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사 : 서필환
주 제 :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기혁신
사랑하고 계십니까?
네! 대답하시라니까요.
사랑이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관심과 배려의 표현이 사랑입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열 번 하라고 했던 게 뭘까요?
나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배려하겠습니다. 누구를 배려합니까?
바로 내 파트너에게 뭔가 배려하겠다는 그 의미를 담았다는 거예요.
근데 바로 모든 사람들이 알고는 있는데 실천하지 않고 있더라는 거예요. 식사 때 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했을 때 무슨 역할을 끝마쳤을 때 윗사람도 윗 상사나 사무장이나 아니면 과장 계장님들도 뭔가 한마디 덕담 한번 해주면 좋을텐데 아무소리가 없어.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수고했어!” 이 한마디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수고 했어!”가 아니라 “정말 수고 했어!” 거기에 정말이란 말이 꼭 들어갔으면 좋겠대요.
오늘 우리는 그런 것들을 실천을 통해서 한번 해보자는 거예요.
자! 좌향 좌 한번 해 보세요 좌향 좌 왼쪽으로 돌려서 앞사람 어깨에 손을 닿습니다. 지금 식사를 끝마치시고 난 뒤기 때문에 식곤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풉니다. 앞사람 어깨를 잡고 푸는 대요 다같이 합니다.
고객이 만족 할 때까지 시작! 주물러주세요. 스톱 이렇게 하면 누가 재미있어서 열심히 주물러 주겠습니까? 반응이 없잖아요 반응이~~. 이제부터 하라는 대로 따라서 하세요. 앞사람 어깨를 잡고 하세요.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주물러주기 아이좋아! 아이좋아! 아이 시원해! 아이 시원해! 시-작! 대단해~ 대단해~
최고야! 최고야! 고마워! 이제 입장을 바꿔보겠습니다. 역지사지 앞사람의 어깨를 잡습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아이 좋아 아이 시원해 말씀을 하세요!!
반응을 보여야지요. 그래서 뒤에서 해주는 사람이 신바람이 나지.
자 그대로 계십시오. 앞사람의 등판을 대한민국 지도로 보십니다.
지금부터 아니면 이 지도를 광산구 지도로 봅니다. 광산구 전체예요.
제가 말하는 곳만 때리십시오. 월곡! 월곡이 어디예요? 첨단! 첨단 여기서 멀지만 근대 제가 여러분에게 거기를 몇 번 때리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대충 때리는 것 같은데 많이 때릴수록 좋습니다.
박수 세 번 자! 제가 왜 여러분들에게 상대방의 어깨를 주무르라고 했냐면 보통 어깨를 주물렀을 때 아무 상관없이 주무르니까 마지못해서 시켜서 하니까 하는 사람도 신이 나지 않고 받는 사람도 시원하지도 않고 이건 뭘까요!
이건 내가 여기에 정성을 담지 않고 하기 때문에 정성을 담고 하는 게 뭘까요? 앞사람의 반응이라니까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상도 주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특진도 시켜주고 하는 그런 인센티브가 있다면 더 열심히 하는데 잘했든 말든 아무 소리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뭡니까? 이렇게 무반응속에 있기 때문에 세상이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게 뭘까요?
우리가 비록 연습으로 했던 말이지만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어유, 시원해! 시원해! 역시 최고야! 최고야! 대단해! 대단해! 이말 한마디 한다면 뒤에 있는 사람은 그냥 신바람이 나는 거예요.
자 세상은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누군가가 앞에서 했던 걸 보고 그대로 따라 간다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똑같이 따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행복한사람을 보니까 많이 웃더라고요 행복한 사람은 많이 웃는다?
야~ 그렇다면 우리는 웃어서라도 행복하자는 말을 하고 싶어요. 자 여기에서 가장 바꾸기 쉬운 것이 뭘까요? 이제 여러분에게 정답을 다 알려 드렸는데 뭘까요! 하나~ 둘~ 셋~ 바로 나입니다. 자기자신
현재 여러분 스스로 나를 바꾸지 않았습니까 지금? 네? 가장 바꾸기 쉬운건 나나 오늘 나를 바꾸자는 거예요 내가 바뀌면 직장도 광산구도 그리고 대한민국도 아주 행복하게 된다는 겁니다. 자 정답은 과거 그리고 남이었고 가장바꾸기 쉬운 것은 바로 나였습니다. 맞다고 생각하시면 머리위에서 박수 열 번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분 쳐다보시면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머리위로 올려요.
지금 세 사람이 끝까지 머리위로 손을 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대요 살이 너무 많이 쪘거나 운동을 하지 않아가지고 손이 올라가지 못해요 문제예요. 장선생님 손을 위로 올려야 한다니까.. 왜 손을 올리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나중에 치매예방도 되지만 여기에 이 다이어트 비법이 있고요 그리고 팔이 자주 위로 올라가야 혈액순환이 잘된 대요. 오늘 그것도 제가 알려 드릴 께요.
제가 이렇게 이름까지 거명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한 이유가 있어요. 사람을 리더하고 통솔할 때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 꼼짝 못하고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내가 전두환 전두환 하니까 뭐예요 다른 사람은 움직이지도 않았지만은 가위바위보 졌다고 뒤로 싹 가셨잖아요. 움직이지도 않았었잖아요. 근대 이렇게 모든 것을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고 표현을 한다면 나중에 그 사람이 바뀌고 움직이고 그래요. 우리가 오늘 리더십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겁니다. 이왕이면 이세상이 인생이라는 큰 무대에 있다면 우리 여기에서 주인공이 되자는 말 이예요. 철저하게 자기가 맡은 배역에 따라서 내가 대통령으로 분장을 했다면 대통령 지금 하자는 말이예요.
지금으로부터 5년 전에 종로구에서 출마를 했다가 떨어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1등으로 된 사람이 이명박이였고 2등으로 되셨던 분이 이종찬, 3위가 노무현 대통령 떨어졌어요. 1개 구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이예요. 근대 그로부터 4년 뒤에 그 양반이 어떻게 됐습니까? 대한민국 전체책임자로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구에서도 3등밖에 못했던 사람이 어떻게 전국에서 일등을 했겠습니까? 바로 여기에는 바로 매니아라는 것이 있었다는 거예요 시대에 흐름에 맞춰서 왜? 천만명이 좋아하고 지지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열두 사람이 열렬히 좋아했고 그 생각이나 의견을 그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인터넷을 활용해서 전파했던 예를 들면 노사모같은 이런 것 처럼 활용해서 그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전달했더니 따라오는 사람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또 거기에 많은 사람이 동조까지 했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뭘까요 강한 사람 열렬히 하고자하는 그런 매니아가 있다면 이제부터 이 세상은 그 한순간에 내가 삼등이었을지라도 떨어졌을지라도 다시 재도전해서 결국은 최고가 됐다는 그 모습 항상 삼등은 영원히 삼등이 아니더라는 거예요 항상 변화가 있다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 여러분이 계신 이 자리에서 계시는 분들이 바로 여기의 단체장이 다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동의하십니까?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 꿈과 야망 없어요? 유일하게 고개를 끄덕거리는 분이 한명 있네요. 다같이 고개를 끄덕끄덕 제가 오늘 강의 드릴 때 여러분들에게 고개를 끄덕거리도록 의도적으로 하는 겁니다. 왜? 긍정하자는 거예요 긍정 여러분들은 지금 제 말씀을 듣고 가만히 않아계신다면 안 듣고 있다는 거하고 똑같아요. 머리는 다른 헛생각하고 있다는 거하고 똑같아요. 쓸데없는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제가 드리는 말씀에 무조건 고개만 끄덕거리면 다 나에게 쏙쏙 스펀지처럼 들어오는 거예요.
오늘 명배우처럼 활동하는데 그 사람은 뭘까요? 자기하는 일에 미쳐서 빠졌다는 거예요 다같이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내가 선택을 해서 집중한다면 목표에 다다른다는 뜻이예요.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이걸까 저걸까 시간아 세월아 네월아 라고 하는 사람들... 아니면 이시간도 시간 때우러 온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안가니까 목표달성 못한다는 거예요.
바로 우리오늘 연극배우처럼 하자는 거예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백퍼센트 변화를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 전부 백프로 변화를 할 거예요. 변화 했을 때 저는 바로 여기에 세시 일분 전에 여러분들께 큰절 올릴거고 그냥 변화한 것이 별로 없으면 저는 큰절하지 않고 보통사람처럼 인사만 하고 끝낼 거예요. 제가 먼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 모두모두 한분도 졸으시는 분도 없고 무관심하게 계시는 분이 없게 만들겠다는 뜻을 먼저 발표한 것입니다. 내 목표를 먼저 말씀 드린거예요 두 번째는 뭘까요? 그냥 듣고만 있지 마시라는 겁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가버리면 쓰레기가 된다는 거예요 내께 아니면 바로 제가 드리는 말씀은 동의 하신다면 고개를 끄덕거려 주십시오
두 번째 제 내용이 좀 새로운 느낌이고 나에게 좀 자극을 주는 것 같다.
그러면 감성을 넣어봅니다. 아하! 시~~작! 아하, 아하, 저것은, 저것은, 내가 내 행동으로 옮겨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래서 저것 실천한번 해보고 싶고 누군가에게 써먹어보기도 한번 하고 싶다 할 때 그래그래 박수 칩니다. 그래 그래 짝짝 시작 그래그래 이게 바로 세가지 조건이예요. 이게 바로 적극적인 경청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경청하는 것이 뭘까요? 남의 얘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리더자예요. 그 사람이 세상을 지배할 수가 있어요.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남을 부려먹을 수 있더라는 거예요.
공무원님들 특히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되요!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고개를 끄덕끄덕 두 번째 아하 시작 아하 세 번째 그래그래 하고 박수를 치게 만든 거예요. 그러면 졸림이 오겠습니까? 졸리지 못하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바로 머리에서 가슴까지 거리래요.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 어디서 어디까지 라고 했습니까? 머리에서 가슴까지 그래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배우고 학습하고 이렇게 공부하고 있대요.
그런데 많이 배워야 뭐합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치학 박사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은 마케팅박사가 아니고 경제학 박사가 아니라고요. 많이 아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더라니까요! 많이 공부했던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빌게이츠도 대학교 일학년 중태자예요. 일본의 마쓰시다 고노츠끼라는 사람도 오백칠십개 되는 회사의 회장도 초등학교 사학년 밖에 나오지 않았고, 우리 강원도의 대표적인 정주영 박사도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어요. 절대 학벌과 관계없더라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바로 성공자였고 어떤 사람이 가장 부자였고 그 뜻을 관철했던 성공자 였던가 알고 보니까요 실천하는 자였습니다. 실천하는 자!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강의할 내용이 그냥 않아서 듣고하는 특강이 아니라 내손과 발로 움직여서 내 것으로 만드는 실천하는 형, 참여형의 강의를 할 거예요. 동의 하십니까?
오늘 그렇게 할 거라니까 왜? 근거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그냥 여러분이 앉아서 듣고만 있다면 26%밖에 기억이 남지 않구요, 다 지워져 버려요. 그냥 보고만 있다면 30%밖에 머리에 남지 않습니다. 70%는 어디 갔을까요? 다 날라 가버렸어요. 근대 내가 바로 말하고 표현하고 보고 듣고 공감하고 실천하고 따라 했더니 몇 퍼센트? 내 머릿속에 백퍼센트 남아 있더라는 거예요.
자 바둑에 있어서 바둑을 잘 두시는 분을 우리는 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둑에 있어서도 하수가 있는데 똑같은 공식을 두 사람에게 동시에 알려줬을 때 하수는 공식만 달달달 외우기만 한대요. 고수는요 하나 가르쳐주면 열 가지를 응용하고 활용 한대요. 제가 오늘 드리는 강의 내용은 여러분들이 바로 고수처럼 활용하고 내 것으로 만들고 써 먹는거예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분만 박수 세 번 시작 짝짝짝!
여러분 지금 박수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기분 나쁘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지금부터 박수에 대한 의미를 먼저 제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손바닥을 자극 주는 게 박수예요. 근대 바로 여기에는 345개 혈 14개 기맥이 있습니다. 지금 볼펜 받으신 분 그게 그냥 펜이 아니예요, 수지침이예요!
수지침 뭔지 모르고 그냥 대충 놔뒀구만 관심이 없었구만.
여기를 자극을 하면 345개의 혈과 14개 기맥을 자극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되요. 내장 신장 기능이 강화가 되요 또 엔돌핀이 생긴대요. 박수를 많이 치면은 사람의 마음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얼굴에 미소가 띰니다.
근대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여러 각도에서 사람에게 전체적인 신경들 그리고 잠자고 있는 뇌신경까지도 자극시켜주는 그것이 이 손바닥 안에 있대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박수치라고 했을 때, 기분 나쁘게 치지 말구요 바로 누구의 건강에 좋습니까? 누구의 건강 ? 건강? 바로 내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 내일 매일 반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주로 공무원!!
주사님으로 십여 년 동안 근무하시는 분은 맨 날 그 업무만 해!!
근대 이제부터는 요! 내가 하는 일들을 바꿔보자는 거예요! 어떻게?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내용을 바꾸거나 형식을 바꾸거나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그걸 갖다가 의견을 물어보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있답니다. 그 지혜로운 사람은 삼대를 행복하게 한대요. 얼굴이 예쁜 남자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를 만나서 살면요 평생토록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삼년이 지나니까 의처증 의부증이 걸려가지고 결국은 싸움투성이 속에서 살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쁜 여자 잘생긴 남자는 그렇게 삼년밖에 유효기간이 안 되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착한사람 만나니까 삼십년이 행복하드래요. 착한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착한 사람은 시키는 대로 잘 하는 사람 이예요 삼십년만 행복하다니까요.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은요, 바로 삼대가 행복하더래요. 지혜로운 삼대가 행복하다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 둘 셋 지혜로운 사람이요! 얼굴 쳐다보면서 지혜로운 사람이요 라고 해야죠. 그러면 내가 결혼해서 살고 있는 나의 배우자는 어떤 사람?
하나 둘 셋 지혜로운 사람! 이제부터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표현해주자구요.
잘생기고 예쁘고 착하다고 말하지 말자니까요 착하다고 해봐야 삼십년밖에 안가니까.
지혜로운 사람의 공통점 바로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사람 의견을 묻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작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할까요? 시작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에요. 왜? 지혜가 뭡니까? 바로 지혜라는 것은 보고 듣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표현하는 건데요. 그같이 이 사람이 생각하는 것같이 당연히 식사시간이니까 밥 먹겠지 라고 하지만 그것도 물어 보라는 거예요. 지금 식사를 드려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는 사람들 또 제가 이런일을 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는 것 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겠습니까? 라고 묻는 것 제가 이렇게 해드리면 되겠습니까? 라고 묻는 것 이렇게 묻는 사람이 지혜로운 바로사람이에요. 왜? 그러면 바로 독재 독선 이런 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 법규정에 따라서 매뉴얼에 따라서 규정에 따라서 똑같이 하겠지만, 이것을 어찌 보면 그대로 행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상대방에게 물으면서 대화하면서 바로 업무처리 하자는 그 뜻입니다.
자 김원창님 맞습니까? “예!”
그러니까요 바로 그 말씀을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제 그동안 업적이라는 게 있어요. 제가 테스트한번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분이 계시면서 일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 같이 표현한번 하는 거예요. 박수 준비! 평가, 평가! 저 고수님은 지금까지 나와 그리고 우리 광산구를 위하여 어느 정도 일을 하셨습니까?
다같이 평가 시작!! 스톱!! 저는 여러분이요 일어서서 기립박수 쳐 줄줄 알았어요. 왜? 천상 여러분이 일하신 거거든요. 저분이 일 하신 게 아니에요 맞습니까? 누가 일했습니까? 여러분이 일 했잖아요. 이제 공무원시험 이제 합격해가지고 일 년 이내 된 사람 빼놓고는 전부다가 여러분이 일하신거잖아요.
앞에서 리더를 어떻게 했었냐 관계없이 거기에 함께 우리는 조직원이었잖아요. 조직원 그러면 저기에 대한 평가는 누가 받아야 돼요? 바로 내가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립 박수쳐서 열심히 잘했다라고 해 줘야 한다니까요.
할 때마다 만나는 사람 새로운 사람에게도 똑같이 보여주는 거예요.
나는 최선을 다했다는 뜻입니다. 다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왜? 안하고 지나가면 찜찜하니까 자 지금까지 6월 31일까지 내가 열정적으로 광산구에게 바쳤던 나의 일의 대한 만족도 시작 짝짝짝짝 감사합니다. 근대 못 일어선 사람은 뭐예요? 여기만 여긴 다 섰잖아요. 일어섰는데 마음이 안 일어 섰죠? 용기있는 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행동하는 사람이예요. 행동하는 사람 자 지난번에 교육하셨던 그분들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분의 기한이 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그리고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내 바로 앞에 있는 같은 동료 본받고 싶다고 했고 사랑한다고 했던 그 친구 그 동료를 칭찬하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 일박이일 동안 같이 있으면서 대화 했던 것들 그리고 평상시 알던 사람이라면 그분이 했던 업적들 글을 써서 글을 올리자고 했어요. 홈페이지에 제가 지금 이용상 선생님을 통해서 알아봤더니 올라오지 않았던대요?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써 올릴지 확인 할려고 명단 리스트를 가지고 왔어요. 강미정님 어디계십니까? 강미정, 공신영, 김종성, 다 있다니까요. 여기 왜 손을 안 들어요. 다 아는데!
제가 이렇게 썼던 이유는 여러분들이 글을 올리는지 안올리는지 확인할려고 왜? 이제부터 내가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누구를 바라보라고 했습니까?
내 바로 옆에 파트너요! 파트너 내 칭찬을 내가 쓰는 게 아니라 바로 내가 옆에 계신 분을 사랑합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오늘 여기서 강의 받으시는 이분에 대해서 좋은 점만 찾아보자는 거예요. 좋은 점을 생각하면 좋은 점이 생깁니다. 그 사람에게 예쁜 점을 찾아 볼려면, 예쁜 꺼리가 생긴다니까요. 근대 미운 걸 생각하면 나쁜 것을 찾으려하면 또 나쁜 것만 생겨요.
내 마음의 문을 좋음으로, 칭찬으로 바꿔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내가 같이 근무하는 이분의 글을 칭찬의 글을 올리자고 했어요. 근대 문제는 제일 하단부에 근무하는 나의이름과 근무하는 부서 이메일 주소를 쓰라는 거예요. 왜? 그래야 누가 쓴 줄 알거 아니에요. 또 한가지! 그 글을 보고 많은 사람이 조회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덧글 달기요. 대단하십니다! 공감합니다! 이런 단어들이거든요. 누군가에게 글을 썼을 때 보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기분 나빠서, 그 다음부터는 안 써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동으로 옮기자고 그랬어요. 행동으로 옮기자 동의 하십니까? 네!
자 내 바로 옆에 내 바로 옆에 앉아있는 내 파트너 얼굴 한번 바라보십시오. 아까 120% 준다고 박수만 신나게 쳤잖아요. 바로 이분의 장점 칭찬하기를 바로 일주일 이내 일주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읽혀지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박수 세 번 시작 짝짝짝! 자 다음에 악수를 합니다. 악수, 악수, 악수 자 꼭 쓰겠습니다. 시작 꼭 쓰겠습니다. 다같이 지켜보겠습니다. 시작 지켜 보겠습니다. 자 왜 그렇게 했을까요? 칭찬이라는 것은 내가 상대방을 칭찬했을 때 거기에 대한 기가 나 바로한테 전달이 돼요. 내가 나쁜 소리를 하면 그 나쁜 기가 나에게 다시 또 전파돼요. 우리 그래서 서로 간에 좋은 점을 많이 바라보자는 겁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변화 속에서 살아 남은 종은 옛날에는 힘 있는 종이 힘 있는 사람이 옛날에는 세상을 지배 했었어요. 근대 지금은 지적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고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만이 살아남는 대요. 지금은 어느 시대입니까? 인터넷시대예요. 지금 우리의 주민들이 거의 컴퓨터 다 할줄 알구요, 핸드폰이 다 있어요. 그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공문서가 오고 가는게 아니라 이메일로 주고 받아야 하고 또 우리 현재는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자는 거예요. 많은 돈을 주고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 조회수가 없어 이게 문제 아니예요.
근대 저는 광산구청 홈페이지 지난번에 봤을 때 정말 칭찬하고 싶었던 게 뭐냐면, 어느 어느 부서에서 누구누구가 무슨 무슨 교육을 합니다. 무슨 무슨 행사를 합니다 라고 전부다 게시판에 올렸더라구요. 다른데서는 지역주민에게는 보이지도 않게 하고, 공무원 자기들만 보게 만들었던 홈페이지가 태반인데 광산구청 홈페이지는 그것이 공개가 돼 있더라고요. 정보가 공유돼 있어요. 그래 지금 전화 하면은 자리에 안 계신다 아 내가 오늘 교육갔습니다. 세미나 갔습니다, 포럼에 갔습니다 라고 해도 지역주민이 알더라는 거예요 왜? 시인해요 그럴 거예요. 어디어디에서 무슨 무슨 행사 있었으니까!
바로 뭘까요 정보라는 것은 공유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또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쓰레기가 돼요 어제 신문 오늘은 뭐가 됩니까? 쓰레기죠! 혼자 알고 있는 것을 갖고 계시면 안되요. 상하수도 사업소에 계시죠? 지금 제가 전국 상하수도협회에 가서 강의를 했는데, 거기 강의주제가 뭔 줄 아세요? 각 부서에서 착출되서 왔어요. 부서마다 이기주의가 태반이예요.
거기에 계신 회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사람들을 화합하게 만들고 하나로 되게 만드는 교육을 네 시간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 네 시간이요?
가서 보니까 전부다가 팔장끼고 않아 있어요.
여러분! 이 팔장끼는 모습을 보십시오!
1번: 공손하게 보인다. 2번: 싸가지 없게 보인다. 몇 번같이 보여요? 지금 몇 번같이 보이냐구요? 몇 번같이 보이냐니까요? 전성효 선생님 몇 번같이 보여요? 1번? 2번? 2번? 싸가지없게 보인다. 이거예요 싸가지가 예의예요.
예의가 없어 보인다~ 이 말이에요. 똑같은 강의인데요? 뒷짐 지고 있는 거예요. 앞에서 국장님이 얘기하는데 알았어요. 고개 끄덕거리면서 발은 또 왼발을 흔들어 가면서 이런 모습으로 있더라니까요. 전혀 몰라 자기는 누군가가 지적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예요 거울이 없다면 내 얼굴은 내가 볼 수 없잖아요 맞습니까? 이 얼굴 누구를 위하여 있습니까! 상대방을 위하여 있는 내 얼굴이잖아요 근대 내가 얼굴을 모른다니까 내 얼굴이 어떻게 돼있는지를 모르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수시로 상대편의 거울이 되주어야 해요. 상대편이 인상쓰고 있으면 인상펴게 만들어 줘야 하고, 잘못된 것 있으면 고쳐야 해요. 제가 왜 이 팔짱 끼는 거 말씀드린 지 아십니까? 그 부서가 그날로 전부다가 화기애애하고 가장 좋은 조직으로 변했어요. 첫 번째 상수도협회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칭찬이 막 삼십개가 넘게 있을 거예요. 그날 다 썼으니까 어거지라도 찾아보라 했어요. 코가 잘생겼습니다. 쓰라고 했어요! 근대 결과적으로 쓰고 나니까 사람이 변하드라고요 없는 것도 써서 내니까 사람이 또 그렇게 돼가더라는 거예요. 양보를 잘하십니다. 근무시간에 열심히 메모를 잘하십니다. 모든 게 전부다 칭찬거리가 되잖아요.
근대 팔짱끼는 사람을 조사를 해봤어요. 습관적으로 팔짱끼는 사람 이렇게 조사를 해봤는데 65세 이상되시는 여성을 보니까 과부가 65%예요!
과부의 종류는 두가지죠? 첫 번째 사별했거나 두 번째 이혼했거나.
여자가 팔짱끼는 것은 아주 밥맛이예요. 왜? 남의 말을 듣지를 않는 사람이고 팔짱끼는 것은 도전적이고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무슨 꼬투리만 있으면 잡아가지고 막 언성 높이는 사람이 습관적이래요. 또 한가지 이런 이 자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또 보면 남자같은 경우는 자금난에 허덕여서 부도가 나가지고 돈 압박받은 사람들 아주 그냥 고민하는 사람들이 팔짱을 많이 낀대요.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행동을 갖고 있다면 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예요? 맞습니까? 안하면 되잖습니까?
이런건 행동 태도니까 결과적으로 성공자들의 모습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면 그 사람들은 겸손한 행동을 하더라는 거예요. 다같이 내 생애 없애버릴 팔짱한번 껴 보는 거예요. 다같이 팔짱 껴요! 오늘로서 이 팔짱은 영원히 없애버릴 것입니다. 바로 옆에 분 쳐다보세요. 존경하고 대단하신 분 쳐다보면서 나 이뻐? 쳐다봐요 나 어때? 보기 싫다! 따라서 보기 싫다! 보기 싫다! 보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걸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이것을 오늘 여기에서 영원히 없애 버리려면 오늘이 27일이죠? 27센티를 내립시다. 27센티를 내려봐요! 27센티를 내리면 혁띠 아래로 내려오죠? 이 자세로 살아가면 최고의 공손하고 성공자의 모습으로 변해요. 이 모습으로 내가 낳은 자식들 앞에서 서서 이야기 해봐요.
나의 부모님이라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변할거고, 내 상사나 아니면 지역주민 앞에서 자세를 팔짱을 낄게 아니라 아니면 뒷짐질게 아니라 바로 손을 다소곳이 내릴 때 바로 여기에서 우리 인생이 변하는 거예요. 자, 먼저 남자는 오른손을 먼저 대고 왼손을 그 위에 얹는 것 아시죠? 배우셨죠? 여성은 반대로 왼손 놓고 오른손 위로 오라오는 거예요. 이자세로 계시는 거예요!
어떤 사람 앞에서 우리이제 핵심인재 명품인재로 바뀌기 위한 방법이에요. 자 이제부터 우리가 하는 방법들이에요.
여러분들이 제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도 피곤하고 졸리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장 인생의 살면서 중요한거는 뭐냐 건강드라고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같이 건강할거예요.
자 지금부터 박수 준비 건강을 위하여 345개 경혈 14개 기맥을 자극합니다.
자 내장기능을 강화시키는 박수! 이왕이면 이것도 가슴 앞에서 하는 게 아니라 머리 위에서 하는 거예요. 손끝! 손끝! 시력이 안 좋은 사람 눈이 안 좋으신분 비염 코감기 많이 걸리신 분들은 이런게 좋대요.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겁니다. 가슴에서 하지 말고 머리위로! 자, 주먹박수! 자, 주먹같은 경우도 그냥 치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위에서 아래로 리듬을 타가지고 뭘까요? 두통 어깨통증 관절 치매예방이 돼요. 바로 우리 어머니 아버님들에게도 이런 운동을 하게 만들어야 돼요. 자 손목박수 정력에 좋은 거예요. 정력에 지금 이거 많이 쳐야 하실 분 많죠? 이왕에 머리 위로 머리 위로! 왜 머리위로 자꾸 하냐면 하나님의 기를 많이 받자는 뜻도 돼요. 정력증강에 좋대요.
다음에 손등박수 손등 요통이 심한사람 허리를 많이 사용한 사람 손바꿔서 손바꿔서 높이 박수 높이 박수 어깨군살 다이어트 효과도 있습니다. 피로 회복에 가장 아주 회복이 빠르게 자 그렇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강한 음악 댄스음악 에 맞춰 따라하기~!
제가 여러분들이 변화를 얼마나 했는가 바라봤는데 지금도 입을 꼭 다물고 박수를 치시네요. 김호옥 선생님 김치! 입 다물고 박수를 치면 깍두기 같이 보인다니까요. 자 다같이 따라합니다. 운동이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합니다. 우리 첫 번째 박수를 통해서 해 봤습니다.
이제 이것은 아모레 화장품에서 자기들이 판매하는 것이 바로 아름다움을 판대요. 화장품 판매사고 있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아름다움을 판다는 거예요. 내가 아름다움을 팔려면 나부터 다이어트가 되어야하고 나부터 건강해야합니다. 나부터 아름다워져야 합니다. 그런 논리 하에 아침마다 출근하면 이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이걸해요. 우리 다같이 기상 했을때 온몸을 두들겨 패요. 온몸 여러분들 하루일과가 즐거웁게 시작하게 하는 것이에요. 온몸을 두들겨 패면 잠자고 있는 신경이 전부다 운동하게 되는 거예요 온몸 온몸 자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여러분 이제 ***강렬한 음악***
네. 하루 종일 운동만 하시는 것 같아서 몸을 좀 풀었습니다. 이제 몸을 풀면서 멀리가 맑아지면서 가장 여러분이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목표수명을 정하자고요 저는 2030년 9월까지 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근대 이것은 말을 하면 바로 그것이 씨가 된다고 했습니다. 바로 옆에 분 쳐다보시면서 아까 방금 이기셨던 분 기억나시죠? 상대편 귀에 대고 지신 분 귀에 대고 나는 몇 살까지 살꺼예요! 그러면 지신 분들 목표수명대로 사세요. 덕담한번 해주시면 돼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쳐다보면서 하라니까! 자 지신 분들 목표수명대로 사세요~! 시작~! 목표수명대로 사세요! 또 지신 분들 이긴 사람 귀에 대고 저는 몇 살까지 살꺼예요! 시작! 저는 몇 살까지 살꺼예요! 목표수명대로 사세요! 시작 목표수명대로 사세요! 자 이제부터 필기구 들으세요! 필기구 필기구 볼펜 없으세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교제 제일 첫페이지 표지에 제가 드리는 말씀을 그대로 쓰세요! 본받고 싶은 나의 멘토. 바로 옆에 계신 우리 선생님 이름을 쓰십니다. 빨리 쓰십시오 목표수명 그분의 목표수명을 몇 살이라고 들으셨습니까? 자 내 교제인데도 불구하고 내 이름을 쓰는게 아니라 상대편 내가 본받고 싶은 멘토님을 글을 쓰기로 했어요. 볼펜이 없어서 못쓰는 거예요? 두 분 다? 여러분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정보를 하나 노출을 한겁니다. 자기의 목표수명을 공개를 했다는 것은 보통이 아니예요. 누가 알고 있습니까? 지금 내가 본받고 싶은 멘토님이 알고 계시는 거죠? 볼펜 다 쓰셨습니까? 다같이 시작 목표수명대로 사세요. 목표수명대로 사세요.
내가 아니고 내가 모셨던 내가 본받고 싶은 멘토님이 백살 이상까지 산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보세요. 예, 여덟 분이시네요. 이분들은 법적으로 60세가 넘으면 정년이 다 끝나죠? 그다음 40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 가장 고민이에요. 40년 살아야 할 것 아니에요. 연금을 받는데 연금도 요즘 좀 그렇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백세를 사실 분은 우리 현재에 있는 다른 사람 보다 두배로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돼요 왜? 외로워서 못사니까 나이많이 드셔서 산다는 것은 외롭고 쓸쓸하기 때문에 바로 지금부터 준비하자는 거예요. 그 준비가 뭘까요 여기 오신 모든 우리 공직자님들 43명을 전부다 자기 팬 멘토로 모시면 되요!
다같이 멘토란? 스승 선생님 인생성공 방향의 리더자 나의 등받이 제가 괴롭고 외로울 때 상담자 이런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예요. 내가 여기다 뭐라고 정의를 했습니까? 내가 바로 옆 사람을 뭐라고 정의 했습니까? 정의한 게 뭔지 김진배 선생님 우리 신의경 선생님이 뭐라고 내가 정의를 했냐고 여기다가 지금 여기 바로 썼잖아요! 보고 읽어요 시작 ---- 그렇지 몇 살까지 산다고 했어요 몇 살! 백살! 다같이 좌에서 따라서 좌에서 우에서 항상 지켜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말과 행동으로 합니다. 왜? 나의 멘토니까! 이 멘토를 내가 뭐한다고 했습니까? 본받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내 행동을 지금 현재 졸고 있으면 조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그 말을 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죠? 이제부터 송경순 선생님 잠깐 서주실래요? 시범을 보이겠습니다. 멘토를 모시는 의식이에요. 결혼하실 때 여자분들은 결혼 저하고 합시다 했을 때 오케이라고 싸인을 합니다. 자기의사를 표현하는 거예요.
또한가지 멘토도 마찬가지로 자기 의사를 표현을 하는 거예요. 같은 동네에 살기 때문에 고향친구 같은 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그냥 동창 같은 광산구의 공무원으로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공직자 내 의사와 관계없이 함께 있는 사람인데 바로 멘토와 결혼에 대한 것은 내가 선택을 하는 거래요.
이 멘토가 선택을 하는 거래요. 근대 멘토는 많을수록 좋을까요? 적을수록 좋을까요? 정선찬 선생님 많을수록 좋을까요? 적을수록 좋을까요? 권오연 선생님 많을수록 좋습니다. 네 맞습니다. 많을수록 좋습니다. 박수, 박수쳐 주세요. 이제 두 분 서로 마주 바라봅니다. 마주바라보시고 서로가 얼굴을 바라보시는 거예요 얼굴을 정중례 인사, 인사 경례 제가 이제 정두표 선생님에 대해서 합니다. 송병선님 제 멘토가 되어 주세요 라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송병선님이 마음의 의사가 있으면 이 방망이가 국회의사당에서 안건 통과할 때 치는 방망이예요. 그것처럼 손바닥으로 세 번 쳐주는 거예요. 승낙한다고 근대 소리가 좀 적으면 상대방에 대한 느낌이 별로 없다는 거고 크게 치면 뭘까요! 그래!! 라고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지금 소리가 어땠습니까? 예 소리가 크다는 것은 멘토가 되 주겠다는 말이라고요. 이제 그럼 반대로 상호간의 멘토가 되야 하니까, 시작 정두표 선생님 저 송병선이 멘토가 되어주세요 하고 기다리는 거예요. 예 그러면 세 번을 치면 됩니다. 이것으로 이제 두 사람은 멘토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제 가까이서 서서 좌에서 할 때 왼쪽으로 끌어 안으세요. 그리고 우에서 항상 지켜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부하로 너를 잘 지켜 본다는게 아니라 좌에서 우에서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당신이 외롭고 쓸쓸할 때 항상 지켜주겠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를 담았다는 뜻입니다.
자 이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두 분은 뒤를 돌아보시면서 이제부터 어떤 분이 잘하고 어떤 분이 못하는지를 보세요. 제일 잘하는 사람과 제일 못하는 사람을 보겠습니다. 아셨습니까? 다같이 일어서서 멘토 모시기 레디고! 멘토 모시기 레디고! 좌에서 우에서 항상 지켜드리겠습니다. 예 다 끝나셨으면 않으시고요!
자 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까? 길지 않은 인생을 그저 그렇게 보내지 말자는 거예요 잠시 여기 한번 볼까요?
우리가 바로 이렇게 세상을 태어났다 갑니다. 인생 짧죠? 다같이 인생은 짧다. 콧노래 부르면서 재미있게 삽시다. 그렇게 살사람 오케이 바로 옆에 분 멘토님하고 오 케이 손 만 댈게 아니라 부딪히라니까요 그걸 못맞추시네요.
상대방을 바라봐야만이 맞출 수 있는거예요. 인생은 혼자살수 없어요. 그래서 꼭 같이 파트너 만드시고 멘토님한테 내가 만나는 사람이 이런데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없어요? 이제 물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요. 그리고 이 시간이 끝난 후에 찾아가서 누구누구님 제 멘토가 되 주십시오. 고미연 선생님 제 멘토가 되어 주십시오. 그래서 상대방이 박수 세 번만 치면 될 거 아니예요 맞습니까? 지나가다가도 마음에 좀 들고 하시면 누구누구 말씀하시고 이름을 모르실 땐 선생님 저 서태란의 멘토가 되주십시오.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대요! 박수 세 번만 쳐주시면 되요 박수가 바로 승인의 박수예요.
자 여러분들에게 왜 이런 말을 드렸습니까?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옳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내 스스로 내 자체를 바라볼 수가 없어서 나를 대신해서 나를 바라봐 줄 수 있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을 찾는 거예요 스승을 많이 모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랍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두 시간여 동안 바로 이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대단한 핵심 인재되기 여러분들이 광산구 31만명의 주민들을 대표하는 바로 그 리더로써 핵심인재가 되자는 거예요. 자 흰자는 누구를 위하여 존재합니까? 신애정 선생님 계란에 있어서 노른자가 있고 흰자가 있는데 흰자는 누구를 위하여 존재를 위하여 존재합니까? 맞습니다. 어찌됐건 계란에 있어서 흰자와 노른자가 있는데 흰자는 노른자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예요. 바로 여러분들을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핵심 인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있다고 생각 하시라고 그러면서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닮고 싶은 멘토님을 만나는 날 시작 내가 닮고 싶은 멘토님을 만나는 날 내 옆에 있는 멘토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겠습니까? 올바른 사람 정말 청렴결백하면서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그런 멘토님을 만나는 날이에요 만났습니까?
여러분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라고 그러면서 열심히 한번 살아 보자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닮고 싶은 멘토님을 만나는 날 시작! 내가 닮고 싶은 멘토님을 만나는 날 내 옆에 있는 멘토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겠습니까? 올바른 사람 정말 청렴결백하면서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그런 멘토 오늘 만나는 날이에요 만났습니까? 다시 한번 만났습니까? 예! 지금 만났다고 하셔야지 옆에 있는 사람 기분이 나쁘죠. 지금 만났습니까? 못만났습니까? 장석규 선생님! 예 만났습니다. 만나셨어요? 만났다고 하셔야 된다니까 다음 뒷모습이 아름다운 존경하는 분 만나기 시작 뒷 모습이 아름다운 존경하는 분 만나기 여기에서 제가 말하는 뒷모습은 오늘 여러분들이 교육이 끝나고 난 뒤에 정리정돈과 그리고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 임기를 끝마치고 다른 곳으로 떠나갈 때 그 선배 역할로 여러분이 남을 건데 후배가 왔을때 야 정말 일처리 정말 잘하셨다 열심히 일 하셨구나 바로 후배는 알 수 있으니까! 우리 역사에 후배들이 후세의 사람들이 우리를 알게될 때 바로 그 사람은 존경하는 사람이었다고 말을 듣자는 거예요 바로 그것은 뭘까요? 일을 잘하자는 말이에요. 내 인생에 필수 비타민 만들기 그리고 서로 정보와 티를 공유하고 베풀기 이게 바로 제가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학습목표예요.
자 오늘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열불나게 하지 말자는 거예요. 정선군민들에게 열불나게 하지 않는 방법이 뭘까? 알고 보니까 열불이 그러면 뭔데 열불 다같이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불평, 불안, 불손, 불쾌, 불신, 불량, 불합리, 불필요, 불이익, 이 열개의 불을 모아 놓으니까 열불이드라고요!
광산구민에게 열불나게 일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바로 뭘 어떻게 하면 되요? 내가 먼저 인사하자! 시작 내가 먼저 인사하자! 내가먼저 손 내밀자!
내가 먼저 손 내밀자! 지금부터 우리는 내가먼저 손 내밀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자! 이 손 내미는 게 뭘까요? 스킨십이에요. 지금 제가 그냥 물어 보겠습니다. 전길환선생님 바로 옆에 계신~~. 예! 공신영 선생님 바로 전길환 선생님이 가까운 느낌이 듭니까? 그 뒤에 있는 얼굴 잘생기신 이종효 선생님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까? 어떤 분이 가까워요? 멘토님이 왜? 첫 번째 멘토라고 모셨기 때문에 가깝다는 거고 두 번째 지금까지 손도 잡고 악수도하고 껴안아 봤으니까 맞습니까? 뒤에 계신 선생님은 잘생겼지만은 왜 마음이 멀어 질까요? 손도 한번도 건너간 적이 없으니까 그래요!
바로 여기에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공직자 우리들이 먼저 손 내밀자구요. 우리가 먼저 인사하고 우리가 먼저 손 내밀고 손잡아주면서 뭐라고요? 수고하십니다 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적인 비전있는 말씀을 우리가 전해 주어야 해요. 인사를 잘하고 오셔서 격려를 그렇게 많이 해요 이렇게 힘든데 오셔서 고생 많습니다 라고 하는 이말 한마디가 그렇게 기분 좋대요! 두 선생님께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신 선생님이 하셨는지 아니면 노봉희 선생님이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바로 보건소에 근무하시는 분들 그 진료소에 있는 이 사람들은 혼자서 근무하시죠? 맞죠? 그리고 지역주민에 대한 진료 기초적인 것을 하시는데 이 사람들이 듣고싶은 말이 있대요 어쩌다 한번씩 보건소에 나와서 보건소에서 나와서 이것 저것 따지고 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 힘드셨죠? 라고하고 위로의 말씀을 해주는 그 사람 그럴때 자기도 모르게 가슴에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대요. 근대 어떤 사람은 잘못된 것만 꾸짖고 뭡니까? 뭐 정리정돈을 안했다느니 약을 왜 그렇게 많이 갖다줬습니까? 이런소리 만 한대요.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꼭 광산구에 와서 이 말을 할려고 했어요. 오시면은 너무너무 위로를 많이 해 준대요 또 들어올 때 빈손 들고 오지 않고 음료수라도 하나씩 들고 들어온대요. 그 진료소에 그렇게 하셨나요? 그러신 것 같아요. 제가 이 이야기를 꼭 전해 주고 싶었어요. 왠지 아십니까? 그분들은 하나의 그 천사와 같은 느낌으로 산대요. 그리고 지금현재 여성의 직업으로 너무 좋다는 거죠 58세인가 아마 그분들 정년까지가 55세 맞죠? 55세 여러분들 정년하고 틀려요.
근대 어떤 자부심이 있냐면 여성이 지금 전부다가 직장도 없고 힘들 판에 자기들은 집도 나오죠. 집 2층이 집이라며요. 그래서 아래층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전부 어머니 아버님이라고 부르면서 근무 한대요 이분들의 공통점은 어머니 아버지래요. 지역주민들을 어머니 아버지 모시는 심정으로 한대요. 그러니까 너무 너무 재밌다는 거예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앞으로 만나는 지역주민 이장 또 우리와 관련된 새마을 지도자 모든 사람들은 전부다 우리를 위하여 있는 그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대단하시다는 이야기를 꼭 하자는 말이에요 하겠습니까? 예! 그런 얘기를 하자구요.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내가먼저 하자는 거예요. 자 지혜는 들어서 만들구요. 귀에는 표현해야 생기는 것인데 경청하는 것 여기에서는 바로 경청이라는 것은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듣는 건데 그거 연습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까 방금 우리 멘토님 오셨습니다. 이제 남이 아니잖아요 맞습니까? 서로 얼굴 바라보고 자 일분 간 할겁니다. 일분 간 이걸 떼어 넣으면서 일분 간 떨어지는데요 다 떨어질 때가지 우리는 계속 칭찬할 거예요. 서로가 칭찬하는 거예요. 보이시죠? 서로 마주 바라보시고 서로 쎄쎄쎄~ 자, 멘토님 둘 중에 한분이 먼저하고 또 반대분이 하는데 칭찬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거예요. 칭찬은 찾아내서 상대방이 기분 좋으면 칭찬이에요. 자 시작 하겠습니다.
칭찬할 때 감사합니다 라고 표현하십시오. 동시에 하는 게 아니고 번갈아 가면서 하십시오. 칭찬할 때 사람이 얼굴 바라보고 하는 거라니까요. 유신호 선생님 지금 칭찬하다 칭찬포기하신 거예요? 칭찬 포기 하셨냐고요.
자 박수 세 번 시작 짝짝짝 지금 칭찬거리가 아직 남아 있는데도 벌써 칭찬이 다 끝나버린 것 같아 칭찬이라는 것은 내가 마음의 문을 진짜 열면 상대방이 보이는 것 뿐 만 아니라 나의 느낌도 있잖아요. 느낌 그 느낌도 표현해야 한다니까요 정말 멋있습니다. 지혜롭게 보이십니다. 대단합니다. 본받고 싶어요. 코도 잘생기셨습니다. 뭐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상대방한테 듣고 싶어 하는 것들 한번씩 해보자는 건데 지금 여러분들한테 몇 사람 질문을 하겠습니다. 자 우중규 선생님 잠깐만 서 보십시요. 칭찬을 많이 들으신 것 같아요.
유순호 선생님한테서 가장 머릿속에 남는 칭찬 뭐예요? 칭찬은 여러 가지 했을건데, 그중에서 자기가 하는 말은 어떤 칭찬인지 들어보자구요.
무엇을 어떤 칭찬을 들으셨습니까? 다 외우셨네요! 머리가 좋으셔서 다 외우셨구만요. 근대 보통 칭찬을 여러 가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말을 하더라고요 말을 할 때 보면 자 우리 권노이 선생님하고 김가이 선생님 아주 열심히 하신 것 같았어요. 특히 아주 열정적으로 다른 팀하고 좀 틀리게 했어요. 그대로 서 계시고 칭찬을 받으신 분 중에 두 분 다 돌아보시고 칭찬을 어떤거 들으셨습니까? 권노이 선생님 일어서서 하셔야지. 그럼 반대로 어떤거 들으셨습니까? 헤어스타일? 그거 하나만 하셨습니까? 목표수명?
목표수명을 뭐라고 하셨는데요? 네 숫자를 넣지 않고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산다고 하셨답니다. 누구에게 피해줄려고 이게 어찌됐든 그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것도 말이 씨가 되긴 됩니다. 벽에 똥칠할 때까진 남에게 피해를 주겠다는 말이에요. 제가 왜 목표 수명을 정했습니까? 목표수명 정했다. 그래서 그때까지 살아란 법 있습니까? 아니에요. 건강관리 잘해야하고 스트레스 관리 잘해야 합니다. 그보다 목표관리를 못하면 일찍 죽을 수도 있어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목표 달성률 90% 살다 갔다 목표 달성률 초과해서 110% 살다 갔다 100살까지 살기로 했는데 110세까지 살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면 바로 목표를 세워 놓으니까 지금까지 살아온 내 나이를 빼야해요.
지금부터 그 나이를 빼고 남아있는 나이 재고 나이가 바로 내가 살아갈 내가 주인공이예요. 그 주인공으로 살아갈 때 멘토님이 옆에서 항상 상대방의 장점을 바라보는 생각으로 살아가자는 말이고요. 또 한가지! 너무 의미없는 칭찬도 필요 없어요. 내가 정말 관심이 있었다면 먼 길에서 지켜봤는데 기획감사실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요. 자 이제 칭찬이 아니에요. 자기를 소개하는 거예요 어떤 소개? 내가 지금까지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이 세상에 업적을 남긴 단 한가지씩을 주고받습니다.
지금 벌써 멘토님하고 틀어진 사람이 많고 또 새로운 사람이 더 잘할 것 같아서 멘토를 바로 바꿉니다. 어떻게? 앞 뒤 좌 우로 아는 사람하고 손잡아요! 자 새로운 사람 멘토 잡을 사람 손잡습니다. 시작 새로운 사람 빨리 손잡아요. 앞뒤도 있잖아요. 멘토 잡으셨습니까? 자 멘토님 잡으셨지요? 자 박수 세 번 시작 자 여기에서 제 말씀 잘들으세요. 먼저 가위바위보 시작 이기신 분 이기신 분 승자 이기신분이 지신 분에게 일분 동안을 설명합니다. 나는 어디 근무하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라는걸 표현하는 거예요 그리고 근무생활 공무원 생활을 몇 년 했는데 내가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업적하나를 말하는 소개하는 거예요 이러이러한 일을 제가 했습니다. 그러면 듣는 분은 아 대단하십니다. 본받고 싶어요. 시작 아 대단하십니다. 본받고 싶어요. 이렇게 말을 하면 그 업적은 바로 내가 다음부터 그걸 계승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반대로 아까 방금 이기신 분이 했으니까 진 사람이 또 그렇게 말하면 이기신 분도 아-대단하십니다. 저도 본받고 싶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마지막 두분이 다 끝났을때 박수 세 번 치시면서 자기 업적 소개를 끝마치겠습니다. 자 준비하시고 서로 쎄쎄쎄 손 잡으시면서,,,
어 벌써 다 끝나셨어요? 10초도 안되서? 자 됐습니다. 자 지금까지 제가 시선에서 상당히 멀어졌지만 멘토가 바뀌었으니까 저 뒷줄만 한번 다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수, 엄경환, 자 돌아가면서 내가 말하는 게 아니라 앞에있는 내 멘토님의 업적을 대신 말해주는 거예요. 내가 본받고 싶은 멘토님 누구님의 업적은 이렇습니다. 다음다음 이렇게 가는 거예요 멘토 누구는 이름도 외우라는 거예요. 시작 자 이렇게 애매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은 내용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표현력을 보고 있습니다. 다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아 대단하십니다. 본받고 싶어요. 다같이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분 말씀하시고 소개하시고 앉으시고 다같이 아 대단하십니다. 본받고 싶어요. 다음 선생님 하시면서 앉으세요. 시작 대단하십니다. 계속 하십니다.
업적을 말씀해 주시라고요. 자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보여 드리는게 무엇을 보여 드리냐면 자기가 지금 공무원 생활 10년을 했건 50년을 했건20년을 했건 정리가 돼가지고 일사천리로 나는 무슨 무슨 일을 했고 뭐를 했고 여기 최초의 기초공사할 때 내가 설계도를 작성했고 우리 보건소에 있는 총 지역주민들을 약 31만명중에서 내가 몇 명정도 관리를 했었고 내가 업적 세웠던 것에 뭐뭐를 했고 이것이 나오면 좋다는 거죠. 왜? 공적조서 쓰는 것처럼 그냥 나오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지금 공적조서 쓰는 스타일대로 나가는 것 같은데 구체성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니까요. 여기에 뭐예요 구체적으로 나의 업무 업적을 쓰자는 거예요 그동안 내가 했던 일 중에 감사기획실에서 감사 하셨던일 중에 가장 잘못된 것을 잡아냈던 것이 뭐예요? 채무 선생님 감사실이잖아요 감사아니예요? 그럼 주로 하는 업무가 뭐예요? 통계? 그럼 전자계산기만 있으면 되겠네요. 이것도 지금까지 단순하게 주산으로 했던 것을 컴퓨터로 한다든지 또 새로 업무를 개선했다든지 이런 것도 사실은 필요하다는 그런 말이죠? 그다음에 자기하는 일에 재미가 없다면 업적이 없다면 무슨 재미입니까 사실 시간이 그냥 너무 안타깝잖아요. 이건 뭐 시간이 안갈 거 아니예요. 자 이성호 선생님 박로 우리 김태수 선생님에 대한 업적 말씀 들으셨죠? 업적이 뭐냐니까 지금 광산구 잘 모르세요?
자 표현력이에요. 내가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찬효 선생님 아 예 박수 한번 주세요. 정말 사심없이 일하셨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민방위에 있으면서 사람 빼주고 뭐하면 뇌물 먹었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습니까? 제가 중구청에 민방위 교육을 열 두 번인가를 하면서 정말 힘들다 민방위 교육 오면서 교육 들으러 오는 사람 단 한명도 없어요. 시간 때우러 왔어요. 시간 때우러 네시간 동안 안하면 과태료 무니까 그래가지고 와가지고 보면 회사 사장들인데도 임원들도 와가지고 전부다 졸고 신문보고 문자메시지 보내고 놀고 있어요. 그 사람 대상으로 강의 할 때 정말 가슴을 찢고 통탄했어요. 어떻게 저 사람한테 얘기할까? 그런데 그날 딱 보니까 어떤 정해놓고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이 딱 되서 1분만 늦게오면 돌려 보내. 돌려보내 근대 거기에서 다리가 아파가지고 쩔뚝쩔뚝 거리면서 병원진단서 끊어 가지고 올라온 사람은 삼십분이 늦었는데 딱 자기 직권으로 봐 주더라료요.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늦게 왔던 이사람 이렇게 열정적으로 이렇게 시간 지키고 한사람은 내 이름을 걸고 하겠대요. 그래 제가 서울 시청 홈페이지 재난 방재청 홈페이지에다가 민방위 계장 그 사람 팀장인 것 같아요. 양재성 팀장 직원들까지 이름까지 써가지고 칭찬합시다. 이런 분이 있었기에 민방위 대한민국이 삽니다 해가지고 글을 써 올렸거든요. 제가 이상호 선생님 말씀 딱 듣다보니까 오해 소지가 많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근대도 거기에서 정말 먹고 살기 힘들고 정말 뭐하는 사람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 오만원내지 칠 만원정도 밖에 못버는 사람인데 만일 민방위 때문에 와버렸다면 어떻게 합니까? 그 생계 불안하잖아요. 특별한 그런 사람을 엄선해서 소신있게 일했다는 말이잖아요.
우리 공무원들도 자기 판단으로 정말 이건 옳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는 이건 너무나 틀에 박혀서 융통성 없이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세상사는 이치에서는 법 테두리 안에 딱 막힌게 아니에요. 바로 우리들이 일할 수 있는 거, 어떤 거 해야 하는지 바로 합리적인거 남이 봤을 때도 고개 끄덕일 수 있는 일이라면 다같이 하자는 거예요. 남을 칭찬 한다는 거 당당히 해야 한다니까요. 내가 내 이름을 써 가면서 칭찬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바로 오늘 내가 모신 멘토님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죠?
이 두 사람에 대한 업적과 칭찬거리를 썼으니까 우리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거예요 쓰겠습니까? 안 쓰겠습니까? 쓸 사람 박수 세 번 시~작!
제가 지금 지켜보고 있다니까요 지금 정찬수 선생님은 제가 글 쓸 거예요.
이렇게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실질적으로 인터넷과 상당히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지만 이제부터 이 시대 살아가야해요. 감사실에서 통계만 낸다하지만 이건 겸손의 말씀이고 여기에 있는 모든 것 지역주민 31만 명인가요? 31만명입니까? 하 내가 잘못알고 있으면 나한테 알려 줘야해요. 왜? 잘못된 정보를 내가 갖고 있으니까 그걸 알려줘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니까요 써먹자는 거예요 알고 있는 정보를 써먹자는 거예요.
다같이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라면 미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여기보면 기획감사실 가족 손 흔들어 주세요! 손 흔들으라니까! 혼자가 아니에요! 두 사람이 오셨잖아요. 근대 나름대로 박수도 안 치는거에요.
왜요? 옆에 사람 멘톤데도 박수를 안쳐요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평생을 배운다는 신념으로 일을 처리하며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되라는 뜻이에요. 재무과나 민원봉사과 사회복지과 환경관리과 농림과 문화관광부 산업경제과 다같이 대단하십니다. 여러분 하실 말이에요. 더욱 대단해 집시다. 옆에 분하고 악수하세요. 이제 더욱 대단해 집시다! 다시 한번 본받고 싶습니다. 서로 칭찬하시고 격려하고 열정을 소유하신 건설과, 교통과, 재난안전관리과, 보건소, 의회사무국 안 오셨어요? 의회사무국은 안오셨고 보건소만 왔어. 본받고 싶어요.
여기에 이제 우리 면이 나왔습니다. 창의는 머리로 다시 따라서 해야지 성의는 마음으로 요리는 손발로 세상이 자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 되돌려주는 멋진 세상의 참부자가 되십시오. 우리는 희망이 샘물 같아요 이제부터 솔선수범 합시다 바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에는 바로 항상 우리하는 일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는 거예요. 안된다는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 다같이 그래 그럼 맞다 참 좋은 의견이네! 우리 공무원님들께서 항상 지역주민과 아니면 관련된 같은 우리 직원들끼리도 이런 생각 이런 말 표현을 하자는 거예요 자 이제 우리가 이걸 보시면서 공부를 해 봅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칭찬 릴레이의 스무번째 주인공은 신입사원 강진명씨 “하는 대로 했는데 잘 봐주셔가지고 칭찬해 주신 것 같아요“ 사람을 감동시키는 칭찬이 즐거운 기업문화를 만든다는 모토아래 이곳에서는 다양한 칭찬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마흔여덟살의 이충호 공장장은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말단사원들에게 틈틈이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은 바빴었거든 공장장님 문자 메시지 보내주셨어’ 부럽지? ‘대개 기분좋죠 날아갈 것 같고 그리고 솔직히 한 공장의 가장 최고 임원이신 분이 저희 사원들한테 문자 메시지 보내주신다는 것 그자체가 많은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저희는 솔직히 너무나 감격스러워요’ 영상 끝
자 우리가 이것을 한번 해보자는 거예요.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래요.
보약을 한번 줘 보자구요! 어떻게 줄 건데요? 다같이 핸드폰을 꺼낸다 실시!
핸드폰 두가지 만 보낼거에요. 하나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족 배우자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당신을 만난 것은 신이 내린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여러분의 이름 올림 하나 보내고 하나는 근무 중에 있는 우리 같은 공무원 중에서 누구누구님은 핵심인재입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누구 올림 이렇게 써서 한번 올려 보는 거예요 두건을 보내는 거예요 시작!
그래서 회신 오신 분에게는 상을 드리겠습니다. 핸드폰 없으신 분 있습니까? 안가지고 오셨어요? 차에 두고 오셨어요? 공부 열심히 하실려고 안가지고 오셨어요? 밧더리가 다 되가지고 안가지고 오셨어요? 어 옆에 분 잘 찾아보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직접 해보는 이유 하고나면 감동이 옵니다. 평상시에 문자 메시지 주고 받지 않은 사람은 뭔 일 있어 하고 전화가 또 와요 너 정신 나갔어 뭐 잘못 먹었냐고 무슨 일 있냐고 전화오는 경우가 많아요. 우중희님 지금 보내고 계시죠? 지금 두건을 동시에 보냅니다. 근대 아예 한 분이라도 보내시면 참 좋을건데. 이상근님 사모님한테 지금 보네 보라니까요? 사모님한테 당신은 신이 내린 선물이야 그렇게만 써서 보내 짧게 전석규 선생님 핸드폰 안 갖고 오셨습니까? 옆에 김원두 선생님도 안 갖고 오셨고? 자 주소가 없어요?
제가 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냐 하면 칭찬이라는 것이 꼭 말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글로도 할 수 있고요 이메일로도 칭찬할 수가 있고, 또 그분의 잘한 것들을 알아 줬을 때 인정해 줬을 때 그때 바로 사람들이 감동받아 한답니다. 이건 가족에게 관심 있는가 보여 주는 거예요. 자 제가 시간이 여의치가 못해서 이제 다 보내셨습니까? 혹시 사랑하는 분이 있다면 탁월한 선택은 당신과 만남 이었어요. 이렇게 해도 괜찮습니다.
임희경님 이렇게 쓰시라니까요? 탁월한 선택은 당신과 만남 이었어 벌써 보냈어요? 자 회신이 오면 손들어 주세요. 다 보내셨죠? 이제 보내신 거로 생각하고 자 우리 여기에서 칭찬 합시다 에 뽑아 봅시다. 손을 한번 드시고 다같이 손을 한번 들어 보세요 한바퀴 돌아요. 한바퀴 돌릴 때마다 돈이 일억씩 생깁니다. 내 자산에. 그러면 빨리빨리 돌려야죠! 이상구 선생님! 더 많이 돌리셔야지 나중에 또 교육시키시지. 자 우리 광산구에서 가장 친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친절대사 가장 내가 봤을 때 이 사람이 가장 친절한거야 그 사람에게 쏩니다. 현재 있는 사람을 향하여 하나 둘 셋 쏘세요! 쏘세요! 쏘아 보시라고 쏘아보셔 하늘로 쏘지 말고 옆에 사람을 향해서 쏘세요!
두 분 일어 서세요! 두 분 우리 다같이요. 광산구의 친절대사 이제부터 친절대사라고 임명을 받자마자 이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 친절하게 우리에게 해야 해요. 더 친절하게 다같이 광산구의 친절대사. 시~작!
광산구의 친절대사 감사합니다. 근대 웃지도 않는데 친절대사야 어찌됐든 친절대사로 임명 됐습니다. 다음에는 미소대사 여성 공직자중에서 잘 웃는 사람을 뽑는거에요. 자 다같이 손 한번 돌리시고 자 돌리시고 돌리시고 팔운동하시는 거예요. 팔운동 자 미소대사님을 뽑겠습니다. 광산구을 총칭해서 가장 미소를 잘 띄우는 사람 누굽니까? 하나 둘 셋 쏘세요! 쏘세요! 쏘세요! 지금 손이 가다가 말고 뭐예요! 지금 예, 일어 서시고! 서시고! 예, 서시고! 세분 일어서요. 저 뒤에도 일어서요! 다 일어서세요! 자 남성 여러분 자 우리 광산구의 미소 대사예요. 다같이 통칭하여 미소대사라 하겠습니다. 남성 공직자 여러분 다같이 미소대사로 임명합니다. 시~작! 미소 대사로 임명합니다. 경례하시고 감사합니다~ 하세요.
이글을 산업경제과의 권오일 선생님께서 오늘 친절대사와 미소 대사를 뽑았잖습니까? 이분들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를 하는 거예요 우리 43명 공직자가 오늘 혁신 아카데미에서 뽑았습니다. 친절대사 두 사람과 미소대사 바로 이 일곱 분을 뽑은거에요. 이분들은 항상 보면 어떻게 해? 미소 지을 거야 안 지을 거예요 지금!!
자 계란은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 마리의 생명력이 되지만 남이 깨주면 후라이가 된답니다. 자 우리 리더란 어떤 사람들입니까? 리더란 희망과 꿈을 파는 사람들이래요. 자 우리 이걸 바로 이걸 읽으면서 감동 받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장성철 선생님 잠시 일어서 주셔서 이걸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서울시청 공무원으로 있다가 60세가 되셔서 정년퇴직을 하고 난 뒤에 너무 세상을 한탄하며 쓴 글이에요. 이글은 아마 공감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거고 지금이라도 저걸 느낀다면 나는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그 뜻이예요.
네 박수 ....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 중에 이 말을 가장 후회스러워 하시드라고요. 확실한 나만의 전문분야를 만들어 놓을 것을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매달 돈은 매월 꼬박꼬박 나왔지만은 자기가 정년퇴직을 하고나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이십년을 살지 삼십년을 살지 모르는데 정말 남다르게 내가 가지고 있는 전문분야가 없다보니까 가장 불안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후배여러분 제가 서울시 교육청에서 강의할 때 이건 실화입니다. 실화 정말 나만이 알고 있고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갈고 닦았으면 두 번째 공직생활 할 때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많이 하고 내 친구 많이 만들어 놓을 걸 지금 나와 보니까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하고 상대도 잘 안해 주더라는 거예요. 있을 때에는 정말 자기 가기만 하면 고개 숙였던 사람이 끝나고 나니까 너무나 냉정하게 차별을 하더라는 거예요.
여러분! 자 응답오신 분 있습니까? 전화만 왔습니까? 문자오신 분 있습니까? 뭐라고 왔습니까? 뭔 얘기 하냐고 왔습니까? 그러니까 평상시 안하면 그럽니다. 또 다른 분 뭐라고 왔습니까? 아 남자친굽니까? 지금 이런 땐 지금 여자친구한테 보내고 있는 겁니까? 결혼 안하셨습니까? 결혼하셨는데 지금 남편한테 안보내고 남한테 보냈단 말입니까? 또 지금 오신 분 우찌 이런 일이 우찌 이런 일이 시상하겠습니다. 우선호 선생님께서 시상을 대신해 주시고 가장 먼저오신 관심상이 되겠습니다. 자 받으시라니까요 빨리 제가 일어서서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킨 거예요 제 교육은 이것을 들으시면서 느끼시라는 것입니다. 직장생활 하시면서 여기에는 간부님도 계시고요 또 그리고 일반 공무원도 계시는데 함께 봅시다. 미련한 상사는 부지런하면 안됩니다.
지도자의 덕목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부하 입장에서 보면 리더쉽이 강하고 그러면서도 따뜻한 가슴을 가진 상사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상사 입장에서는 근면한 부하를 최고로 꼽았습니다. 이진호 기자가 취재를 했습니다. 나오시죠?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사람이 제일 힘들고요
머리 좋고 게으른 분들이 아무래도 좀 좋은 상사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은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을 상사가 갖추어야할 첫 번째 덕목으로 꼽았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려고 노력을 하고 그걸 어떻게 융화시키고 조직의 목표를 합치시키는가 그런 부분에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만큼 가슴이 따뜻한 상사이기를 원했습니다. ”저를 뭐 불러가지고 가끔 개인적인 가족관계라든지 생활하는데 대해서 물으시는 그런 인간성이 좋으신 분들이 좋죠!“ 최근 한 대기업이 임직원 만 삼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리더십이 강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상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상사는 부지런한 부하직원과 같이 일하고 싶어 했습니다. ”뭐 똑똑한 직원이 되게 많기 때문에 똑똑한 것 플러스 이상으로 자기 업무에 대해서 좀 부지런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줄 때 더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줄 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하라는 일을 안 하고 딴청 피우고 성실하지 않은 그런 사람이 싫을 것 같아요. 똑똑함과 자신감은 그 다음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건강을 그 다음으로는 자아실현과 가정을 꼽았습니다.
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두 번째는 무엇이었습니까? 자아실현 세 번째는 가족 가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건강에 대한 걸 마지막으로 토론하면서 교육을 마칠려고 합니다. 다같이 머리위로 손을 올리시고 머리 머리 본인 것은 아니고 멘토님 것을 합니다. 첫 번째 멘토님 시작 멘토님에게 멘토님 머리 주고받고 남이 아닙니다. 항상 지켜주셔야 하기 때문에 친근감을 느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볼을 때리세요. 볼 볼 볼
멘토님 볼을 때리라니까요. 볼을 때리시면 동맥경화 치료 되고요. 세 번째 귓불 상대편 귀를 잡아 달라니까. 상대편 왜 못해요? 자 다음에 여러분들에게 꼭 이제부터 아침에 일어 나셨을 때 밥맛이 없을 겁니다. 바로 그것은 혀에는 침이 없으면 맛을 모른대요. 혀에는 침이 있어야만 맛을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혀를 움직여서 침을 생산해야 해요 다같이 입을 다무시고요.
그 안에서 혀를 세 바퀴 좌에서 세 바퀴 우에서 세 바퀴 음 음 하면 침이 나옵니다. 삼키세요. 이게바로 회춘의 비타민 이예요 바로 인간이 모든 것을 입으로 먹고 밖으로 나가면 다 한번 밖으로 나가면 필요 없는 거래요.
나쁜거래요. 그런데 침만큼은 다시 재생산 할 때마다 다시 정기가 모아진대요. 여러분 침을 많이 생성하는 것 좋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항문 수축운동이고요. 이것은 앉으셔서 여러분 스스로가 케겔운동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새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떠나간답니다.
우리 지역주민들이 우리 곁을 떠나간다면 국민들이 우리 곁을 떠나간다면 어떤걸까요? 우리가 너무 자존심을 세웠거나 자만했거나 무관심했거나 무책임했거나 불만을 줬거나 불신 불쾌하게 한다면 불이익을 준다면 주민들의 마음도 우리 곁을 떠나간대요.
이제부터 우리가 불태워 버리고 없앨 것은 열불나는 겁니다. 불평 불만 불안 불손 불쾌 불합리 불이익 불량 불필요 바로 이것을 없애버리는 뜻으로 다함께 열심히 살겠다는 뜻이고요. 다같이 시작 잘못된 것은 고치겠습니다. 시작 잘못된 것은 고치겠습니다. 자 제가 도울 일 없겠습니까? 우리 성실하게 이 세상을 목표수명대로 멋지게 살면서 사는 그 순간 까지 좋은 일 하며 살아 갑시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멘토님 쳐다보시면서 감사합니다. 박 수
※ 위 녹취록에서 명기되는 성명은 개인정보를 위해 가명을 썼음을 알려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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