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광고 일까요? 아무리 봐도 그 뜻을 알 수 없는 광고입니다.
영국 런던의 싸치 앤 싸치사에서 만든 잡지 광고입니다.
전구가 바로 아이디어 마크잖아요. 그거에 창안해서
우리 잡지를 보면 아이디어 혁신을 가져 온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이디어 트레이드 마크인 전구에 깔릴 정도이다. 라고,,,,
후, 편의점 계산대에 저런 포스터를...
남자야 좋겠지만 역시 여성부에서 가만 않있을듯한 광고..
남성 잡지 광고 입니다. CHE 미국 유명 남성지죠.
아디다스의 역동적인 잡지 광고
잡지를 접었다 펼쳤다 하면서 보면 정말 운동하는 모양이 나오겠죠
맥도날드의 신문 전면 광고
포테이토 스틱을 표현했습니다.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나요?
소니의 이어폰 광고.
마치 귀가 말하는 것처럼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영국에서 선정한 옥외광고 10걸에 뽑힌 광고입니다.
센서가 부착 되어서 사람이 밑으로 지나갈때마다 전구에 불이 들어 온다네요.
정말 혁신적인 광고죠.
영국 런던에 설치된 경제,시사 잡지 이코노미스트의 옥외 광고랍니다.
2005년에 런던 국제 광고 옥외 부분 대상 수상작이죠.
개 사료 광고. 버스 래핑광고죠.
사료에 환장한 개들을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펩시콜라의 버스 래핑광고.
버스안에 탄 사람들이 펩시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군요.
AXE 데오드란트 광고
차 안에 불빛을 통해 비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원래 데오드란트는 땀냄새 제거용 향수인데 이성에게 강한 매력을 끌어 낼수 있는
효과도 있다는 군요.
기발한 버스 래핑광고들~~
벤츠의 광고죠.
길가에 서 있는 벤츠를 구경하기 위해 버스에 탄 사람들이 창가쪽으로 몰리자
버스가 기울었다는,,,
딱 보시면 아시겠죠?
헬멧광고입니다.
화장품 광고 인데요.
당신의 피부를 Ctrl+Z 해 드리겠습니다.
불투명 스타킹 광고예요. 이걸 쓰고 강도짓하면 누구도 당신을
알아 볼 수 없을 거예요.
이것도 광고상을 먹었던 3M의 광고입니다.
3M에서 만든 강화 유리죠. 자신있으면 유리 깨고 돈 꺼내가라구요?
애완용 새 모이 광고죠. 그 광고에 새들이 저렇게 몰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맨 위 부분에 실제로 새 모이를 넣어 두었거든요.
멋진 옥외 광고입니다.
실제로 바람이 불면 치마가 펄럭이고 안에 속옷이 보입니다.
넵~ 생각하신대로 속옷 광고입니다.
후, 당신의 무기가 위험할 수 있답니다.
성병으로 부터 당신을 지켜줄 유일한 방어책은 바로 콘돔이죠.
머리 만드는 왁스입니다.
어떤 머리로도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어요.
혼다의 스쿠터 광고입니다.
혼다의 스쿠터를 타면 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충동에 빠질 거랍니다.
엄마 겜보이 그만하고 나 우유줘~
겜보이 삼매경에 빠진 어머니는 애 돌볼 생각도 안한다죠.
저렇게 다 늙어 갈때까지 말이죠.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 옥외 광고입니다.
역시 피튀기는 영화라 표현이 참~
그렇지만 영화의 핵심요소를 가장 완벽히 표현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 광고판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설치된 BMW옥외 광고입니다. 무려 6천제곱미터 크기의
고소도로를 옥외광고로 만들었어요. 저기 매달린 차량도 실제크기의 차량입니다.
야간에는 차량 전후방등이 들어 오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소니사의 PSP 옥외 광고들~
나이키의 옥외 광고 'RUN'
아디다스의 옥외 광고물,
벽면에 화분을 설치해서 직접 식물을 키워 만든 옥외광고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광고입니다. 버스정류장인데 기다리기 지루할땐
뽁뽁이를 터트려 보아요. 플레이스테이션의 심벌 마크를 뽁뽁이로 만들었어요.
자꾸 눌러 보고 싶다구요. 그러다 버스 놓쳐요. 말레이지아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플레이스테이션
옥외 광고물
자세히 보세요. 벽에 붙여진 광고랑 바닥에 붙여진 광고는 다 스티커입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개들이 아주 환장을 하죠?
벽면에 쓰여진 광고 문구를 확인하셨나요?
바로 스티커에 자사 제품의 냄새가 스며 있기때문이죠.
그러니 개들이 미칠 수 밖에요. 정말 기발한 개사료 광고네요.
기발한 광고네요. 당기면 모아집니다.
포스트 잇 광고
무슨 의미 일까요?
후후, 나랑 같이잔 이 여자 이름을 이마에 붙여 놓았군요.
아마도 원나잇 하신듯.. 아침에 일어나서 이름 잊어 먹을까봐 붙여 놓았어요.
하늘을 나는 기구조차 빨아 당겨버리는 초강력 울트라 성능을 가진 진공청소기 옥외 광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안전벨트 홍보 옥괴 광고물입니다.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그냥 지나치진 않을테죠?
역시 면도기의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면도기 전문회사 BIC의 옥외 광고
잡지를 이용한 풍선껌 광고입니다. 쌈박한 아이디어죠?
뭐~ 금연 광고는 이제 기본이라.. 담배는 내몸을 태우는것과 같다는군요.
오우~ 정말 예술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물컹한 과일로 저런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넵~ 이 칼을 사용하세요. 그럼 당신은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일본의 요리전문칼 광고예요. 그 날카로움과 예리함은 따라 올자가 없다는군요.
듀라셀의 래핑광고네요. 확실한 전달효과.
이야. 이건 뭐 래핑이 아니고 그냥 실제 옷들을 버스에 부착 했군요.
이 작은 세제 한병이면 이 만큼의 옷을 모두 세탁 할 수 있다는 세제광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