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이젠 이런 카페 건물을 볼수 있지만요 . 역시 발상의 전환은 기가막힙니다.
돌이 맷돌처럼 웅덩이가 있어서 샘물이 고인것처럼 보이는데요 그위에 소엽 풍란을 얹었읍니다. 돌만 볼때보다 모양이 살아 나네요!!
나도 라이언킹!! 강아지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