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술경영의 미래를 함께하는 사람들

비가 오는 오늘같은 날~~~ 매콤한 것이 땡길 때,,, 얼큰하면서 칼칼한 어묵탕을 만들어 봅니다... 돌냄비에,,,무와 당근을 썰어 넣고,,, 끊여줍니다... 끊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 매콤한 청양고추 다지고,,, 양파도 다져서,,, 접시에 넣은 다음,,, 그 위에 고추가루을 넣고,,, 후추가루도~~~ 마지막으로 천일..

[어묵탕] 1.물 3컵을 미니밥솥에 부어줍니다. 2.취사버튼을 눌르고, 무를 넣어 끓여줍니다. 3.물이 끓으면 어묵스프를 넣고 어묵, 곤약, 쑥갓 등을 넣어줍니다. 4.뚜껑을 닫고 끓여줍니다

어묵 고르기 어묵은 생선살과 전분의 비율에 따라 맛이 결정된다. 시중에서 사서 먹는 어묵보다 오뎅바의 어묵이 더 탱글탱글하고 감칠맛 나는 이유는 생선살의 비율이 높기 때문. 생선살의 비율이 80% 정도는 되어야 맛이 좋다는 것이 오뎅바 사장들의 이구동성. 시판 어묵의 경우 패키지에 비율이 표..

요즘 계절이 정녕 봄이 맞는 건지?!? 절기상으론 분명 봄이건만 오늘새벽까정 눈발이 날리고... 윽~~~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위해 경춘가도를 달리던중,,, 펄쩍펄쩍 뛰며 도망가던 개구리를 보고 반갑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그랬는데... 고넘들 다 얼어죽을까봐 쬐께 걱정됩니다. 휴~~~..

오늘 비가 내리던데 춥기도 하고 집에 들어오면서 어묵 사먹을려고 해도 하나에500~1000원정도 하잖아요... 사먹는거보다 집에서 먹는게 돈도 절약되고 온가족이 맛있게 먹으면 기분좋잖아요^^ 어묵탕은 육수만 잘내면 만드는거 문제도 아니예요..~ 자!!만들어볼까요?! 육수 재료준비하세요..무,양파,대..

1. 무우 멸치육수 먼저 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다시마랑 멸치는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물이 끓을때 넣으면 됩니다!) 그 다음 채에 물을 받아 깨끗한 육수에 무를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어묵을 넣고 1,2분 끓여주세요. 여기에 다진 마늘을 넣고 또 1,2분 끓여주신 ..

레시피 출처 : http://myhobbystory.tistory. 어묵국(오뎅국)의 생명은 역시 뜨끈한 국물 아니겠어요? 저는 어묵전골을 끓일때 멸치국물을 사용합니다. 다시마.무등을 이용해도 좋고요^^ 이번 시간에는 추운 겨울철의 별미 따끈따끈한 오뎅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오뎅다수/멸치/파/당근/다진마늘/..

쌀쌀한 날씨에 제격,,어묵 전골 어묵(오뎅)전골 나만의 요리방법 저렴한 비용으로 폼나게 먹는 어묵전골은 실은 겨울 이외에도 사계절 전천후 즐기는 요리입니다. 더운 여름엔 땀 뻘뻘 흘리는 맛에 먹고, 한겨울엔 추워서 후후 불면서 먹고 ^^ 새 어묵이면 맛도 더 있겠지요? 쓰다 남은 냉동실속에서 꽁..