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절임 육필거

육필거(六必居Liubiju)

육필거 장원은 명나라 가정황제시기(1530년)에 건립되여 470여년의 역사를 거쳐왔으며 베이징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전통야채절임가공가게의 하나이다.   육필거장원은 전문(前門qianmen)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중국고전풍 목조건축으로 되여 있으며 1994년 인테리어를 재 진행하여 옛 풍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육필거의 함의는: 여도필제,곡설필실,심지필결,도기필양,화후필득,수천필향이다. "6필" 즉 원료는 반드시 질량이 가장 좋은것을 선택해야 하고 재료는 반드시 충분히 넣어야 하며 제작과정중 반드시 청결을 유지해야하고 가공온도를 적정온도로 유지해야하고 물은 반드시 순수해야 한다는것으로 해석할수 있다.   베이징의 야채절임업체는 역사상 그 생산제조방법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즉 노장원,경장원,남장원이다.   육필거장원의 역대경영자는 모두 제품의 질량과 명예를 중시하여 원료를 선택할때 특히 요구가 엄격하였다.   예를 들면 오이는 가시가 달린 싱싱한것으로 선택하고 한근에 4~6개 될수 있는 크기여야 한다.   육필거 야채졸임은 엄격한 제조규정이 있다. 야채졸임의 질량을 보증하기 위하여 된장과 첨면장을 자체로 만들며 원료의 선택,제조시간,온도와 반죽할때 섞는 차수 등 매개 절차는 모두 매개 인원들의 정성과 심혈을 거친다.   현재 육필거의 야채졸임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을뿐만아니라 국가연회,국가중요한 회의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