취약계층의 창업과 취업 촉진

 

여성 등의 창업과 취업 기회 확대

 

여성

 

저소득·실직 여성가장 창업 및 취업 지원(46억원), 여성 전용 창업보육센터 확충(160개사 입주)

 

* 저소득 여성가장(20억원, 중기청), 실직여성가장(26억원, 여성부)

 

여성창업자에 대한 실전창업교육(1,000명) 및 판매공간 제공 등을 지원하고 공공구매 시 여성기업 제품 우대

 

시니어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약 체결 확대(50개 → 100개) → 퇴직인력 D/B 구축

 

* 퇴직인력 DB 등록인력(누계) : (’10) 0.5만명 → (’11) 2만명

 

시니어 유망 창업업종에 대한 사업모델 개발·보급을 확대(’10 : 20개 → ’11 : 신규 40개)하고, 창업교육 강화(4,200명)

 

제대군인

 

ㅇ 전역예정자 대상 직업관 교육 및 중소기업 취업 안내(1,000명)

 

ㅇ 제대군인 대상 창업교육 강화(’10년 300명 → ’11년 1,000명), ‘제대군인 기술창업 지원센터’ 설치(’11.5)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기회 제공

 

장애인기업

 

장애유형별 창업아이템, 후원자 멘토 및 현장체험(창업인턴, 3개월) 연계를 통한 패키지 지원으로 장애인 성공창업 유도(500명)

 

* 아이템/후원자 → 전문상담/창업계획 → 기본/체험교육 → 후원자 연계창업

 

ㅇ 대기업 협력기반의 장애인 사업장(사례 : B가구) 사례 확산

폐업기업근로자

 

지역별 부도·폐업기업의 근로자 현황을 파악(중기청)하여 구직등록 및 맞춤형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고용부)

 

* 지원현황 : ’10.1∼8월까지 1,514명 재취업

 

재소자

 

ㅇ 교도소 순회 창업 및 취업교육을 실시(24회)하고, 사회적기업 등 취업알선 추진

 

5.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저변 확충

 

기업가정신 확산기반 조성

 

기업가정신의 컨트롤타워로서 ?청년 기업가정신재단? 설립(‘11.1)

 

* 민·관 공동 매칭을 통한 재원조성 및 정부지원근거 마련(창업지원법 개정 중)

 

기업가정신 지수 개발·조사, 교과서 개선 등을 통한 사회적 인식 전환

 

대학·연구소 및 외국기관 등과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 美 카우프만재단, 英 엔터프라이즈 인사이트 등

 

성공·실패 사례 등 현장중심의 「실전 창업매뉴얼」 제작·보급(‘11.6)

 

기업가정신 고취

 

연령대별 맞춤형 기업가정신 함양 및 체험·실천형 창업교육 확대

교육대상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내용

어린이

▪어린이 경제·창업캠프(500명), 어린이&학부모 경제교실(600명) 및 온라인 창업게임(누적회원 6만명) 운영

청소년

▪창업특화 비즈쿨 확대 및 운영 내실화(’11 : 120개교)

▪‘청소년 새싹기업 프로그램’(50개팀), ‘청소년 창업유망주 스프링캠프’ 신설 등 체험중심의 창업교육 강화

대학생,

일반인

▪YES리더스 기업가정신 순회 특강(10만명)

▪학점인정 창업강좌 개설(45개 대학), 창업동아리(195개) 지원

▪지역창업경진대회 및 실전창업리그, 기술창업 아카데미(30개 기관)

ㅇ 역경을 딛고 성공한 기업가정신 모범사례 발굴·전파

 

* 기업경영, 문화예술, 스포츠 등 분야별 사례

 

사업실패극복과 재기 지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식 고취와 재도전 여건 조성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ㅇ 정부와 민간 매칭 방식의 실패기업인 재기펀드 조성 검토

 

* 예) 금융기관 + 중진기금 등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한 「팀(Team)창업」 활성화

 

ㅇ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200개)하여 예비창업팀을 양성하고 창업경진대회를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75개팀)로 확대 개편

 

* 예비창업팀(2인 이상) 단위로 약 7개월에 걸친 2단계 경쟁을 통해 창업계획 수립 및 시제품 제작 능력 등이 우수한 창업팀을 발굴

 

팀창업 집중 육성을 위하여 기술창업 예산(‘11 : 788억원)의 50% 이상을 창업팀에 배정하고 창업인프라 및 BI 입주 등에서 우대

 

* 예비창업팀 지원비중(%) : (’11) 50 → (’12) 60 → (’13) 70

* 팀창업시 지원한도 상향 : 개인창업 최대 5백만원 < 팀창업 최대 7백만원

 

팀 창업 조건의 전략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11:79억원)

 

청년 기술창업의 요람으로 「창업선도대학」 집중 육성

 

ㅇ 광역권별 청년 기술·지식 창업의 요람으로 창업선도대학 선정

 

* 육성목표 : (’11) 4년제 12개, 전문대 3개 등 총 15개

* 해외사례 : 핀란드 울루(Oulu) 대학·테크노폴리스(노키아 배출)

 

창업 단계별 정책수단을 ‘패키지 방식’으로 일괄 지원(대학당 최대40억원 이내)하여, 선도대학 중심의 ‘창업 클러스터’ 형성을 추진

 

* 창업강좌·동아리, 경진대회 → 제품개발·전담 멘토링 → 입지·자금·R&D

 

창업 관련 인력·부서를 「(가칭)창업지원단」으로 조직화를 유도하고, 선도대학의 ‘자율적 창업지원프로그램’ 운영을 권장

첨부 1

2011년도 주요과제 추진일정

 

추 진 과 제 (55개)

조치 기한

1

중소기업 역할 제고 및 공정한 기업환경 조성 (13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제정

6월

현장 원가절감 모델 발굴 및 확산

11월

뿌리산업별 기술혁신연구회 구성

6월

3권 3불 운동 전개

11월

녹색전문기업 육성

12월

제조기반 전문기업 육성

12월

융·복합기술 전문기업 육성

12월

분야별 전문기업 범위 설정 등 법적근거 마련

12월

R&D 개발 사업화 연계보증 도입

6월

수출유망 중소기업 발굴·지원

12월

한류스타 활용 온라인 쇼핑몰 구축

3월

중기수출전략품목 컨소시엄 구성, 타깃시장 파견

12월

개발도상국에 전략적 정책전수

12월

2

공정한 기업환경 조성 (15개)

중소기업 원가절감 인증제 도입

7월

10대 대기업 2·3차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12월

협동조합의 납품단가 조정협의 신청 활성화 지원

6월

기술자료 임치제도 활성화

6월

중소기업 보안관제센터 설치·운영

12월

민·관 R&D 협력펀드 확대

12월

매출채권보험담보대출제도 도입

1월

중소기업 해외시장 동반진출 대책 마련

6월

중소기업 적합 업종·품목 선정

6월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12월

학점은행제 교육과정 신설 추진

7월

기술개발제품간 제한경쟁입찰제도 도입

6월

대안입찰 공사 표준매뉴얼 제작·보급

6월

조합추천 소액수의계약제도 개선

6월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개설

12월

추 진 과 제 (55개)

조치 기한

3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13개)

경쟁력시장 육성

12월

전통시장 클린점포 육성

12월

전통시장 그린마켓 육성

12월

전통시장 농축산물 공급체계 마련

6월

IT 기술을 활용한 시장마케팅 강화

6월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확대

12월

온누리 상품권 공공기관 구매촉진 및 사용 편의성 제고

12월

나들가게 육성

12월

중소소매업 유통체계 개선

6월

사업조정신청업종 위주 경쟁력 강화대책 수립

9월

소상공인 업종별 영업환경 개선

12월

소상공인 창업 인턴제 도입

3월

소상공인 100대 명인·장인 발굴

12월

4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14개)

우수 중소기업 DB 확충

3월

특화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도입

3월

창업보육센터 구조조정 및 운영혁신

12월

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

6월

외국과 공동펀드 조성

12월

회수시장 활성화방안 마련

6월

1인 창조기업 성장기반 마련

8월

중소기업형 지식서비스 분야 발굴 및 지원

12월

여성 전용 창업보육센터 확충

6월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약 체결 확대, DB 확충

6월

제대군인 기술창업 지원센터 설치

5월

청년 기업가정신재단 설립 등 기업가정신 확산기반 조성

6월

실패기업인 재기펀드 조성 검토

9월

창업선도대학 선정

3월

첨부 2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총 괄

(단위: 개)

구 분

이행현황

완 료

추진중

지 연

합 계

31

25

4

2

1. 창업과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5

4

1

-

2. 중소기업 활력회복 및 체질개선

5

5

-

-

3.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7

6

-

1

4. 미래유망분야 투자촉진

9

6

2

1

5.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촉진

5

4

1

-

 

과제별 주요 추진실적

과 제 명

추 진 실 적

이행구분

1 . 창업과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 5개 과제

① 청년 기업가정신 확산

◦ YES리더 기업가정신 특강 10만명 수강

실험실 공장설립을 대학(원)생까지 허용(벤특법 기정)

추진중

② 청소년 직업관 및 창업교육 3개년 계획 수립

◦ 청소년 직업관 및 창업교육 3개년 계획 수립(8월)

* 창업강좌 107개, 7,000명, 온라인 창업게임 1.7만명 이용

완 료

우수 중소기업 DB 구축

◦ 우수 중소기업 DB 구축운영(6.8만개사)

스마트폰 활용 “우수 중소기업 취업도우미” 어플 제공

완 료

1인 창조기업 저변 확대

◦ 지식서비스분야 중소기업 지원계획 수립(1월)

* 4개분야 총 1,814억원 지원

◦ 모바일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대책 마련(3월)

완 료

⑤ 북한이탈주민 중소기업 취업지원

◦ 탈북주민 채용박람회 개최(12회, 채용합의 1,150명)

◦ 하나원 경제교육 982명, 현장체험 1,049명 실시

완 료

2. 중소기업 활력회복 및 체질개선 : 5개 과제

중소기업 지원예산 조기집행

상반기중 66.0%인 32,392억원 집행(계획대비 110.8% 집행)

◦ 12월말까지 49,093억원 집행(99.9%)

완 료

② 중소기업 생산성 취약분야 개선

◦ 생산성 수준 사전진단모델 마련(7월)

생산성 진단 1,067개사, 컨설팅 실시 566개사

완 료

중소기업 녹색경영 확산추진

녹색경영전문가 양성교육(601명), 녹색경영평가(291개사)

녹색경영 구조고도화(452개사), 녹색화 기술개발(58개과제)

완 료

벤처-이노비즈 인증제도 개선

◦ 벤처기업 확인요령 및 이노비즈 운영요령 개정(4월)

* 벤처․이노비즈 동시 인증시 벤처기업 자동확인제도 도입, 중복인증시 평가수수료 인하 등

완 료

공공구매 70조원으로 확대

◦ 구매목표비율제 운영지침 시달(‘09.12월)

◦ 중소기업제품 3/4분기까지 구매실적 : 58.5조원

* 기술개발제품 1.4조원, 직접구매대상 공사용 자재 8.4조원

완 료

3.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 7개 과제

신용회복 취약계층 특례보증 시행

◦ 자영업자 재기 특례보증 시행계획 수립(2월)

◦ 지역신보 서민지원 특례보증 ‘햇살론’으로 통합(7월)

* 약 15만명의 서민계층에 1.4조원 지원전망

완 료

자영업 신사업모델 개발 및 확산

◦ 신사업모델 개발 전문가 양성교육(100명)

◦ 해외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367개)

완 료

③ 중소소매업 유통체계 개선

◦ (주)신세계 이마트-중기청 MOU 체결(5월)

신세계-중소유통단체간 공동구매 체계마련 후 추진(‘11.1월)

지 연

④ 골목수퍼 현대식 점포로 개량

◦ 나들가게 모델 및 운영매뉴얼 개발보급(5월)

◦ 나들가게 2,300개 점포 개점

완 료

⑤ 소상공인 교육지원체계 구축

◦ 체계적인 교육정보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운영(1월)

* 교육실적(11월말 기준) : 성공창업패키지 7,258명, 경영개선 97,133명, e-러닝 82,772명

완 료

SSM 사업조정제도 시행

◦ 상생법 시행령 개정(9월) : 사업조정에 소비자 의견 반영, 전문기관 실태조사 실시 등

완 료

온누리상품권 국민상품권으로 확산

◦ 온누리 상품권 활성화 방안 보고(5월)

◦ 상품권 발행 900억원, 판매실적 630억원(10월말)

완 료

4. 미래유망분야 투자촉진 : 9개 과제

모태펀드 1조원 조성 및 벤처투자 확대

10월말 기준 1.5조원의 신규 벤처펀드 결성

◦ 신성장동력 분야 및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확대

* 투자실적(10월말, 억원) : 신성장분야 7,933, 창업기업 2,590

완 료

② 녹색전문 중소·벤처기업 육성

◦ 녹색기술 R&D 지원 : 759억원

◦ 녹색․신성장분야 정책자금 지원비중 확대(3%→15%)

* 해외전시회 참가(9회, 90개사), 해외규격인증(334개사)

완 료

③ 신제조기반 전문기업 육성

◦ 제조기반기술 경쟁력 강화전략 수립 보고(5월)

◦ 신제조기반 전문기업 지원 근거 마련 및 육성

추진중

④ 미래유망 4개분야 전문중소기업 육성대책 수립

◦ 농공상 연계형 융복합 기업 육성방안 마련(7월)

◦ 문화콘텐츠(4월), 의료기기(11월), 레저스포츠(7월) 분야 육성방안 마련

완 료

⑤ 국산화․수출유망 R&D 전략품목 발굴 및 지원

◦ 수출유망 및 수입대책 81개 품목 94개과제 선정지원

◦ ‘11년도 글로벌 투자과제 유망품목 선정을 위한

기술성․시장성 분석(’11.2월)

지 연

⑥ 중소기업 R&D 전과정 종합적 혁신

◦ 중소기업 R&D프레임워크 총체적 혁신방안 마련(2월)

◦ 전자평가제도 도입, 평가위원 풀 정비

추진중

기술융·복합지원 센터 설치

◦ 기술 융․복합센터 지정․운영(5개소, 5월)

완 료

구매조건부 기술개발 참여기관 확대

◦ 참여기관 확대 : (‘09) 147개 → (’10) 177개

선도 및 해외수요처 과제 : 총 164개, 472억원 지원

완 료

대기업·공공기관 수요제품 개발 펀드조성

◦ 민․관 공동 구매조건부 개발펀드 조성 : 800억원

◦ 국방부-중기청간 국방분야 R&D공동지원 협약식(10월)

완 료

5 .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촉진 : 5개 과제

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대책 수립(3월)

◦ 강소기업 육성업체 81개 선정(6월)

완 료

수출전략품목 해외시장 전략적 진출

◦ 수출전략품목 확대 : (‘09) 31품목 → (’10) 52품목

◦ 무역촉진단 파견 120회, 수출컨소시엄 파견 23회

완 료

해외한인네트워크를 수출마케팅에 활용

◦ 해외민간네트워크 115개 지정

◦ 참여기업 270개사 컨설팅 지원

완 료

④ ASEM 녹색성장 포럼 개최

아셈포럼 개최(5.5~8) : 국내외 712명 참석, 공동선언문 선포 등을 통해 국격 제고

완 료

개도국에 중소기업 정책수출

◦ 중소기업 정책모델 수출 : 2개국(몽골, 페루)

UAE, 오만 등 6개국에 대해 중소기업 정책자문 실시

추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