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칙이 있다.
스스로 공로를 세우려 하거나 ‘금메달’을 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구체적으로 보이는 공로는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리더는 작은 공로에 연연하지 말고 ‘금메달 리스트’를 기르고
‘단체 금메달’을 따는 등 큰 공로를 세우는데 주력해야 한다.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에서
조언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의 이야기를 함께 보낸다.
“나의 연주 목적은
'같이 연주하는 분들을 빛내주고 그들의 음악성이 드러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드러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즐거워하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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