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의 고무신 지금 우린 단군이래 가장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합니다. 우린 참으로 복 받은 세대임에 틀림 없습니다.요즘 아이들이야 고무신의 사연을 알리가 없지만 우리 노땅들 만이라도 이 복을 꼭 끌어 않아 후손에게 넘겨 주어야 할터인대... 고무신의 추억 집이 가난했던탓에 운동화는 엄두도 못내고.. ◘ 어린시절 2009.07.29
7080 추억의 앨범 "); } 이 자료는 정확히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 ◘ 어린시절 2009.07.29
[스크랩] 섬마을 그시절 「살아 있는 생물들은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진다. 내 카메라로 나의 피사체들을 영원히 살아 있게 만들고 싶다」 이런 간절한 祈願(기원)을 가슴에 품고 나는 세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햇병아리 사진기자였던 1971년과 1972년 두 차례에 걸쳐 우리 바다에 점점이 널려 있는 낙도를 하나하나 방.. ◘ 어린시절 2009.06.20
[스크랩] 사진으로 보는 6.25 전쟁시기 우리교육의 풍경 사진으로 보는 6.25 전쟁시기 우리교육의 풍경 "전쟁이 났다는데, 오늘 학교에 가야 하나" 전쟁직후 학교에서 나눠준 유인물 6.25 전쟁시기 우리교육의 풍경은 어땠을까? 해방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쟁의 절망 속에 빠져야 했던 우리교육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전.. ◘ 어린시절 2009.06.20
[스크랩] 서부영화 주제곡 모음 다음곡으로 가시려면 "▶|" 버튼을 눌러주세요 서부영화 주제곡 모음 01. 내일을 향해 쏴라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02. 라스트모히칸 03. 리오브라보 04. 알라모(Overture) 05. 미드나잇카우보이 06. 석양의 무법자 07. 셰인 08. 역마차 09. 자니기타 (Fausto Papetti) 10. 자이안트 (The Yellow Rose of Texas) 11. 하이눈 12... ◘ 어린시절 2008.04.04
[스크랩] 나 어릴때 이렇게 컷습니다 무릅나온 바지에 맨발로 한푼 주세요 대나무 비닐우산 그저 걸칠것도 귀했고 빨래하기고 쉽지 않은때 지지배나 머슴아나 .. 그저 벗고 다니던 시절 입니다.. 챙피한것도 몰랐지요..ㅎㅎㅎ 오줌 똥 싸기 쉽게 엉덩이가 타진옷 이옷 거이 다 입고 자랐지요.. 바람도 솔솔 시원 했지요. 캬캬캬캬캬 ~ [국악.. ◘ 어린시절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