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제작된 프로모션과 학생들이 제작한제작한 광고물을 소개해드립니다. 학생들의 심리, 학생들의 생활 환경을 어떻게 파고들어가는지를 생각하며 보시면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1. 노키아 오비 서비스-대학 캠퍼스
노키아의 오비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컴퓨터에 있는 파일로 언제든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점을 핵심 메시지로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호주에서 노키아는 학생들을 타겟으로 해서 대학교 캠퍼스캠퍼스 내에서 색다른 시도를 합니다. 캠퍼스 곳곳에 파일 서랍을 표현한 광고물을 배치시켜배치시켜 언제 어디에 있든 자신의 파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전달해주고 있습니다.
3. 비주얼아트스쿨
'Think'
광고주: 비주얼아트스쿨
광고 대행사:대행사: 뉴욕 KNARF
4. '지구를 살리자' 공익캠페인공익캠페인
지구가 병들면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독일 디자인 학교 학생들의 작품인데요.작품인데요. 우리 모두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유일한 치료약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전봇대 주사기로주사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5. 엠네스티엠네스티 공익 광고
코스타리카 엠네스티의 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광고 포스터입니다.포스터입니다. 미얀마에 갇힌 수많은 수감자들이 죄없는 학생들이며 평균적으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과것과 같은 음식으로 생존하고 있음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광고대행사:Hype
위에 까지는 해외와 관련된 사례이고요. 아래부터는 국내와 관련된 사례입니다.사례입니다.
6. 니베아 바디 스무스스무스 센세이션
이 광고는 조선대학교 광고학과에서광고학과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짧은 영상의 광고이지만 강렬한(?) 표현으로 화제가 되었던 광고입니다. 매력적인 몸매의몸매의 여성이 나타나면서 다리에 시선이 집중되는데요. 마지막에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벌어져버리죠. 광고광고 메시지 하나는 확실하게 각인되는 광고이죠.
7. 디스플러스디스플러스 광고
디스플러스의 광고 시리즈인데요. 대학생들의 생활에서 공감될만한 부분을 끌어내고 있는있는 광고입니다. 대학교 시절을 떠올려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듯 한데요.한데요. 암울한 현실을 위트와 해학으로 극복하는 근성있는 남자 대학생의 모습을 표현 했네요.했네요. 어느 학교를 다니든 공대 건물 쪽에서 여학생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죠? 공대생들의공대생들의 이런 한탄은 학창시절 자주 들었던것 같네요.
차라리 F를 주시지 D+를 받으면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죠? 대학시절대학시절 공부를 안해서인지 이런 기억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집착,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날수일어날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서 옛애인의 온라인흔적을 몰래 구경해보곤 하는데요. 저렇게 이벤트에이벤트에 걸리는 난감한 상황을 경험한 분들도 있을까요?
DVD방에서는 타이타닉? DVD방에서는 왜 장시간의 타이타닉 영화를 찾게 되는걸까요?
그그 이유를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작업남이 되는건가요?
8. 데오드란트 엑스
엑스는 섹스어필 광고로 워낙 유명한 브랜드인건 광고를광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것 같은데요. 여대생들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엑스의 기발한기발한 광고입니다. 실제로 시행된건 아니고 광고 컨셉이라고 하는데요. 여대생 기숙사 외벽을 캘린더화캘린더화 시켜버리는 광고입니다.
엑스를 사용하면 이렇게 많은 여성들과의 만남을만남을 가질 수 있는 매력남이 된다는 이야기이죠. 상당히 재치있는 아이디어의 광고인것 같지같지 않나요? 남학생들의 로망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실제로실제로 국내 여자 기숙사에서 시행했다가는 상당한 논란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