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예인 집안계보 1930년대에 활동한 최초의 부부가수 고복수, 황금심 부부와 역시 가수로 활동 중인 아들 고영준 사물놀이로 잘 알려진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김덕수(오른쪽)와 아들 래퍼 슈퍼사이즈 김용훈 1963년 TBC 성우1기로 데뷔해 남성적인 선굵은 연기의 표본을 보여줬던 김무생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 스타 이야기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