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분퇴비화용 수분조절재 축산퇴비화용 수분조절재 출처:축산과학원 김형호박사 1. 수분 조절역할로서 부재료 축분은 수분함량이 높아 발효에 적합한 수준으로 함수량을 조절하여야 양질 퇴비를 만들 수 있다. 수분을 조절하는데는 톱밥같은 건조된 유기성 재료를 이용하되 농가주위에서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하여야 한다.. █ 돈분뇨 퇴비화 2009.05.20
기게교반 퇴비화시설에서 수분증발량 향상방안 1. 머리말 돼지분뇨의 효율적인 퇴비화처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자기농장의 돈사별 배출되는 돼지분뇨의 특성을 정확하게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만 돼지분뇨의 효율적인 퇴비화가 가능함을 항상 인지하여야 한다. 또한 퇴비화시설 단위면적당 수분증발량을 최대화하는데 양돈농가.. █ 돈분뇨 퇴비화 2009.05.20
분뇨악취저감제의 효능효과 분뇨악취저감제의 효능효과 출처:우진B&G(주) 중앙연구소 하상우 이학박사 가축분뇨는 유기물 및 무기물, 미량원소 등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화학물질의 집합체로서 화학비료 사용이 일반화된 1970년대 이전까지는 유익한 작물영양원 및 토양 개선제로서 농업분야의 필수 자원 중의 하나이었다. 그러나 .. █ 돈분뇨 퇴비화 2009.05.20
2009년 가축분뇨자원화계획 2008년 가축분뇨 자원화 성과와 2009년 계획 1. 2008년 사업성과 ■ 연간 가축분뇨 총 발생량은 4,514만톤 수준이며, 이중 돼지 분뇨 발생량이 42%를 차지하고, 처리 유형별로는 퇴․액비로 자원화 물량이 83.2%, 정화처리 후 방류 12.3%, 해양투기 물량은 4.5% 수준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 '08년 가축분뇨 사.. █ 돈분뇨 퇴비화 2009.05.20
돈분퇴비는 간척지에 최고보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는 토양 염농도가 높은 염해논에 유기질 비료인 돈분 퇴비를 시용하면 땅심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신규 간척지나 기존 간척지 염해논은 토양유기물 함량이 낮고, 염기가 매우 많아서 작물재배가 어려우므로 물관리를 통한 염류제거와 더불어 토양유기물 시.. █ 돈분뇨 퇴비화 2009.05.20
양돈분뇨의 효율적 처리방안-액비화 양돈분뇨의 효율적인 처리방안 축산연구소 축산환경과의 최동윤 박사님의 자료입니다. Ⅰ. 머리말 최근 국내외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환경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및 인식확대 등으로 축산이 환경.. █ 돈분뇨 퇴비화 2009.05.20
가축분뇨액비 1. 가축분뇨 액비의 정의 가축분뇨액비란 가축의 분, 뇨 및 사육과정에서 배출되는 청소수가 혼합된 수분함량 90% 이상의 액상물을 비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수집, 저장하여 일정기간 동안 부숙시켜 병원성 미생물, 충란, 잡초종자 등을 사멸시키고 난분해성 물질 등을 분해하여 환경에 노출되어도 위해.. █ 돈분뇨 퇴비화 2009.05.19
한미 FTA 발효 등에 대비한 가축분뇨 관리 대책 한미 FTA 발효 등에 대비한 가축분뇨 관리 대책 2012년까지 약 4,000억원을 투자, 가축분뇨 공공 및 공동자원화 \ 처리시설 대폭확대 - 중규모이하 농가(돼지 2,000두 이하) 가축분뇨의 60%를 처리 - ◇ 환경부는 한․미 FTA 체결, 가축분뇨 해양배출 금지('12년) 등에 대비한 가축분뇨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축산.. █ 돈분뇨 퇴비화 2009.05.19
축산분뇨처리기술 마. 축산분뇨처리기술 (1) 화력건조 돈분과 수분조절재를 혼합 열원을 이용하여 강제건조 시킴는 방법으로 설치비가 사고, 병원균 사멸 등의 장점은 있으나, 과다한 연료비, 최종산물의 퇴비로서의 안정성 등에 문제가 있다. (2) 생석회 안정화법 돈분발효시 생석회 등을 분 중량의 3∼5%첨가하여 반응.. █ 돈분뇨 퇴비화 2009.05.19
미래축산폐수 자원화방향 사. 미래환경축산을 위한 연구방향( 대구대 축산학과, 남기홍) (1) 가축사료로 이용하는 방안 기존사료에 첨가되는 축분의 형태나 영양소 함량은 다양하여서 한마디로 첨가량을 제시할 수 없는 형편이며(Sweenten,1980), 또 축분에 함유되어 있다가 축분을 사료로 이용하였을 때 문제가 되는 As나 Cu와 같은 .. █ 돈분뇨 퇴비화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