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생활문화

중국의 짝퉁 실태

구봉88 2011. 1. 14. 14:44

미국스텔스기도 짝퉁(?)으로 만들어내는 중국은

진실의 끝이 어디까지인가?

 

 미국 F-22 랩터와의 비교

 

미국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22랩터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Chengdu J-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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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du J-20은 중국 공군(People's Liberation Army Air Force)에서 개발한 쌍발엔진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다. 1990년대말 J-XX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2010년말 두대의 시제기가 완성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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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 J-20이 쳉두 제작소에서 high speed taxi 시험을 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하지만 아직 시험비행까지 간것은 아니라고 보고있다. 일부는 시험비행까지 마쳤다는 목격자가있기는 하지만 신빙성은 떨어진다.
러시아의 한 항공 전문가는 중국은 러시아나 미국의 5세대 전투기보다 50%~80%의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것으로 보고있다. 잠재고개으로는 파키스탄이 1순위이며, 중동 국가,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국가, 아프리카의 부유한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J-20의 부품은 세계각국에서 생산되어 부품공급이 얼마나 원활 할지는 의문이 제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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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와 크기 비교>
외관상으로는 F-22를 닮고있다. 하지만 성능상으로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일 중국이 강력한 추진력으로 J-20의 실전배치를 앞당기게 되면 F-22, F-35의 판매망에도 새로운 판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판매 대상은 일본, 인도, 한국도 포함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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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0의 설계형태를 살펴보면, Sukhoi T-50이나 Lockheed Martin F-22 Raptor보다 덩치가 더 크고 무게도 훨씬 많이 나가는 것 처럼 보인다. 엔진은 두개, 단좌이다. 추정치이지만 길이는 약 22미터, 폭은 13미터 정도로 예상된다. F-22의 길이는 약 19미터이다. 최대 이륙중량은 36,000 kg로 예상된다. (F-22는 38,000 kg). 엔진은 완전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말들이 많았으며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가 제공한 Saturn 117S엔진을 사용했고 이 엔진은 러시아가 중국에 Su-35(Su-27의 수출형)에 장착되었었다. 또한 이 엔진은 Thrust Vector Controlled (TVC) nozzle을 장착하였다. 이들 엔진은 러시아제를 카피하여 중국에서 자체 생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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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0은 5세대 항공기의 필수조건인 supercruise 성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되며, F-22보다 훨씬 큰 덩치로 더 많은 연료와 무장을 탑재할수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날개는 Delta Wing을 채택했고, 전방에 커나드를 설치하였다. 물방울형 캐노피에, 수직 꼬리날개는 기울어져있고, 全動式(전동식)으로 되어있다. F-117이 V Tail이 전동식으로 되어있었다. 전체적인 형상에서 전방동체는 F-22를 많이 닮았고, 후방동체는 러시아의 Sukhoi T-50을 많이 닮아있다. 아마도 전산망을 통한 정보수집의 결과가 아닌가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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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에는 Ventral Fin이 장착되어있는데, 스텔스 성능에는 결코 좋은 형상은 아니다. 일부 정보에 의하면 향후 양산시에 제거될 것이라고한다. 인테이크는 F-35의 형상인 diverterless supersonic inlet 방식을 하고있다. 조종방식은 fly-by-wire가 당연히 장착되었을 것이며, 레이더는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를 장착했을 것이다. 조종석은 완전한 glass cockpit 방식으로 아마 F-35에 버금갈것으로 예상된다. LCD 계기판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홀로그래픽 방식의 HUD를 장착했다. 이들 최첨단 형상은 J-20에 장착되기전에 J-10B에 장착되어 시험되어져왔다. 현재 J-20양산형에 장착할 엔진은 추력을 증강시킨 17,000 파운드의 WS-15를 개발 중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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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전문가들은 그래도 F-22의 스텔스 성능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중국의 생산 능력을 앞세워 숫적인 우세로 동아시아의 항공력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제 미국, 러시아에 이어 스텔스 전투기는 차세대 전투기의 기본형이 되고있다. 현 시점에서 한국공군이 선택해야하는 것은 과연 F-50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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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짝퉁... -_-

 중국 (etang.com) 이라는 사이트를 보시면 알거에요..

 싸이월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그림들을 찿아보세요

  

 

 

 이건 박카스 짝퉁...

 

 

메이플 스토리 짝퉁이라네요.. -_-

 

 

 

 

이건 마티즈 짝퉁 QQ

 

 

자동차 부품

 

 

 

 

 

 




 

 

롯데리아 짝퉁 ㅋㅋㅋㅋ 롯디리아

 

 

 

KFC짝퉁.ㅋㅋ 할아버지가........................이상하다. ㅠ_ㅠ

 

 

 

중국 드라마 ‘접무천애’의 포스터(왼쪽)와 한국영화 ‘천년호’의 월 페이퍼(오른쪽). 지난 7월 도깨비뉴스에서 소개됐으며, 당시 네티즌들은 위 포스터를 두고, 표절보다도 오히려 합성에 가깝다고 말했다. 천년호의 포스터를 그대로 주인공의 얼굴만 합성해서 만든 것 같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이다.

 

 

대만의 인기 그룹 F4, 멤버 언승욱의 뮤직비디오가 한국 유명 CF 여러 개를 짜집기한 사례. 대만에서도 언승욱의 MV가 한국 CF와 매우 흡사한 것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도깨비뉴스에서도 9월 5일 기사로 다뤄졌었다.

 

中CCTV뉴스도 짝퉁?…

또 인터뷰 조작 의혹

아이패드짝퉁!! 

스넥 과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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