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전력총량 시분할 공급조절기능으로
준비전력을 50%절감하는
난방용 온도조절기
Apparatus for saving total amount of electricity
Electric Power Saving Mechanism (PSM)
with a Time Slotted Scheme
e-파워맥스
제조판매
특허기술 사업화
사업소개서
블랙아웃없는 전력에너지신기술
주식회사 구봉전우테크
G&B Electrical Fellows Tec.Co.Ltd.,
Ⅰ.사업소개
1.사업화 원천기술
특허등록번호 : 특허 제 101243362 . PCT 출원
2.기술개요
가. 기술의 내용
➀ 설계 전력량 범위내에서 부하기기들이 전력을 소비하도록 하는 전기총량 시분할 공급조절 장치에 관한 기술로서,
➁ 전기를 소비하는 부하기기들이 동시에 가동됨으로써 전체 소비 전력량이 설계 전력량을 초과하는 전기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부하기기들의 전원 공급을 시분할로 온, 오프시키는 전기총량 시분할조절 공급장치 제조에 관한 기술.
➂ 전기총량 시분할 공급조절 장치는 각각의 조절기가 해당 부하기기로 각각 전원을 공급 또는 차단하도록 하는 다수의 차단기와 상기 차단기들을 시분할로 온, 오프시켜 상기 부하기기들이 소비하는 전체 소비전력량이 설계 전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절공급하는 컨트롤러를 포함하는 구조 장치로 이루어진다.
나. 기술의 세부내용
➀ 건물 내에서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부하기기들이 시간대비 가동시간을 사전에 분류, 분배하여 작동하게 함으로써 각각의 부하기기의 가동 능력은 유지 하면서도 다른 부하기기의 정지시간에 다른 일부 부하기기가 가동할 수 있도록 작동하는 타임을 분배, 컨트롤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기술이 핵심.
➁ 모든 부하기기가 준비되는 설계전력 대비 50%의 전력만 소비하고있다.
따라서, 부하기기가 준비된 총 전력을 올바르게 사용 한다면 가동하는 부하기기는 총 준비설계 전력을 1/2로 줄여서 설계 할 수 있고,
준비전력도 50%만 준비하면 되므로 기존수요 대비 준비되는 총전력도 역시 50% 준비만 하면 되므로 획기적인 기술이고, 그에 따라 부하기기 들이 동시에 가동 됨으로써 전체 소비 전력량이 설계 전력량을 초과하는 전기사고가 발생 되 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설계전력대로 준비된 전력 공급을 시분할로 온 오프시키는 전기총량 절감 장치에 관한 기술 이다.
➂ 실제로 많은량의 전력이 필요한 곳, 예를 들어 냉난방 장치 여러대가 설치된 건물에서 냉난방 장치가
1] 동시에 가동 된다면
많은 양의 전기가 동시에 소비되면서 전선에 과부하가 걸려 화재가 발생되거나, 전압 다운이 발생되는 등의 전기사고의 위험이 있다.
2] 전기사고 발생을 막으려면
설계 전력량을 늘리거나, 순간적인 소비 전력량이 초기 설계 전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사용하여야 한다.
즉, 부하기기들 (특히, 전력 소비가 큰 부하기기들)이 동시에 가동되지 않도록 하여 소비 전력량이 설계 전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 하다고 할 수 있다.
다. 종래의 기술
➀ 종류
등록특허 제0529907호 "에어컨의 중앙제어 시스템 및 그 동작방법",
등록특허 제0560677호 "공기 조화기의 제어방법"이 있다.
➁ 종래기술의 내용
상기 두 등록특허는 여러 대의 에어컨 또는 공기 조화기에서 소비되고 있는 총 전력량의 피크치를 감지하고, 피크치가 기준 전력치를 초과하면 일부의 에어컨 또는 공기조화기의 가동을 중지시켜 전력량 피크치(즉, 소비 전력량)이 기준 전력치(즉, 설계 전력량)를 넘지 않도록 하는 내용.
즉, 종래기술은 여러 부하기기(즉, 여러 대의 에어컨 또는 공기 조화기) 에서 각각 소비되는 전력을 감지하고 감지된 소비전력들을 합산하여, 부하기기들의 총 전력량 피크치를 산출하여 그중 일부 부하기기의 가동을 멈추게 하는 방식의 기술임.
➂ 종래기술의 문제점
1]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
각 부하기기에 전력량을 감지하는 전력량계를 설치해야하고, 각 전력
량계에서 감지된 전력량을 합산하는 합산기를 동시에 구비, 설치
해야 하므로, 전력량 제어를 위한 장치의 전체적인 구성비용이 증가.
2] 합산기나 전력량계 설치를 위해 부하기기의 구조를 변경시키는 경우에
부하기기의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3] 과부하 인지시점과 총전력 준비량과의 시차발생으로 문제발생
여러 대의 부하기기에 거의 동시에 가동을 시작하는 때에는 각각의 전력량계에서 감지된 전력량 합산하여 기준 전력치를 초과 하는것 으로 판단되는 시점에는 이미 기준 전력치를 초과할 수 있는
Black - Out 이후가 되는 최악의 안전성 문제발생.
라. 본 특허기술의 특성
➀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건물의 설계 전력량을 증설하지 않아도, 설계 전력량 범위내에서 부하기기들이 안전하게 제대로 가동된다.
➁ 본 특허기술 제품인 전기총량 절감장치의 구성이 간단하여 제조원가가 저렴 하고, 필요시설내의 설치가 신속하고 간편하다.
➂ 설치를 위한 부하기기(부하기기를 조절하는 조절기를 포함)의 구조변경 을 최소화하고, 여러 부하기기를 시분할로 온오프시켜 단 한 순간이라도 부하기기들의 소비 전력량이 설계 전력량을 초과하는 위험이 없어서 안전
하다.
④ 본 기술제품은 특히 냉, 난방을 하는 경우 전체 냉, 난방을 가동을 하면서, 총 가동에 필요한 전력총량 대비 50%의 설계 준비전력으로 냉, 난방을 운전할 수 있는 사전분배, 조절시스템을 컨트롤 기술에 접목하여, 설계 전력량을 최소 화 하는 효과는 물론 과전 Black Out 전기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➂ 특히, 1년 중에 난방기가 가동되지 않는 시기는 약 60%에 이르는데, 이시기 에 많은 전력의 증설비와 매월 기본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그래서 전력 소비가 큰 부하기기들이 동시 가동되지 않도록 하여 소비 전력량이 시간대비 원천 분배되어 순간 소비 전력량을 최소화 함은 물론 그 설계 전력량 또는 원천 시스템에 의한 적정관리로 전력사용량을 최소화 할 수 있다.
④ 종래기술은 총량 피크를 제어하는 기술에 그치고 있지만 인위적으로 최대량만 관리하므로 운전시간을 방해하지만, 본 제품은 가동총량을 최대 한 가동할 수 있고, 부하기기 일부의 휴식 시간을 이용 다른 부하 기기를 가동 시키므로 최대의 가동력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에 냉, 난방을 할 수 있게 하는 원천제어 시스템으로서 산업발전에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➄ 본 발명의 전기총량 절감장치에 의해 제어되는 부하기기는 에어컨이나, 추운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 큰 난방장치등 전력 소비량이 큰 부하기기에 적용되는것이 최고의 효율관리를 위해 바람직하다.
5. 개발기술의 세부제작 내용
➀ 제품 회로개요도
➁ 제품 기능개요도
➂ Part별 세부구성
1] 콘트롤 장치부(시분할 전력총량 조절부)
1]-1. 컨버터(AC-DC전환부)
1]-2. 사용자 명령 입력부
1]-3. Display부(계기판-작동상황)
1]-4. 통신부(부하기기의 작동정보 송수신부(유선/무선))
2] 개별 부하기기 On/Off 조절기
④ Part구성 세부장치 내용 및 주요기능
1] 본 발명에 따른 전기총량 절감장치 제품은 위 그림 부하장치기기 수량에 따른 다수의 차단기(On/Off 조절기)와, 차단기들을 시분할로 온오프시키는 컨트롤장치부의 구성요소로 대별된다.
2] 컨트롤장치는 각 부하기기로의 전원을 공급 또는 차단하는 다수의 차단기를 시분할로 온, 오프 시킨다.
3] 입력부는 사용자의 조작에 따른 명령신호를 입력받아 상기 콘트롤 장치로 전송하고, 디스플레이부는 사용 상태, 예를 들어 차단기의 개수 와, 차단기들의 온오프 여부와, 시분할에 따른 온오프 시간주기와, 입력 부를 통해 입력되는 명령신호 등을 디스플레이 하고,
4] 통신부는 부하기기 조절기의 정보를 콘트롤장치부로 유선 또는 무선(예; RF통신, IR통신)으로 전송하여, 콘트롤장치가 차단기를 제어 하는데 활용하도록 한다.
5] 제어부(콘트롤장치)는 차단기(부하기기의 On/Off차단기)를 시분할로
온오프시킨다. 즉, 설정된 시간주기에 따라 다수의 차단기를 온시키고 오프시키는 것을 반복한다.
6] 시분할의 시간주기는 부하기기의 종류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자가
설정을 한다. 시간주기의 설정은 초단위, 분단위, 시단위로 설정을 할
수 있다.
7] 입력부에는 차단기를 온오프시키는 시분할 시간주기를 설정하기
위한 타임스위치(S1)와, 온도를 설정하는 온도스위치(S2)와, 설정되는 시간과 온도를 업다운시키는 업스위치(S4)와 다운스위치(S3)와, 컨트 롤러를 온오프시키는 파워스위치(S5, S6)가 구비된다.
8] 여기서, 온도스위치(S2)는 부하기기(3)의 작동에 온도가 관련된 경우 에 필요하다. 즉, 난방장치의 경우 가동이 지속되어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가동을 중단시켜야 하므로, 제어부는 통신부를 통해 조절기로부터 부하기기(난방장치)의 온도에 대한 정보를 전송받고,
전송 받은 온도가 온도스위치(S2)에 의해 설정된 온도에 도달하면 차단 기가 설정된 시간주기에 따라 온 되어 있는 상태일지라도 차단기 를 오프시켜 난방장치가 가열되지 않도록 한다.
여기서, 난방장치의 온도에 대한 정보는 상기 통신부를 통해 전송받을 수도 있지만, 별도의 온도센서장치를 통해 입력받을 수도 있다.
9] 디스플레이부 장치에는 7-세그먼트(FND1, FND2)와, LED(LED1~LED5) 를 사용한다.
10] 부하기기 (HEAT1, HEAT2,HEAT3)로의 전원을 공급 또는 차단하는 차단기는 릴레이(RY1, RY2)를 사용한다.
11] 전원공급부(컨버터)는 외부에서 입력되는 교류의 상용전원을 직류의 구동전원으로 변환하여 제어부로 전송한다.
➄ 완성제품 개념구상도
Ⅱ. 제품특성 및 장점
1. 제품의 특성
1) 우수한 품질
- 정밀도가 높고, 고장이 없으면 조작이 간단하고 온도 및 시간제어 동작 상태가 쉽게 확인된다.
- 반도체 전력제어소자를 사용하여 대용량 출력과 소음을 최소화 하였다.
2) 매우 안전하다
- 자가진단 기능이 있어서 센서 단락 등을 실시간 감지하여 이상 발생을 예방한 다.
- 2개 또는 3개의 독립된 회로가 번갈아 가며 가동되어 난방 총량의 2배를 사용할 수 있어 절전 효과가 우수하며 전력 증설이 필요 없다.
3) 첨단의 기술력과 심플한 디자인
- 첨단의 독립된 3개의 회로와 난연재를 사용하여 높은 내구성 확보는
물론 화려한 외관은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4) 설치가 용이하다.
- 입. 출력과 센서선의 결선이 매우 쉽다.
- 온도 설정 범위를 사용자의 제품에 맞출 수 있다.
- 통신 형은 128개 조절기를 하나의 통신 리모컨으로 한곳에서 제어 가능.
5) 고용량
220V AC에서 2KW 전력량으로 4KW까지,
3KW 전력량으로는 6KW까지,
4KW로는 8KW 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추가 증설할 필요가 없다.
6) 매우 안전하다
센서의 단선, 합선, 파손 등으로 인한 이상발생이나 과열 시는 전원이 차단
되며 여러 상태를 외부에 표시함.
7) 정밀도가 뛰어나다.
온도의 편차를 0℃ ~ 10℃ 까지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8) 탄력가격조절이 가능하다. (기능대비 원가절감형 제품)
본 조절기는 일체형으로 되어 소형화함으로써 부속품가격, 제작인건비,
고용량으로 인한 마그네틱 대체비용까지 매우 많은부분을 절약하여 실제
제작비용은 더욱 저렴하다.
2. 제품의 장점
1) 2KW 조절기로 4KW 난방을 할 수 있다.
2) 4KW 조절기로 8KW 난방이 된다.
3) 에어컨이나 환기공조시설 또한 100%의 전기총량을 50% 전력만으로 가동 할 수 있다.
4) 현재도 누진율로 인하여 전기요금 폭탄을 맞던 주택용 전기 냉. 난방도 전력 증 설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냉. 난방 총량 700W 방이면 350W로 총량 1Kw방이면 500W로 냉. 난방이 된다.
5) 다량의 냉. 난방 시설을 사용하는 상업건물 공공시설, 집합건물, 산업시설 또한 계약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기업이윤과 생산원가 절감등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총량시분할 조절기(A)와 기존 조절기(B) 비교표>
면적 |
16.5㎡ (5평) 난방 |
33㎡ (10평) 난방 | ||
종류 |
A조절기 |
B조절기 |
A조절기 |
B조절기 |
1시간 |
1.75KW/T |
3.5KW/T |
3.5KW/T |
7KW/T |
10시간 |
17.5KW |
35KW |
35KW |
70KW |
1개월 |
525KW |
1,050KW |
1,050KW |
2,100KW |
Ⅲ. MKTING 전략
1. 1차 마케팅 목표
가. 난방제품용 전기총량 시분할 조절기 제조판매
1] 동종업계 시장 현황
1] 기존 경쟁업체 (전력절감기 관련업체)
< 기존 전력절감기 관련MBC 보도내용 >
◀ANC▶
콘센트에만 꽂으면 전기요금을 아껴준다는 '전기 절감기'라는 장치가 있습니다.
불티나게 팔렸는데 알고 보니 이름만 절감기였습니다.
조현용 기자입니다.
◀VCR▶
전기 수요가 많은 서울의 한 대형건물.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 말에 지난 4월 '전기 절감기'를 설치했지만 보름 만에 모두 떼어 버렸습니다. 효과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SYN▶ 건물 관리업체 관계자
"효과가 거의 미미해서 철수한 상황입니다. 30퍼센트 정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그런 효과가 전혀 없었습니다."
'전기절감기'는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압을 조정하거나, 안 쓰이는 전력 즉 '무효전력'을 줄여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 장치입니다.
최근 반복되는 폭염으로 전기사용량이 늘어나자 최고 수십만원짜리 장치가 상점과 가정집을 중심으로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력 사용량이 줄어드는 지, 이로 인해 전기 요금이 줄어드는지에 대해 정부나 한국전력의 인증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SYN▶ 한국전력 관계자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전기가 절감되는 경우는 그게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판매업체 측은 자신들이 절감기를 사용한 결과 실제 사용전력량이 3-40퍼센트 줄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판매되는 절감기가 실제 효과가 있었다면, 최근의 전력 대란의 상황에서 정부가 먼저 절감기 사용을 권장했을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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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률이란 전기사용량은 전과 똑같이 썼는데, 전기요금은 적게 나오게 하는것인데,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방식은 모두 전압다운 방식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믄 전압이 떨어져야 제품의 사용전력량이 감소합니다. 전압다운이란 220V ±10% 로 들어오는 한전전압을 다운시킨다는 것인데 이때 수용가의 전압이 220이 +10% (220~242V)이다면 괜찮은데..
-10%안(198~220)에 전압이라면 조금 고려해봐야 할 문제인듯 싶네요. 전압이 낮으면 전력이 떨어지기는 한데..너무 떨어져도 전기기기에 해를 끼칠수 있기 때문에 그런거죠. 쉽게 말해서 형광등이 잘 나간다거나. 에어컨을 켰는데 안시원하다거나...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거는 한전 (한국전력공단)에서 주는 전압 그대로 쓰는게 제일 안전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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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기절전기는 높은 전압을 기기의 정격전압으로 감압하여 전력을 공급 한다는 것인데 전압이 낮아지면 제품에 따라 전압에 비례하던가, 제곱에 비례 해서 전력이 감소하므로 전력절감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급전압이 낮고 변압기용량이 적은 곳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한전에서는 설치를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 전력시장 수급동향
[지표해석] :전력수요에 비해 공급추이가 떨어짐.
ㅇ 최대전력수요 증가율 비교 :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전력수요는 연평균 4.6% 정도씩 증가(최대전력수요는 경제성장률 및 기온변화와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가짐)
* ’13년 최대전력수요는 7,652만kW로 전년(7,599만kW) 대비 53만kW 증가하였음
ㅇ 발전설비용량 : 최근 10년간 발전설비 확충은 연평균 3.7%정도로 최대전력수요 증가에 미치지 못함. 이에 따라 ’11년 이후 전력수급 불안이 있었으나 ’14년 이후부터는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 발전원별 설비용량은 원자력 23.8%, 화력 60.5%, 수력 7.4%, 기타 8.2%로 구성
다. 블랙 아웃의 위기 도래
공급은 한계치
수요사용자의 절감대책도 공급량을 늘리는것과 병행 해야 한다.
수요관리의 필요성 대두
< 중장기 발전소 건설 계획 >
2] 전기요금 현실화—민간대비 상대적인 저가격 산업용 전기사용금액의 인상
구 분 |
전기요금 수준주1) | |
산업부문 |
주거부문 | |
호주 |
0.061 |
0.098 |
오스트리아 |
0.096 |
0.177 |
벨기에 |
0.048 |
0.132 |
캐나다 |
0.049 |
0.062 |
체코 |
0.066 |
0.097 |
덴마크 |
0.096 |
0.283 |
핀란드 |
0.072 |
0.123 |
프랑스 |
0.050 |
0.141 |
독일 |
0.077 |
0.198 |
그리스 |
0.063 |
0.107 |
헝가리 |
0.089 |
0.137 |
아일랜드 |
0.096 |
0.173 |
이태리 |
0.161 |
0.191 |
일본 |
0.127 |
0.196 |
한국 |
0.053 |
0.079 |
룩셈부르크 |
- |
0.147 |
멕시코 |
0.077 |
0.090 |
네덜란드 |
0.059 |
0.221 |
뉴질랜드 |
0.054 |
0.118 |
노르웨이 |
0.043 |
0.069 |
폴란드 |
0.060 |
0.103 |
포르투갈 |
0.093 |
0.175 |
슬로바키아 |
0.083 |
0.134 |
스페인 |
0.054 |
0.137 |
스웨덴 |
0.034 |
0.101 |
스위스 |
0.085 |
0.142 |
터키 |
0.100 |
0.111 |
영국 |
0.067 |
0.138 |
미국 |
0.051 |
0.089 |
3]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확대를 위한 정부정책 자금 R&D지원 확대
3]-1. 산업통상자원부
3]-2. 에너지 관리공단
|
다. 전력에너지 절감 및 고효율 기기 개발 동향
가. 원천기술의 지적 재산권
나. 응용기술 융합가능성
다. 연구인력지원 제도(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
라. 기업 부설연구소 및 연구법인 설립
마. 벤쳐기업확인
2. 제품의 예상 수요시장
2-1. 예상 사용처
2-1-1. 수요처별
· 가옥, 기숙사, 고시원, 연수원.
· 호텔, 모텔, 콘도, 팬션, 오피스텔
· 사찰, 성당, 교회, 기도원
· 노인복지회관, 독거노인 수급장 방.
· 유치원, 유아원, 학원, 도서관.
· 찜질방, 목욕탕, 싸우나 휴게실, 게임방
· 음식점, 사무실.
· 병원 입원실, 산후 조리원.
· 방가로, 콘테이너 하우스, 산장, 별장.
· 비닐하우스, 육묘장, 화훼시설, 식품건조장.
2-1-2. 난방제품별 수요현황
■ 모든 전기난방 제품 시공시에 반드시 필요함.
■ 종류별 난방시공 및 조절기
◈필름 난방방식
신개념의 바닥난방용 발열체로써 탄소(카본)가 주성분이며, 바닥에 일정한 두께의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필름히터를 설치하면 검은색 띠 부분(카본 선시공한후, 마감재 (강화마루 등) 을 깔고 전기만 투입 하면 따뜻한 온돌방이 된다.
◈온돌판넬 난방방식
열전도율이 빨라 스위치 작동후 5분~10분 정도면 난방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부분난방 할 수 있으며, 골고루 따뜻한 난방 시스템 으로 시멘트와 모래를 사용하지 않아 추운 겨울에도 간단시공.
◈온돌히팅코일 난방방식
보일러와 배관이 필요 없는 난방방식이며 순동관안에 열선 내장방식으로 동파걱정이 없다. 온돌바닥 직접 가열방식으로 높은 열효율이 높으며 순 동관으로 전자파 차단과 높은 전기안전성을 가지고있으며 연한 동관으로 손으로도 잘 구부러져 시공이 간편하며 연결부분이 없어 고장발생이 없어 반영구적 수명을 가지고 있다.
◈ 전기온수관 난방방식
방법은기존에 XL관에 몇가닥의 전선과 유체를 집어넣어 전선으로 발열하고 유체(혹은 물)의 온도를 높여 바닥을 난방하는 방법과 온수관을 별도로 바닥에 XL관처럼 시공하는 방법이 있으면 이는 기존에 바닥을 많이 뜯지않고 시공하는 점과 전선삽입장치나 팽창밸브를 개발하여 상당히 호평받고있다
◈ 심야전기보일러난방 방식
심야전기를 이용한다는 메리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심야전기값도 주택용전기와 전기료가 비슷해지면서 메리트를 많이 잃어버렸다.
◈ 이외 히팅레일, 필름히터, 면상발열체, 온돌판넬, 자계열선, 에어컨, 대형난방 및 공기공조시설., 대형 냉동공조가 필요한 시설 및 PLant
<각종 난방 시공사례 및 대체가능한 기존 난방용 공사시행시에는
반드시 본 조절기를써야만 전력기본요금절감이란 경쟁력이 발생됨.>
2-1-3. 조절기 전문생산업체의 판매 제품으로 본 제품시장현황
2-3. 국내외 수요 전망
2-3-1) 국내 500만 곳 이상의 가정과 업소, 생산업소 냉. 난방에 필수적으로 교체수요 전망.
2-3-2) 현재 중국과 난방용 히팅레일 231.000㎡(7만평) 공사계약 맺고 본 조절기 10,000개를 함께 수출 약정.
2-3-3) 히팅레일 1BOX(50m) 수출할 때 그 시공 설계에 따라 본 조절기가 3~6 수 로 따라서 수출되게 타 회사의 난방제품 이나 냉방제품에도 많은 물량의 본 조절기 구매예상.
2-3-4) 기존 전기 냉, 난방자재 유통업체를 상대로 영업하기에 영업 효율 또한 크다고 판단 됨.
3. 전기난방용 제품생산 주요업체 = 당사의 조절기 고객
3-1. 1차 사업자
전기온돌판넬, 전기난방필름, 히팅케이블, 초절전 온수관,
전기온수기등의 난발 시설 총판 도소매/시공업자
3-2. 2차 사업자
전설업체, 열관리 시공업체중 전기냉난방 설계시공
건축설계사 및 엔지니어링업체
대한민국에 국민들의 힘으로 발전소를 짓는 기업!!
이제 곧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구봉 전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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