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봉우리속에 한옹큼의 차가 한지에 곱게 쌓여 있었다.
홍련을 모두 펼친 모습!
그리고, 한지속에 쌓여있던 차를 부어넣었다.
그리곤 뜨거운 물을 부어 차를 우려 내었다.
다 마시고 난 후에 건져내어 다판위에 올려 놓은 모습!
아주 향기롭고, 맛있었다.
출처 : 중년의 삶과 넋두리.
글쓴이 : 청산 원글보기
메모 : 연꽃차 시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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