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올바른존재를 위해서 이래도 나라가 지탱할까? 할일 없으면 낮잠 들이나 잘것이지*** 천성산 도룡뇽이 낙동강에 와있는데? 종교에 심취해야할 자들이 정치에 경제에 사회에 참여하여 밤놔라대추놔라하면서 나라를 말아 먹으려 드는 꼴은 정말 보기민망스럽다. 목사는 목사답게 ▲ 갓 출범한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반정부 .. ■ 통일을바란다! 2010.08.15
한상렬은 누군가? 밀입북 한상렬, 이런 인물이다. 빨치산 정신을 받들겠다며 "한국전쟁이 애국적 통일전쟁" 운운 한상렬씨.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6·15공동선언 10주년 기념행사에 당국 허가 없이 불법 방북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남조선 통일인사 한상렬 목사가 평양.. ■ 통일을바란다! 2010.08.15
김동길교수 강의록 모르면 가만있지 - 김동길 - 해방이 된 직후부터, 남노당이니 북노당이니하는 자들은 일정한 의견이 없었습니다.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을 처단하자”는 구호는 그 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요새는 북은 이에 대해 잠잠하고 “남반부의 동무들”이 이제 겨우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의 명단을 .. ■ 통일을바란다! 2010.08.15
생각해보아야 할 노무현 이야기 노무현시절의 이런 말과 사건들을 어떤 시각에서 보아야 하는가? 1.대한민국 건국 부정 * 2003.2.25.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사에 대해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던 시대”라고 발언했다. * 2003년 3.1절 기념사에서 "우리의 근·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 주의가 득세하는 굴절을 겪었.. ■ 통일을바란다! 2010.08.15
뤌남 패망에서 배운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너무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걱정을 하냐고 미친놈 취급합니다. 출처: http://cafe.daum.net/leejongpirl/EKF/398 하지만 근대화에서 부터 시작한 공산화는 안보가 가장 바닥에 있을때가 가장 위험하였으며 지금 우리나라의 종북좌파의 활동을 통해 좌파화가.. ■ 통일을바란다! 2010.07.04
이런 자료를 언제, 누가, 왜 ? 출처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노삼지 박대통령가의 혼맥 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한병기는 1931.. ■ 통일을바란다! 2010.07.04
채수창 경찰서장의 이유 있는 반항 채수창 경찰서장의 이유 있는 반항 하극상의 전말 채수창 강북경찰서장과 조현오 서울청장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채수창 강북경찰서장이 6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조현오 서울청장은 경찰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동반 사퇴하자는 폭탄선언을 한 것이다. 군으로 말하자면 대령이 3성장군 되는 .. ■ 통일을바란다! 2010.07.03
뿌리가 썩어가는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만토스) -펌글 뿌리가 썩어가는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만토스) 글쓴이 : 만토스 좌파의 지령, 아이들부터 망쳐라 나는 어제 6.25남침전쟁 60주년을 맞아 KBS부산 방송의 밤 9시 뉴스 진행 중, ‘평화통일 교육’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을 향한 통일교육이 학교교육의 부실로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 ■ 통일을바란다! 2010.07.03
5.18단체가 바로 광주의 적! 광주희생을 자작극으로 몰고가는 5.18단체가 바로 광주의 적! 총상 사망자의 69%를 순수한 광주사람들이 쏘았다면 그 희생은 광주의 자작극! 수사기록을 보면 광주에서 사망한 민간인 수는 166명, 그 중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116명이다. 이 116명 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의 총상사망자가 무기고에서 탈취.. ■ 통일을바란다! 2010.07.03
5.18 광주사태의 북한군개입 미스터리정황 5.18 광주의 북한군 정황들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라고 단언하는 것은 어리석다, 더구나 당시 광주에서 북한군 출현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이런 결론을 내린다면 잠수함을 목격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천안함 침몰을 암초 탓으로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북한군이 따발총을 .. ■ 통일을바란다!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