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기억 이글은 흑룡강 신문에 실린 글을 보고 정서적으로 우리네 정서와 너무 같은 심금이 울려져서 옮겨 봅니다. 어머니의 보라색 한복 김춘실 2008/04/12 흑룡강신문 청명이 오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짙어간다. 멀리 하늘 나라로 떠나는 어머니를 보내기 싫어 애달픈 가슴을 뜯으며 몸부림치던 일이 어제.. ◘ 고향의 풍경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