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6년도 공통지침 제27호 미션으로, 모든 멘티기업은 반드시 '2016년 제3차 소재부품기술개발
벤처전문소재사업에 신철하라'고 하는 공통지침을 아래와 같이 발령합니다.
▶ 2016년도의 마지막 기회인 금번 3차과제는, 지난 과제와는 달리, 벤처형전문소재사업이
자유응모 형태로 공고되었기 때문에 아래의 신성장동력 분야 아이템이 있는 기업이라면,
얼마든지 도전해 볼만 합니다. (금번 3차사업에서는 7개 정도의 기업이 선정됩니다)
| 개 념 | 대상 기술 | |||
|---|---|---|---|---|
신성장 동력 분야 | 5대 신산업 | ICT 융합 | ICT와 기존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이 가능한 분야 | 미래형 자동차(전기차,스마트카), 무인기, 지능형 로봇,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홈, 항공우주, 3D프린팅, 가상훈련, 스마트제조, 제조업 소프트 파워(디자인 등), 지식서비스, 엔지니어링 등 |
바이오 헬스 | 고령화 대응 및 삶의질 향상의 필요성을 충족하는 핵심기술로 생명공학 분야 및 토탈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첨단기술이 융합된 기기 및 시스템 분야 | 바이오 의약,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 ||
소비재 | 고부가 제품화 및 해외시장 확보가 기대되는 소비재 분야 | 화장품, 식료품, 유아용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등 | ||
신소재 부품 | 미래산업의 기반이 되거나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큰 원재료 및 중간생성물 분야 | 탄소섬유, 마그네슘, 타이타늄, 나노융합, 그래핀, 세라믹섬유복합재, 고기능성고분자(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 융복합소재, 스마트 기능화학소재, 스마트(전자)섬유소재, 다기능성고성능슈퍼섬유소재, 천연물유래소재, 3D프린팅용 소재, 신소재가공기술 등 | ||
에너지 신산업 | 기후변화대응, 에너지안보, 수요관리 등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문제 해결형 산업'으로서, 시장의 흐름에 비추어 사용가능한 신기술·정보통신기술 등을 신속하게 활용하여 사업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비즈니스 분야 | ESS(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소재부품, 스마트그리드, 친환경에너지타운, 에너지자립섬, 수요자원거래, 발전소 온배수열활용, 제로에너지빌딩 등 | ||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 상위 5개 신산업외 주력산업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내지 미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 | 가전, 디스플레이, 섬유, , 일반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철강, 에너지공급, 에너지수요 등 | ||
▶ 벤처형전문소재사업의 지원금액은 15억원/3년(연간 5억원, 최대 3.5년까지) 규모로 지원되며,
2016년도 당해 기간은 6개월로 사업비는 2.5억원/년으로 계상하면 됩니다.
(2차년도부터는 5억원/년 으로 계상함에 따라 총 지원규모는, 12.5억원/3년으로 하면됩니다)
- 정부출연금 비율은 70% (5억원 기준, 연차별사업비는 714,000천원)
- 민간부담금은 30% = 214,000천원 (민간부담현금 40%, 민간부담현물 60%)
- 민간부담현금 85,600천원 중, 참여기업인 수요기업에서 10,000천원(5억원*2%) 부담 필수
* 상기는 5억원/년 기준이므로, 사업기간이 6개월인 1차년도는 상기 금액의 50%로 맞출 것
▶ 벤처형전문소재사업의 특성상, 반드시 수요기업이 참여기업으로 동 과제에 참여하여야 하며,
수요기업은, 정부출연금 총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민간부담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요기업의 특별한 자격은 없으나, 동 과제의 결과물을 구입할 수 있는 규모가 있는
기업이라야 하며, 수요기업도 평가점수에 반영되므로 가능한한 지명도나 규모가 있는 상장된
중소기업(또는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이 유리합니다)
- 주관기관 대 참여기업의 정부출연금 분담비율은 주관 7 : 참여 3 또는 6 : 4 정도로 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구체적인 전략은 별도로 코칭을 받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1년에 5억원이 지원되는 과제인만큼, 적정연구인력에 신경을 쓰야 합니다. 따라서,
주관기관과 참여기업의 총 연구원 수는, 최소 8명이상이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정 연구인력은 정부지원금 2억원당 3명이 적합)
▶ SW개발 과제가 아니더라도 인건비를 현금으로 계상할 수 있는 기준이 중기청과제와
비교할 때, 아래의 경우에도 현금계상이 가능하므로 훨씬 유리합니다.
(기존인력에 대하여 인건비를 현금으로 계상이 가능함)
- 창업 후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의 기존 인력 (100%)
- 시간선택제 적용을 받고 있는 기존 여성인력 (100%)
- 공고일 이전 6개월에 채용된 신규인력 (100%)
- 연구지원전문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소정의 연구지원전문가 교육 이수)
의 경우 기존인력은 50%까지 현금 계상 가능
▶ 주관기관의 기본요건은, 반드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법인사업자라야 합니다.
(참여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대신, 그만큼 수요능력과 기업의 규모가 있어야 함)
또한, 최근 3년간 평균 부채비율이 50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유동비율 역시 50%이하로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단, 창업후 3년 미만의 기업은 예외)
▶ 따라서, 상기 대상기술에 해당되는 아이템을 보유하고,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일정에 따라 협회장검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초안검수 : 늦어도 2016년 6월 13일(월) 이전까지 (이때까지 수요기업도 반드시 확보할 것)
- 최종검수 : 늦어도 2016년 6월 17일(금) 이전까지
▶ 동 수요조사 과제의 공고문 및 신청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공고문 : 링크주소 (http://cafe.daum.net/policyfund/3Eol/617)
붙임1_2016년도_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_3차_신규지원_대상과제_공고문.hwp
- 사업신청양식
이로써, 2016년도 스물일곱번째 공통지침이 발효되었으니,
모든 KOTERA 정회원님 및 전문위원님은, 상기 신성장동력분야의 아이템이 멘티기업에 있는지
확인하신 후, 해당되는 아이템이 있다면, 금번 2016년도 마지막 기회인 3차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에 꼭! 신청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멘티기업과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셔서시고, 지금부터 신청 아이템을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참여기업으로 참여할 수요기업의 확보가 급선무이므로, 지금부터 수요기업 확보에 주력해 주기시
바랍니다. (수요기업 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사업신청서 검수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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