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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 전기팔아 월300만 안전한 고정수입!

구봉88 2015. 2. 16. 00:37

한전에 전기팔아 월300만 안전한 고정수입!
-전원주택형 태양광발전소 분양
-한국전력과 계약으로 10%이상의 수익율!
기사입력 : 2015-2-15 09:13 | 김정남 기자 @jnkim
 
 
 

이제 단순한 나이만을 가지고 노후를 얘기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정년을 채우지 않았어도 현업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노후 재테크 투자상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 금융상품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다.

베이비부머 은퇴 러시와 시장 상황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 저금리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정기예금은 실질적인 마이너스 상태가 됐다. 주식 투자는 유가 하락,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난항 등 글로벌 변수 때문에 변동성이 커서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개인에게 “미니태양광발전소” 또는 “솔라팜”등의 이름으로 분양을 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분양”이 10%이상의 투자수익률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전원주택형 태양광발전소 조감도>

전원주택형 태양광발전소 분양은 ㈜강산쏠라텍에서 사업 가능한 토지를 매입 모든시설물 자재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각 개인에게 100kw급으로 분양하는 것을 말합니다. 편의상 분양이라는 문구를 쓰지만 엄밀히 말하면 고객명의로 태양광발전 허가를 전부 대관하며 인허가절차를 고객 이름으로 진행 대행하는 것이며 태양광발전 종료 후에는 전원주택지로 즉시 활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일반 태양광발전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분양가는 1구좌당 토지 비 포함 2억8천만원이며 태양광 발전소는 개인소유로 등기 이전되고 월 290~300만원 정도의 수익이 한국전력과 공기업(14개 발전회사)을 통하여 12년간 지속되며 12년 이후에는 모듈의 수명이 다하는 기간까지 SMP부분을 한국전력을 통해 계속 지급받게 되여 25년간 안정적인 수입이 되는 것입니다.

사업주 분들은 발전소 관리에 신경 쓰실 일 없이 ㈜강산쏠라텍에서 전기안전책임 관리자를 선임(의무사항)하며 연4회 모듈 각도 조정,모니터링시스템 확인 등 모든 관리를 하게 됩니다.

현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1구좌 최대금액 1억4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설담보대출로 1년거치 11년 상환으로 원금+이자 상환, 5%대의 대출 상품 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어 지금 바로 전문가와 문의상담 가능합니다.

관련홈페이지링크 : http://www.kang-san.co.kr
문의전화 : 02-537-0900

김정남 기자 @j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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