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전우테크 스마트 전기난방온도조절기 “이파워맥스”,

구봉전우테크 스마트 전기난방온도조절기 “이파워맥스”,

특허대전 은상인 특허청장상 수상

 

 

[00뉴스=000기자]

주식회사 구봉전우테크(대표이사 김석록)는 26일 세계 최초로 난방전력총량 분배 절감장치가 탑재된 전력 절감기능형 신개념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2015 대한민국 특허발명대전’에서 은상인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개념의 스마트 전기난방용 온도조절기는 종래의 냉방, 난방용 전력은 부하기의 특성상 전력 사용효율이 50%인점에 착안하여 설계총량을 휴면시간에 대기하는 전력을 이동분배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전력총량을 가지고 난방면적을 2배로 확장사용 할 수 있는 전력 분배기능형 전기난방 온도 조절기로 전기난방 사용가에 전력절감비용효과 및 국가적으로 예비전력 확보, 블랙아웃(Black Out)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국민 발전소를 건립하는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전기난방자재인 전기난방필름, 전기온돌판넬, 전기면상발열제품, 전기히팅케이블 제품들에 흔히 사용 하는 전기난방용 온도조절기를 대체하면서 전력을 50% 절감하는 효과를 통하여 설계전력 총량을 절감하여 기본전력비용

(승압 공사비용), 사용요금 절감효과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진제품으로 호평.

 

구봉 전우테크는 본제품관련 4종의 관련 융합특허를 이미 한국은 물록 ,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몽골 셰계 4개국에 이미 특허를 출원 또는 등록한 바 있다.

이파워맥스는 전기난방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연수원, 기숙사, 호텔 및 모텔, 집합주택, 전원주택, 농가주택, 농업용 시설 하우스등에 설계단계부터 적용하여 비용절감효과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난방용 설계전력을 50%절감 할 경우 전력총량 절감으로 기본요금절감, 승압 비용 및 예치금절감, 전기난방공사용 원자재절감등 건설 총비용 절감효과가 30%정도는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 관계자는 설명 하고 있다.

 

이파워맥스는 2채널 조절방식으로 전기난방시설제품을 3,5Kw 단위로 2 채널로 블록화 하여 연장 설계를 하며, 시공도 간편하여 관련 시설 시공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 제품은Hz가 불규칙하거나, 전압의 편차가 있는 조건에서도 FreeVoltage전자부품 및 Industrial 급 부자재를 사용 하여 제품의 안전도와 수명을 높인으로 동작 전압 유지율이 높은 제품이다.

한편, 구봉 전우테크는 지난 10월부터 제품을 양산 하면서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몽공, 네팔등 해외 판매유통 관계자들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 하고 있으며, 11월 6일 에는 네팔의 현지아파트 건설현장의 모델하우스에 시공을 하고 온바 있다.

 

이에 전 세계 전기난방을 적용하는 중앙 아시아, 동구권, 수출 상담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봉 전우테크는 2014년 10월 설립된 회사로, 2015년 시제품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제품 업그레이드로 통해 현재 2017년 냉방용 전력총량절감기를 출시하기위해 최종버전 이파워맥스 블루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