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필요성을 깨달아라!!! 스스로 창조하고 누리는 생활의 주체, 책읽기 최근 사회 변화의 흐름을 핑계로 책 읽기와 국어교육 등을 폄하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즉 21세기는 정보화 시대에 맞게 컴퓨터와 영어만 잘하면 모든 길이 열리는 것처럼 말한다. 과연 그럴까. 컴퓨터와 영어만 잘하면 세상에 더 없는 인재가 되는 것일까. .. █ 아이들에게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