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하고싶으나 믿을곳은 없고 ,경제가 불안하니 안전한 투자처가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시기죠...
아파트의 경우 실수요개념이 아닌 투자목적이시라면 현재로선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현재 경제상황이 안좋아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아파트등 주택시장은 예전과같은 시세차익을 보긴 매우 어렵습니다...
가뜩이나 거품이많아 더빠지길 기다리는판국에 싸게매입했다고 하여 다시 오르리란 보장은 없는거지요...사회적여론도 내려가길 바라는형국입니다...거주개념으로 장만하시는거라면 문제없겠지요..
울나라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집에대한 애착이 넘 강합니다...
거주목적이기보다 투자목적이 더 앞선다는거죠...
그러다보니 아파트나 빌라등의 시세에 거품이들어가고 빠지고하는 난항을 계속겪게되며... 결국..오늘날과같은 부동산침체가 일어나게되는겁니다...
일반적인투자자들은 대개 주택>금융>토지등의 순으로 투자하려합니다...즉 무리해서라도 집부터마련하고 돈을모으려고하죠...
하지만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애를키우고 자산을 늘려가는과정에서 무리한융자로 집을 마련한들 가계부는 항상 적자에 시달릴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유자금보단 빚만안고 살아가게되는거죠...
이것이 우리 서민들의 현실입니다...
젊을수록오히려 투자에 과감해야하며 재테크에 눈을 떠야합니다...
주택>금융>토지순이아니라
토지>금융>주택이 역발상투자에 있어서 올바르다하겠습니다..
혹시 39세 100억부자 김진우소장을 아시는지요...
그는 님보다 젊은 20대초반부터 토지에 투자해 지금은 100억대 이상자산가로 부동산계에 이름날린 고수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그가 강조하는 투자순이 바로 역발상 투자인거죠....
저의 경우..현재 집이없습니다...월세로 살고있습니다...
왜냐면 있던집을 팔고 토지등에 투자해왔기때문이지요...
집은없어도 가치높은 토지를 다수보유하고있어 마음은 정말 든든합니다...미래가 보장되기때문이죠...
노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선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고 합니다.
투자에 있어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가 일반화의 오류로, 마치 나무만 보는 것과 같죠.
달라진 환경이나 상황의 고려가 없이 ‘과거에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야’라든가 ‘글로벌부동산이 하락하므로 모든 부동산투자는 적합하지 않다’와 같은 일방통행적인 사고는 분명 지양되어야 합니다.
신중함이 아니라 투자의 맥을 놓치도록 만들고, 두려움으로 좋은 기회마저 날려버리기 쉬울 뿐이지요.
지금중요한건 투자시기보단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환금성을 철저히 따져야 할때라고 봅니다..그만큼 정보와 발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 소견은
빚이 있다면....우선 빚은 갚아야합니다...빚을안고살게되면 돈을 모을수없습니다...
빚을 갚으시더라도 여유자금이 남으시다면...
소액으로 지방의 역세권땅에 약3~5년 묻어두세요...
다른땅은 몰라도 역세권토지는 환지개발로인해 상업,주거지로 형성되므로 빠른기간에 고수익을 창출할수있지요...
저는 업자이긴 하지만 제가 역세권땅을 사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제가 땅팔아볼려고 그런게 아니라 제경험과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하는것이니 참고바랍니다...
갠적으로 4~5년전에 여주,이천 성남여주간복선철주변 과 경춘선이 지나는 남양주 마석,청평등 거의 역세권에만 투자해서 지금 상당한 시세차익을 보고있지요...
토지투자는 대개 중장기로 보시는분이 많으나 최근에는 각종개발호재가 빈번하여 3년이면 몇배의 수익을 올릴수있는 투자처가 상당수있읍니다...움직이는 땅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장님에게는 보이지 않죠.
정부가 투기 억제책을 내놓아도 개발 재료가 있는 곳은 여전히 인구가 몰리며 가치가 상승합니다..
투자는 근시안 적으로 하면 안되고 원시안 적으로 해야합니다.
자기가 좋다고 생각했다면 남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재빨리 투자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땅을 잡기가 어렵지요...
시대적 상황으로 봤을때 2010년 내외가 되면 전국 농지,임야는 금싸라기 땅으로 변합니다...
개발지 도시용지가 현 전국토 면적의 5.8% 이지만 2020년까지 11%로 늘릴계획입니다...
돈 번사람중에 통계적으로 봤을때 주식투자 2% ,부동산 투자 90%, 사업8% 로 나옵니다..
땅은 희소성, 유용성, 유효수요가 풍부한 땅을 사야합니다.
부동산은 5~10년 사이클을 그립니다. 10년주기설에 따라 2010년 전후에서 큰 폭의 부동산 상승을 나타낼것으로 예측하고 있죠.
지하철 도로 등이 새로 개선되는 곳은 부동산 가격이 보통 세 번 오르는데계획-착공-완공 이며 그리고 완공시기에 큰폭의 상승을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3번에 걸쳐서 가격이 오르는데 특히 완공되는 시점에서는 편리성이 인정되어 가장 큰폭의 가격상승폭을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도 개발호재를 떠나 가장 확실한 투자처는 바로 역세권 토지입니다...
역세권토지는 수도권,지방을 막론하고 부동산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밖엔 없지요..왜냐면 상업지,주거지로 용도변경이 되기때문입니다...
주변에 지하철, 전철역이 들어서면 출·퇴근 교통이 편리해져 상가를 포함한 부동산 매매와 전세, 임대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 가격도 오르기 마련이죠. 때문에 지하철, 전철 개통은 ‘부동산 시장의 영원한 호재’로 불립니다.
역세권이 유망한 이유는
첫째, 가치 상승이 안정적으로 기대되는 곳으로 경기가 상승하면 가장 먼저 값이 오르고, 경기가 하락하더라도 가장 천천히 적은 폭으로 값이 떨어지거나 보합세를 유지하기 때문.
둘째, 우리가 늘상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투자자가 잘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의 위험성이 높지 않다는거죠...
앞으로 착공될 주요노선은 얼마전 뉴스를 통해 발표한 호남고속철,원주 강릉간 복선철과 중부내륙전철입니다...
모두 조기완공을 목표로하기때문에 이 주변일대를 투자하시면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님이 사시는 주변을 잘 둘러보세요.. 전철,고속철이 들어선 지역치고 개발안되고 토지가가 비싸지않은곳 없을겁니다...
역세권은 그만큼 안전하고 많은 지가상승을 누릴수있는 황금 투자처입니다...
끝으로 경매의 경우는 정말 많은 열공과 실무를 필요로합니다...
고수들 조차 정말 좋은매물 얻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굳이 경매를 원하신다면 열공등 철저히 준비하셔서 차후에 진행하시는게 안전할듯합니다...
모두 경험으로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주식 ,금융상품은 몇%의 이익을 보지만 토지는 몇배를 봅니다...
돈벌고싶으시면 정말 역세권토지 투자하셔야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가난이란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에서 해방되고 부를 축척해나가기 위해선 위에서 열거한 사항을 명심하시고 혼신을 다해 전력 투구한다면, 실패와 고통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글 올립니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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