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십세주라고 있습니다... 백세주+소주= 오십세주 백세주와,소주를 1:1 비율로 섞어만든 술이구요... 호프집에서도 , 메뉴판에 오십세주라고 적어놓고, 파는곳도 있지요...
2. 소주+ 맥주= 소맥.... 폭탄주이기도 한데, 보통 맥주 글라스에 맥주를 넘치지 않을정도의 양(3분의2) 따르고, 소주잔에 소주를 따로 따른후에, 소주잔채로 그대로 맥주글라스안에 풍덩..... 이렇게 하심, 쉽게 많이들 하시는 방법이죠... 그리고, 여럿이 모여, 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실경우, 폭탄주를 만들어 걸린사람이 마시는데, 이거는 재미를 더 돋구기 위해서, 게임을 하면서, 소주의 양을 증감 하기도 하죠...마시는사람은 곤욕이겠지만 ^^;
3.하이플= 하이트맥주+딤플위스키 4.임카주= 임페리얼위스키+카스맥주 두산 OB맥주의 카프리와 OB씨그램의 윈저 를 섞은 것입니다.. 맥주컵 위에 젓가락을 걸쳐 놓고 양주잔을 놓는다. 술을 부은 다음 제조법은 같지만 마시는 방법이 다르다. 마시는 사람의 목적이 한 사람 당 컵 6개를 배정하고 각 잔마다 다른 '액체'를 따른다. 보통 배열순서는 맥주- 이온음료- 양주- 사이다- 생수 -소주이다. 양주 한잔을 맥주컵에 따르고 나머지를 맥주로 채운다. 회오리 주에 얼음 한 조각을 띄우면 조명을 받아 보석처럼 빛난다. 맥주를 80%정도 채운 후 잔 위에 휴지 한 장을 놓고 양주를 따른다. 제조법은 골프주와 같다. 스윙을 하는 대신 잔이 놓인 탁자에 머리를 맥주잔 위에 양주잔을 손가락으로 세워 양주잔에서 맥주잔으로 맥주캔의 따게 부분을 자른 뒤 맥주를 조금 따르고 양주를 놓어 가득 포도주에 양주를 넣어 만든 폭탄주로 마신 후 포도주가 입가에 흐르는 모습을 따서 작명한 것. 이 때 포도주는 반드시 레드와인이라야 한다. 일부 관리들은 동동주에 맥주를 탄 폭탄주를 즐기기도 한다. 시원한 맛에 동동주의 알코올 농도를 약화시킨다는 것이 특징. 맥주잔에 뇌관으로 양주를 담은 양주잔을 놓은 뒤 맥주를 80%정도 채운다. 여기에 붉은 포도주를 따르면 양주 잔에 있는 양주가 밀려나오면서 포도주가 양주 잔과 맥주 거품 밑에 채워 T자 모습을 보인다. 폭탄주에 수건을 담가 탁자 밑에 엎드려 수건을 통해 조금씩 술을 덮어 두어 차례 흔든 후 테이블에 '꽝' 친다. 잔을 덮었던 수건의 힘을 풀어주면 거품이 쏟아지고 잔액만 남는다. 한잔 마시면 '뽕간다' 해서 뿅주다. 18.소콜달이주 = 맥주잔에 소주와 콜라, 달걀노른자를 놓고 휘저어 마신다. 배가 고플때 먹는 폭탄주의 변형. 폭탄주 제조법 중 가장 화려하고도 위험하다. 맥주잔에 맥주를 따르고 위에 비닐수지류의 빨대를 깔고 뇌관을 올린다. 입에 양주를 한 모금 * 닥터A (Doctor A) 손을 감싸 위에서 아래로 쳐서 거품이 일어나게 한다. 3. 제로게임이라함은, 제로, 하나, 둘, 셋....이렇게, 양손을 주먹쥐고 모은상태에서 하는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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