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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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어묵(꼬치탕용-여러 색이라 예쁘다.)
또는 사각어묵, 볶음용 넓은 어묵 다좋습다.
길게 썰수 있으면 전부 OK~!!,
청포묵100g, 숙주20g (콩나물도 가능합니다. 훨씬 아삭함),
미나리20g,
달걀1개, 포도씨유,소금,참기름-적량
▶어묵양념
(어묵자체에 간이 돼있으니 조금만)
간장,설탕,다진파,마늘,깨소금,참기름-전부약간씩
▶전체양념
간장-1큰술, 식초-1큰술, 설탕-1/2큰술,
깨소금,참기름-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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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1.청포묵은 길이 7cm, 폭0.5cm정도로 썬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힌다
.(투명해짐. 찬물에 헹구지 않아야 더 쫄깃함.)
2.숙주(콩나물)는 머리와 꼬리를 떼어내고,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각각 데쳐낸 후 미나리는 찬물에 헹군다.
둘 다 4cm정도로 썬다.
3.어묵을 두께는 그대로 두고 4cm정도로 채썰은 후 양념하여볶아낸다.
4.달걀은껸湧막?나누어 지단을 부쳐 44cm정도로 썬다.
5.전체양념을잘 섞어 1~3번을 고루 무친다. 참기름도 약간첨가.
6.지단을 고명으로 얹는다.(시간이 없으시다면 빼도 상관없어요^^)
어묵탕평채 완성~!!
+보태기~ 김을 살짝 구워 부수어 넣으면 더욱 고소해요.
P.S 2~3번은 미리 무치고 남은 양념에 묵은 따로 살짝 무쳐
묵이 너무 검어지지 않게 하면,
더 예뻐요~ 다 섞어도 상관없는데 예쁜 색을 원하는 분이시라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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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을 빼면 다듬고 썰고 데치고 볶아 양념만들어 무치기만 하면 되니
간단하고 밥 반찬으로도 제격!! 쫄깃한 순생선살 어묵과
탱탱한 청포묵과의 만남. + 뽀너스 미나리의 향긋함 까지~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