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를 이긴 존 허의 스윙 존허 존허는 올 시즌 미PGA 투어에서 한차례 우승하는 등 유력한 신인상 후보다. 행운으로 진출한 PGA투어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한동해오픈에 출전 중인 존허의 모습. 인천|장승윤 동아일보 기자 tomato99@donga.com 美 PGA투어 퀄리파잉 턱걸이서 ‘슈퍼 루키’ 등극까지 .. ◘ 골프(Golf)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